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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8시40분께 익산시 갈산동 중앙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인화동 방향으로 가던 이모(51ㆍ여)씨의 옵티모 승용차와 횡단보도를 건너던 김모(81)씨의 자전거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김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김씨의 아내 유모(70)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친부모가 있는 30대 남성이 공무원 시험 가산점을 받기 위해 국가유공자의 양자로 들어가는 기상천외한 공무원 가산점 비리가 법원 판결을 통해 알려졌다.지난 2002년과 2003년 9월 국가공무원 채용시험을 치렀다 떨어진 A씨(32)는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의 경우 국가기관 채용시험에서 높은 가산점의 혜택이 주어진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이후 어머니 친구 동생이 국가유공자라는 소식을 듣고 가산점을 받기 위해 허위로 입양을 신고하는 위험한 행동을 실천에 옮겼다.A씨는 어머니 친구 동생 B씨의 승낙을 얻어 새롭게 만든 호적등본을 보훈지청에 제출, 서류상으로 완벽한 국가유공자의 자녀가 됐다.그리고 총 11차례에 걸친 시험을 치러 매번 10점의 가산점을 부여받았지만 번번이 떨어졌다.그러던 중 B씨는 가정적인 이유로 A씨의 파양(양자 파기)을 요청, 급기야 A씨는 가산점 혜택을 보지 못한 채 본래의 입장으로 돌아오게 됐다.이 과정에서 A씨의 허위입양 사실이 드러났고, A씨는 결국 법정에서 벌금형을 선고받고 전과자가 되기에 이르렀다.그러나 그렇게 공무원 시험 합격을 원했던 A씨는 현재 가산점 없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근무하고 있다.전주지법 제2형사부(김세윤 부장판사는)는 허위 입양을 통해 가산점을 얻어 공무원 시험을 치룬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A씨에 대한 원심(무죄)을 파기하고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2월 마지막 주 주말과 휴일 도내에서 교통사망사고 등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6일 오전 8시 40분께 익산시 중앙동 익산초등학교 앞 도로에서 이모씨(50)의 승용차가 자전거를 타고 가던 김모씨(82) 부부를 치어 김씨가 숨지고, 김씨의 아내 유모씨(72)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앞서 지난 24일 오후 11시께에는 전주시 진북동 전북학생회관 인근 도로에서 최모씨(43)의 승합차가 보행자 김모씨(66)를 치어 숨지게 한 사고가 발생했다. 등산객이 추락한 사고도 발생했다.지난 24일 오후 2시 30분께 완주군 대둔산 칠성봉에서 등산객 김모씨(50)가 3m 암벽 아래로 떨어져 산림항공구조대 헬기로 병원에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씨가 경사가 급한 곳에서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전주의 한 편의점에 강도가 침입해 금품을 빼앗으려 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6일 전주 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분께 전주시 우아동의 한 편의점에 모자와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린 한 남성이 들어와 종업원 정모군(19)에게 흉기를 보여주며 현금 20만을 요구했다. 정군은 이 남성에게 "돈이 없다"고 말하며 편의점 계산대 아래에 있던 전화기를 발로 차 '한달음시스템'을 작동시켰고, 이를 눈치 챈 남성은 그대로 달아났다. 정군은 경찰 조사에서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흉기를 들고 들어와 '돈이 필요하다'며 현금 20만원을 요구했는데 '한달음시스템'을 작동시키자 달아났다"고 말했다.이 남성은 180㎝의 키에, 회색추리닝,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이 남성은 종업원이 '한달음시스템'을 작동시키자 이를 눈치 채고 10초만에 달아났다"면서 "용의자가 편의점에서 일했던 것으로 보여 인상착의를 토대로 인근 편의점 등을 탐문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경찰은 편의점과 인근에 설치된 CCTV를 확보하고, 이 남성의 행방을 쫓고 있다.
26일 오전 8시40분께 전북 익산시 갈산동 중앙초등학교 앞 교차로에서 인화동 방향으로 가던 이모(51ㆍ여)씨의 옵티모 승용차와 횡단보도를 건너던 김모(81)씨의 자전거가 충돌했다.이 사고로 김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김씨의 아내 유모(70)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이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4일 오후 2시께 완주군 운주면 대둔산 칠성봉에서 등산객 김모(50)씨가 3m 암벽 아래로 떨어져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산림항공구조대는 헬기를 동원해 김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김씨가 경사가 급한 곳을 내려오다가 미끄러지면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2일 오전 11시 30분께 전주시 효자동 효자교 인근 도로에서 언더패스로 좌회전하던 이모씨(34)의 쏘나타 승용차와 맞은편에서 직진하던 최모씨(37)의 비스토 승용차가 정면으로 충돌했다.이 사고로 최씨의 차량에 타고 있던 현모씨(65)가 숨지고 최씨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두 차량 중 한 대가 신호위반을 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도내 한 레미콘업체가공문서를 위조, KS 인증을 획득해 13억여원의 부당이익을 챙긴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도내 레미콘업계 관계자는 공문서를 위조해 관급물량을 배정받는 수법으로 도내 업체들에게 불이익을 안겨주고 시장질서를 흐린 것은 중대 범죄라며 관계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레미콘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익산 A레미콘 대표 K씨가 지난 2009년 11월 10일 경매를 통해 공장을 인수한 뒤 이듬해 관급물량을 배정받기 위해 관련 공문서의 날짜를 위조했다는 것이다.관급물량을 배정받기 위해 필수적인 KS인증을 받는 과정에서 소음과 대기, 폐기물처리시설, 환경 등의 제출서류의 날짜를 고치는 수법으로 공문서를 위조했다는 것.이 회사는 2010년 4월에 관급물량 배정이 이뤄져 3월말까지 KS인증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지만, KS 인증에 4~5개월이 소요돼 관련서류의 신고일을 27일가량 앞당겨 위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회사는 이처럼 위조 공문서를 통해 KS인증을 획득했으며 2010년 2만5000루베의 레미콘을 관급물량으로 배정받아 13억여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14년 전 택시기사를 살해한 뒤 공소시효 1년을 앞두고 붙잡힌 피고인들에 대해 중형이 선고됐다.전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김세윤)는 21일 택시기사를 물에 빠뜨려 살해한 혐의(강도살인)로 기소된 김모씨(34) 등 2명에 대해 각각 징역 15년과 징역 14년을 선고했다.김씨 등은 지난 1997년 10월 29일 임실군 신평면 저수지에 택시기사 김모씨(당시 52)를 빠뜨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범행 방법이 매우 잔혹하고 피해자가 사망하기까지 엄청난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이고 이 사건 범행으로 유족들이 가장을 잃고 심한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며 "더욱이 피고인들은 사전에 치밀하게 범행을 공모, 사건 이후 범행을 은폐하려 하는 등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시했다.재판부는 이어 "피고인들은 또 다른 범행 공모자(자살)가 주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주장하지만 이는 모두 이유없다"며 "피고인들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해야 마땅하지만 법정 상한형이 15년인 만큼 징역 15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전주시내 한 고등학교가 개인 소유 토지를 수십 년째 점용, 해당 토지 소유주와 갈등을 빚고 있다.21일 토지주 A씨에 따르면 전주 평화동 B여자고등학교 학교 법인이 A씨가 소유한 토지 99㎡(30평)를 점유해 사용하고 있다. B여고 법인이 수십 년 전 학교 내 옹벽을 설치하면서 개인 소유 토지를 사용, 최근 이곳에 건축물을 지으려던 A씨가 학교 측에 옹벽 제거를 요청했지만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옹벽 철거를 미루고 있다는 것. A씨는 3개월 전 해당 부지를 매입, 이곳에 교회를 짓기 위해 구청에 건축허가를 냈고 이를 승인 받았다.이후 건설사와 계약을 체결, 당장 시공에 들어가려 했지만 부지 위에 학교에서 설치한 옹벽이 있어 공사 착공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는 게 A씨의 설명이다.A씨는 "학생을 가르치는 학교가 남의 땅을 점유한 사실을 알면서도 점용료를 내기는커녕 오히려 온갖 이유를 들며 옹벽 철거를 미루고 있다"며 "당장 공사 시공에 들어가야 하지만 늦어지면서 건축비가 지속해 상승, 금전적 손실을 보고 있다"고 호소했다.이에 B여고는 A씨의 토지 사용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당장 예산이 세워져 옹벽을 철거하기 어렵다는 실정이다.B여고 관계자는 "A씨의 말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해당 부지는 A씨가 토지를 매입하기 수십 년 전에 옹벽이 만들어진 상태"라며 "올해 회기에 예산을 편성하는 방법이나 교육청에 건의해 대책을 마련하는 등의 방법론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21일 오전 3시께 부안군 부안읍 내요리 이모(45)씨의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돼지 690여 마리가 타 죽었다.불은 건물 3개동 1천200㎡를 태워 1억6천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합선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도내 L봉사단체 A지구 일부 부총재단이 총재의 탄핵을 준비하고 있는 등 내부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20일 L봉사단체 부총재단에 따르면 오는 22일 열릴 대의원 총회에서 다룰 차기 회장단 선출 안건 이외에 현직 B총재의 탄핵을 추가로 요구하는 안건이 상정 될 예정이다.이는 최근 불거진 B총재의 여성클럽 회장 성추행 의혹 등과 관련해 불거진 부총재단의 해임 또는 자진 사퇴 의사 등에 기인했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L봉사단체 부총재단은 지역구 부총재와 직능 부총재 등 3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B총재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 부총재 2명이 해촉, 11명이 자진 사퇴의사를 밝혔다.L봉사단체 조직은 107개 클럽으로 구성됐으며 회원수는 5700여명, 대의원은 500여명에 이르고 있다.오는 22일 B총재 탄핵 안건이 상정되게 되면 이날 대의원 대회에 참석한 대의원의 과반 이상이 B총재의 탄핵을 찬성할 경우 B총재는 해임 처분된다.C부총재는 "명예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봉사단체인 만큼 총재가 도덕적 문제에 휘둘렸으면 이를 사과하고 조직을 더욱 굳건히 꾸려나가는 데 우선했어야 한다"며 "하지만 B총재는 오히려 '편들기' 분위기를 조장, 조직을 사분오열로 나누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2월 셋째 주 주말과 휴일 도내에서 등산객이 추락해 숨지는 등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19일 오전 11시 30분께 진안군 마령면 마이산 광대봉에서 등산을 하던 이모씨(61·여)와 김모씨(46)가 15m 절벽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씨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김씨는 골절상을 입었다. 김씨는 헬기로 원광대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등산을 하던 이들이 바위에서 미끄러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앞서 17일 오후 11시 20분께 전주시 우아동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객실 23㎡를 태워 700만원 상당(소방서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당시 모텔에는 10여명의 투숙객이 있었지만 긴급히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9일 오전 11시34분께 진안군 마령면 마이산 광대봉에서 등산객 이모(61여)씨와 김모(46)씨가 15m 절벽 아래로 떨어져 이씨가 숨졌다.골절상을 입은 김씨는 헬기편에 원광대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코레일은 16일 오후 1시 20분께 호남선 함열황등역 상행 KTX 및 전차선에 농사용 폐비닐이 걸려 36분 동안 KTX가 멈춰서는 사고가 있었다고 17일 밝혔다.코레일은 KTX 및 전차선에 걸린 폐비닐을 제거하고 운행을 재개했다.장민주 코레일 전철처장은 "농사용 폐비닐 등 이물질이 바람에 날리지 않도록 철도 주변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16일 오후 3시께 전주시 평화동 학산에서 불이나 임야 3300여㎡가 불에 탔다.불은 산림청헬기 2대가 출동해 2시간 여만에 진화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누군가 밭두렁을 태우기 위해 낸 불이 옮겨 붙어 산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6일 오후 2시40분께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 학산에서 불이 나 산림 0.1㏊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대원과 공무원 60여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차량에 필요한 물품들을 마구잡이로 훔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이들은 타이어가 필요하면 다른 사람의 차량 타이어를 빼내고, 기름이 떨어지면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고 달아나는 등 '생각나는 대로 절도'를 벌여왔다. 지난해 11월 중고차를 구입한 이모씨(21)는 차량을 구입하자마자 친구 정모씨(21상근예비역)와 함께 드라이브를 즐겼다. 전북과 충남 일대를 돌아다니며 기분을 내던 이들은 기름이 떨어지자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은 뒤 그대로 달아났다. 드라이브를 즐기던 이들에게 네비게이션은 필수. 이번에도 이들의 결정은 '생각대로 절도'였다. 이들은 지난달 27일 차량의 타이어가 마모되자 강모씨(44)의 차량에서 타이어와 휠을 떼어낸 뒤 벽돌을 쌓아 차량을 고정시키고 달아났다. 다음날 이 장면을 목격한 강씨는 '생각대로 절도'만큼이나 황당함을 금치 못했다. 익산경찰서는 15일 이씨에 대해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군인 신분인 정씨를 헌병대에 넘겼다. 조사결과 이들은 범행을 들키지 않기 위해 자신들의 주거지에서 벗어나 절도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철없는 남자'의 자살소동으로 경찰과 소방관 30여명이 5시간 동안 수색작업에 나선 해프닝이 벌어졌다. 문모씨(32)는 14일 0시 50분께 군산시 금강하구둑에서 차량 안에 유서를 남기고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 '누군가 자살한 것 같다'라며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문씨는 휴대전화를 그 자리에 두고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차량에 있는 유서를 발견, 문씨가 물에 빠진 것으로 판단하고 군산해경과 소방관까지 동원해 수색작업에 나섰다. 하지만 5시간이 지나도록 문씨의 행방을 찾지 못했고 이들의 안타까움은 더해갔다. 이때 경찰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문씨가 공중전화를 이용해 자신의 위치를 알린 것. 문씨는 경찰조사에서 "아내와 다툰 뒤 괴로운 마음에 이 같은 일을 벌였다"고 말했다.
2월 둘째 주 주말과 휴일 도내에서 크고 작은 화재 등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12일 오전 1시 10분께 군산시 나포면 김모씨(65)의 축사에서 불이나 송아지 20여 마리가 불에 타거나 연기에 질식해 죽었다. 이 불은 축사 1개동 1089㎡와 특랙터 등 농기계를 태워 모두 75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 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앞서 11일 낮 12시 40분께에는 김제시 진봉면 서모씨(61)의 주택에서 불이 나 12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이와 함께 고창군의 한 음식점에서는 초등학교 동창생들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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