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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에서 기르는 개가 시끄럽다며 견주에게 흉기를 던진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부안경찰서는 특수상해 미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3일 오후 2시께 부안군 부안읍의 자택에서 옆집에서 키우는 개의 짖는 소리가 시끄럽다며 견주 B씨와 말다툼을 하다 B씨에게 흉기를 던진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가 던진 흉기에 손등을 맞았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지난 27일 오후 7시 30분께 A씨(53)는 위드 코로나를 맞아 지인 4명과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에 위치한한 수산물 음식점에서 모임을 가졌다. 제철인 굴을 먹기 위해 굴찜을 시키니 큰 냄비 안에 굴이 가득 담겨 나왔다. A씨와 일행은 굴이 든 냄비를 휴대용 버너 위에 올려 찌기 시작했다. 굴이 다 쪄지길 기다리며 담소를 나누던 중 갑자기 굉음이 났다. 휴대용 버너 안에 들어 있던 부탄가스통이 폭발한 것이다. 폭발 충격으로 냄비 안에서 끓고 있던 뜨거운 물이 A씨와 일행 3명에게 튀었다. 그리고 부탄가스통 파편이 B씨(45) 등 2명에게 튀었다. 이 폭발로 A씨 등 3명은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B씨 등 2명은 찰과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5명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폭발 충격으로 음식점의 유리창이 깨지고 내부 집기가 훼손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휴대용 버너보다 큰 냄비를 사용하다 열기가 부탄가스로 전해져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27일 오전 2시 40분께 군산시 개사동의 전주-군산 자동차전용도로에서 A씨(21)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5m 아래 논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B씨(25)가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A씨 등 4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26일 오전 5시 50분께 완주군 용진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택 일부와 냉장고 등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28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집 주인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군산 비응항 해상에서 양식장 관리선이 전복됐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24일 오전 11시 51분께 군산 비응항 1km 해상에서 양식장 관리선 A호(7.93톤승선원 1명)가 전복된 것으로 보인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했다. 군산해경은 이날 오후 12시 13분께 비응항 인근 방파제에서 A호에 타고 있던 승선원 B 씨(50대)를 발견하고 구조 했다. 그러나 구조당시 B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였으며 현재 군산의 한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한편 군산해경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2일 오전 5시 20분께 순창군 북북서쪽 12km 지점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의 계기 진도는 전북과 전남에서는 2, 나머지 지역에서는 1로 나타났다. 진도 2는 조용한 곳이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지진을 느끼는 강도다.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피해나 신고는 접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21일 오후 10시 25분께 정읍시 정우면의 한 카센터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카센터 건물(133㎡)이 전소되고 내부에 있던 오일, 타이어 등이 타면서 32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군산에서 교육용 헬기가 불시착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군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 20분께 임피면 월하리 인근 논바닥에 소형 교육용 헬기가 불시착했다. 당시 이 일대에서 낚시하던 사람이 사고 광경을 목격하고 소방서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헬기에는 조종사 1명과 교육생 1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본체는 크게 망가졌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군산서 교육용 헬기가 불시착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군산소방서에 따르면 18일 오전 12시 20분께 임피면 월하리 인근 논바닥에 소형 교육용 헬기가 불시착했다. 당시 이 일대에서 낚시하던 사람이 사고 광경을 목격하고 소방서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헬기에는 조종사 1명과 교육생 1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본체는 크게 망가졌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7일 오전 7시 30분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의 수로 작업 현장에서 5톤 화물 크레인이 오른쪽으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레인을 조작하던 기사 A씨(47)와 크레인 인근에서 철근을 옮기던 B씨(47) 등 2명이 허벅지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군산에서 화물 열차와 트럭이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군산소방서 등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 35분께 군산항 5부두 앞 철길 건널목에서 화물 열차와 25톤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트럭 앞부분이 크게 파손됐지만 운전자 A씨는 다행히 가벼운 부상만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한 열차 내에도 다친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트럭 운전자가 열차 정지신호를 위반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13일 정오께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의 한 실내장식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내에 있던 원자재 등이 불에 타 4억 5000여만 원 상당(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접을 하던 중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익산 옛 일본인 농장 건물에 금괴가 매장돼 있다는 소문을 접한 뒤 해당 건물에침입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절도미수와 건조물침입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후 5시께 익산시 주현동에 있는 옛 일본인 농장 건물에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건물을 탐사하던 A씨를 붙잡았다. 조사결과 A씨는 해당 건물에 2톤의 금괴가 매장돼 있다는 소문을 듣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건물에침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지난 10일 오후 4시 50분께 김제시 만경읍의 한 사거리에서 SUV차량과 2.5톤 트럭이 충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SUV차량이 신호 대기 중이던 요양병원 승합차를 들이받는 2차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SUV차량 뒷좌석에 타고 있던 A씨(67)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또 승합차에 타고 있던 B씨(90)가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세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11명도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SUV차량은 적색 점멸신호에서 일시 정지한 후 출발해야 하지만 멈추지 않고 직진했고, 2.5톤 트럭은 황색 점멸신호에서 우회전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0일 오전 3시 25분께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의 한 치과 기공소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치과용 의료기기와 건물 내부가 불에 타면서 1억 300여만 원 상당(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9일 0시 35분께 진안군 백운면의 한 농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창고에 보관 중이던 벼 2.5톤과 농기계, 건조기 등이 불에 타 61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지역에서 차량화재와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7일 오전 7시 45분께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의 한 공터에 주차돼 있던 카라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카라반 1대가 전소해 53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카라반 주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5일 오후 4시께에는 익산시 성당면의 한 농로에서 콩 수확을 하던 A씨(82)를 B씨(65)가 차로 치고 도주했다. 이 사고로 A씨는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지난 6일 오전 거주지 인근에서 B씨를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후 1시 35분께에는 김제시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154.8km 지점에서 화물 트럭 3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두 번째 트럭 운전자 A씨(65)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또 A씨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B씨(55)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앞서 이날 오전 5시 15분께에는 남원시 송동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5톤 화물차에 불이 나 화물차 앞 부분을 모두 태우고 16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차량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본 화물차 운전사는 즉시 차량을 청차시키고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익산 농로에서 콩을 수확하던 노인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뒤 도주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혐의로 A씨(65)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4시께 익산시 성당면의 한 농로에서 콩을 수확하던 B씨(82)를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B씨는 크게 다쳐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A씨를 6일 오전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5일 오후 1시 35분께 김제시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154.8km 지점에서 화물 트럭 3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두번째 트럭 운전자 A씨(65)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또 A씨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B씨(55)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한 때 도로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5일 오전 5시 15분께 남원시 송동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5톤 화물차에 불이 났다. 이 불로 화물차 앞 부분이 모두 타 1600여만 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차량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본 화물차 운전사는 즉시 차량을 청차시키고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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