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지난 27일 오전 9시 41분께 진안군 안천면의 한 농로에서 레미콘 차량이 경사로로 전복됐다. 이 사고로 레미콘 차량 운전자 A씨(70대)가 가슴과 골반 등을 다쳐 닥터 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차량 후진 중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사고라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승용차에 치인 보행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정읍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7시 30분께 정읍시 입암면 대흥리의 한 도로에서 보행자 A씨(50대)가 B씨(70대)가 운전하던 승용차에 치였다. A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인근에 CCTV가 없어 A씨에 대한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사인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국유지 입찰 편의를 봐주겠다고 속여 1억원이 넘는 금품을 편취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직원을 경찰이 조사 중이다. 전북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캠코 전북본부 소속 A씨(30대)를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부터 국유지 입찰 관련 편의를 봐주겠다고 피해자들을 속여 1억 4000만원 상당의 금액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출국 금지 조치 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26일 오전 10시 50분께 부안군 계화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48㎡가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35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진안에서 차량 2대가 충돌해 3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진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5분께 진안군 용담면의 한 도로에서 차량 2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80대)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심장 박동이 회복된 상태로 치료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다른 승용차 운전자 B씨(50대)와 동승자 C씨(40대)도 손가락 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중앙선 침범으로 인한 사고라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25일 0시 25분께 김제시 백구면 학동교차로를 주행하던 차량에서 불이 나 차량 1대가 전소, 소방서 추산 44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운기 바퀴에 끼인 8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익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0분께 익산시 왕궁면에서 운전자 A씨(80대)가 경운기 바퀴에 끼었다. 이 사고로 A씨는 현장에서 숨졌다. 당시 사고는 수로에 빠진 사륜오토바이를 경운기로 견인하던 중, 이를 연결해둔 쇠사슬이 엉키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남자 친구가 거주하고 있던 건물에 불을 지른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군산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 등 혐의로 A씨(48·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 55분께 남자친구가 거주하는 군산시 미룡동의 오피스텔 건물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A씨가 등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오피스텔 건물 일부(15㎡)와 내부 집기 비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43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금은방 진열장을 깨고 1억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익산경찰서는 특수강도 및 특수절도미수 혐의로 A군(17)과 B군(18)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3일 오후 3시 30분께 충남 논산시의 한 금은방에서 들고간 망치로 주인을 위협한 뒤, 진열장 유리를 깨고 1억 원 상당의 금팔찌 10개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 등은 같은 날 오전 11시 25분께 익산시 영등동의 한 금은방에서도 2400만 원 상당의 골드바 100g을 구매할 것처럼 하며 훔치려다가, 사진 촬영 등을 요구하는 것을 의심한 금은방 주인이 놓아주지 않자 달아나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는다. 충남경찰청의 공조 요청을 받은 익산경찰은 A군 등이 택시를 타고 익산 관내로 이동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후 경찰은 A군이 손을 다쳐 치료 중일 것으로 보고 병원을 수색한 끝에 익산의 한 정형외과에서 그를 붙잡았다. 이어 지인의 원룸에 숨어 있던 B군도 검거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가출해서 생활비가 필요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군과 B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며 "여죄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음주 운전을 하다가 버스를 들이받은 순창군 면장이 경찰에 붙잡혔다. 순창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순창군 소속 면장 A씨(50대)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9시께 순창군 순창읍의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승용차를 운전하다 정차 중이던 순창군청 소유 버스의 바퀴 부분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새총으로 차량과 건물 유리창을 파손한 60대가 경찰에 자수했다. 부안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A씨(60대)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일 낮 12시 50분께 부안군 부안읍의 한 도로에서 주차된 차량과 인근 건물 유리창을 새총으로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현장에서는 쇠구슬 3개가 발견됐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경찰에 자수했으며, 경찰 조사에서 "집 앞에 주차하는 차가 많아 화가 나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캄보디아에 갔다가 범죄조직에 감금된 것으로 추정되는 20대를 경찰이 조사 중이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22일 캄보디아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A씨(20대)와 동행인 B씨(20대)를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지인 관계로, A씨는 아르바이트를 위해 캄보디아로 출국했다가 범죄 조직에게 감금당해 노쇼 사기 대본 암기 등 강요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 등에 대한 신고는 지난 7일 A씨의 가족에 의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범죄 조직에 가담한 사실이 있는지 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복구 작업 중이던 도로가 무너지면서 전도된 굴착기에 근로자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6시 25분께 군산시 성산면의 한 도로에서 굴착기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전도된 굴착기에 깔린 근로자 A씨(60대)가 무릎에 큰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사고는 군산시에서 발주한 도로 복구 공사 작업 중 무너지지 않은 상태였던 도로 부분까지 추가로 붕괴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고용노동부는 공사를 진행한 건설업체를 조사하는 동시에 재발방치 대책 등을 제출받을 방침이다.
22일 오전 8시 50분께 군산시 개정면의 한 컨테이너 건물에서 불이 나 A씨(80대)가 손가락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또한 화재로 인해 컨테이너 1동 18㎡가 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14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2일 오전 9시 10분께 부안군 동진면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112㎞ 지점에서 24톤 트럭이 고속도로 작업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차량 인근에서 고속도로 노면 포장 작업 중이던 근로자 A씨(30대)가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해병대원 순직 사건 관련 외압·은폐 의혹을 수사 중인 이명헌 순직 해병 특별검사팀이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22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께부터 약 3시간 동안 전북경찰청장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김 청장은 순직 해병 사건 수사 당시 경북경찰청장으로 재임하고 있었다. 최주원 대전경찰청장과 노규호 대전경찰청 수사부장 등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압수수색은 경찰 수사 처리 과정에서 윗선의 외압이 있었는지, 사건 처리 중 위법 행위가 있었는지 등에 대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압수수색을 진행한 수사관들은 혐의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드릴 위치에 있지 않다”고 말했다.
중국에 사무실을 두고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전북경찰청은 도박 공간 개설 및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등 혐의로 불법 도박사이트 국내 총책 피의자 A씨(30대) 등 11명을 검거해 9명을 구속 송치하고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3년 8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중국과 국내에서 스포츠게임 승패에 게임머니를 배팅하게 해 환전하는 불법 사설스포츠토토 사이트를 운영, 회원 4만 명으로부터 도금 2000억 원 상당을 교부받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 조직원들은 총책, 수익금 세탁, 홍보 등 역할을 분담해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왔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지난 2년간 인터폴 국제공조 등을 통해 이들에 대한 수사를 진행했으며, 지난해 1월부터 순차적으로 피의자들을 검거하기 시작해 지난 15일 11명 모두 붙잡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붙잡은 피의자 중 범행 가담 정도가 가볍다고 판단되는 2명을 제외하고 총 9명을 구속, 지난 21일 검찰에 송치했다. 또한 범죄 수익 5억 원 상당을 추징 보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이버 도박은 중독성으로 인해 각종 사회문제를 야기하는 심각한 범죄”라며 “해외 거점 도박사이트 운영자들까지 끝까지 추적해 검거하고, 국제공조 수사를 통해 해외 도피한 범인들도 반드시 검거된다는 인식을 심어 주겠다”고 말했다.
전북소방본부가 명절 선물 관련 의혹이 제기된 간부를 전보 조치했다. 21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전북소방본부 감찰과 소속 A소방정의 대가성 명절 선물 관련 의혹을 제기하는 제보가 접수됐다. 소방본부는 지난 20일 A소방정을 도내 체험관으로 전보하고 제보 관련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조사에 앞서 공정성 확보를 위해 A소방정을 전보 조치했다”며 “자세한 사안은 현재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군산에서 선박 폭발사고가 발생해 선박 내 작업자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5분께 군산시 소룡동 군산항 앞 해상에 정박 중이던 2627톤 급 준설선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선내 작업자 A씨(60대)와 B씨(80대)가 전신 화상을 입고 헬기를 통해 화상 전문 병원으로 이송됐다. 해경은 선박 용접 중 용접 용 가스통이 폭발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해경은 사고 선박에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 관리를 진행 중이다. 해경 관계자는 “선박 인근 추가 화재 피해나 해양 오염은 아직까지 없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진안에서 5톤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해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진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2시 5분께 진안군 상전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5톤 트럭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60대)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한 트럭 운전자 B씨(50대) 등 3명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승용차의 중앙선 침범으로 인한 사고라고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현장] “작은 주유소는 문 닫으라는 거죠”···'석유 최고가격제' 주유업계 ‘우려’
전북도민 10명 중 7명 “용인산단 전력풍부지역으로 이전해야”
완주 자원순환시설서 불⋯5900만 원 피해
빨라진 봄꽃 개화 시기에 축제 준비 지자체 ‘곤란’
진안 야산서 불⋯인명 피해 없어
정읍 돈사서 불⋯1억 600만 원 피해
익산서 남성 2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중
전주 어린이집서 아동 학대 의심 신고 접수⋯경찰 조사 중
“돈이 뭐 중요하겠어요"⋯'인구 5만' 고창에 온 외지인의 반란
부안 공장서 기계에 끼인 근로자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