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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가 화물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임실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6시 10분께 임실군 지사면의 한 도로에서 귀가 중이던 A씨(80대·여)가 화물차에 치인 후 수로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고가 발생한 도로는 인도가 설치되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갓길 역시 풀이 자라 보행자의 통행이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 B씨(40대)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구기관에서 질산이 누출돼 연구원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4시 55분께 완주군 봉동읍의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분원에서 질산이 누출됐다. 이 사고로 연구원 A씨(20대)와 B씨(20대)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흡착포를 통해 바닥의 폐질산을 제거하는 등 안전 조치를 진행했다. 관계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지역에서도 캄보디아로 여행을 떠난 20대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나, 현재 소재가 확인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월 캄보디아에 간 A씨(20대·여)가 범죄에 연루된 것 같다는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A씨의 가족으로, A씨에게 손가락이 다친 사진을 받았다며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전북경찰청은 캄보디아 대사관과 함께 현지에서 A씨의 소재를 확인했고, 이후 A씨를 면담하는 등 조사를 진행했으나 범죄 연루 정황은 찾지 못했다. A씨는 경찰과의 면담에서 “폭죽놀이를 하다가 손가락을 다쳤다”고 설명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A씨는 캄보디아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소재가 파악됐고, 본인 면담에서도 범죄 피해 관련 진술이 나오지 않아 실종 사건은 종결했다”며 “A씨 및 그 가족들과 꾸준히 연락을 취하고 있으며, A씨가 귀국한다면 면담을 통해 범죄 피해가 있었는지 다시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13일 오전 11시 15분께 김제시 흥사동의 한 공장에서 물과 헥산 혼합물 100ℓ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60대) 등 근로자 3명이 어지럼증을 호소,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제시 등 관계 당국은 유출 원인과 피해 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의 뇌물수수 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 전북경찰청이 13일 김제시청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했다. 경찰은 정 시장이 과거 수의계약과 관련해 업체 관계자로부터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이다. 이에 대해 정 시장 측은 "금품 수수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한 것은 맞다”며 “자세한 내용은 수사 중으로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 양식장 관리선에서 추락해 실종됐던 선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께 군산시 옥도면 개야도 남서쪽 700m 해상에서 남성 변사자의 시신이 발견됐다. 해경이 변사자의 신원을 확인한 결과 지난 10일 군산시 옥도면 인근 해상에서 김 양식 작업 중 바다로 떨어져 실종됐던 선원 A씨(32·동티모르 국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A씨의 시신은 사고 지점으로부터 약 700m 떨어진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 관계자는 "실종 선원이 발견됨에 따라 선장과 함께 작업에 참여했던 선원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승용차가 교각을 들이받아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김제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10시 40분께 김제시 부량면 옥정교차로에서 승용차가 옥정고가교 기둥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A씨(40대)가 심정지 상태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역을 두 달 앞둔 병장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부대 내 부적절한 행위가 있었다는 의혹을 담은 고소장이 접수돼 군경이 수사 중이다. 12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최근 육군수사단에 육군 병장 A씨(20대)가 근무했던 전북 소재 부대 소속 기간 요원의 직권남용 및 협박 혐의와 관련한 고소장이 접수됐다. A씨는 지난달 18일 진안군 진안읍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육군수사단은 관련 수사를 진행하는 한편, 전북경찰청과 인지 통보를 논의 중이다. 육군 관계자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을 언급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군산과 정읍에서 비닐하우스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지난 11일 오후 5시 20분께 군산시 옥서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건물 125㎡가 전소되고 트랙터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136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같은 날 오후 2시 35분께는 정읍시 신태인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180㎡와 사양 벌통 100개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92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등산객이 10m 아래로 추락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9시 50분께 진안군 주천면 구봉산에서 "산행 중 발을 헛디뎌 10m 아래로 굴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우측 무릎과 발목 등을 크게 다친 A씨(53)를 구조, 헬기를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관계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10일 오전 10시께 장수군 번암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38㎡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806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10일 오후 11시 30분께 고창군 아산면의 한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복분자주 1000병이 소실되고 창고 150㎡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3309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양식장 관리선 선원 2명이 바다로 추락해 1명이 실종됐다. 12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9시 15분께 군산시 옥도면 개야도 남쪽 500m 해상에서 2.8톤급 김 양식장 관리선 선원 2명이 바다에 빠졌다. 추락한 선원 중 A씨(56)는 인근 어선에 의해 곧바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 후 치료를 받고 있으나, B씨(32·동티모르)는 실종된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경비함정 3척과 수중 수색 구조대 등을 동원해 실종자를 수색 중이다. 해경 관계자는 "김 양식 작업 도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버섯을 따고 하산하던 중 실종 신고됐던 60대 2명이 무사히 구조됐다. 진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3시 40분께 진안군 주천면의 한 야산에서 A씨(60대)와 B씨(60대)가 내려오지 않는다는 일행의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A씨와 B씨는 버섯을 채취하고 하산하던 중 다른 일행과 떨어지게 됐고, 이후에도 A씨 등이 산에서 내려오지 않자 일행이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실종 장소 인근을 순찰하던 중 10일 오전 8시 40분께 스스로 하산한 상태의 A씨와 B씨를 발견하고 가족과 일행에게 인계했다.
SUV차량이 가드레일과 충돌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정읍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8시 50분께 정읍시 상교동의 한 도로에서 SUV가 중앙선을 넘어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3m 아래로 굴러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동승자 A씨(50대·여)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고, 차량 운전자 B씨(60대·여)는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9일 오후 1시 25분께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의 한 태양광 구조물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1동 495㎡가 전소되고 태양광 설비 등이 소실됐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8일 낮 12시 55분께 전주시 평화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5㎡와 전동드릴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358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동드릴의 리튬 이온 배터리 과열로 인한 불이라고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7일 오후 4시 35분께 군산시 대야면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트럭 등 차량 4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럭 탑승자 A씨(60대·여)와 승용차 운전자 B씨(80대) 등 6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5만 5000여 마리가 폐사했다. 8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7시께 남원시 주천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5만 5000여 마리가 폐사하고 건물 3000㎡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1억 2400여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6일 오후 6시 45분께 고창군 고창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13㎡와 생활 비품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254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인한 불이라고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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