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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완주산단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20년 전에 건설된 완주산업단지에 축구장 7개 크기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숲이 올해와 내년에 걸쳐 조성된다. 완주군이 올 상반기 안에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8월부터 '완주산단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3단계 1차 사업에 들어가는 것. 이와관련 군은 지난 15일 박성일 완주군수와 김재천 군의회 의장, 이인숙 군의원, 용역 책임자인 전북대 이창헌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산단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갖고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용역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완주산단 내 봉동읍 장구리 일원에 4.8ha(1ha는 축구장 1.5개 면적)의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는 기본구상과 방향, 기본계획, 위험지 복구 방안 등을 위한 사전 작업이다. 완주군은 그동안 미세먼지와 탄소 저감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역 산업단지 안에 17ha의 미세먼지 차단숲을 조성하는 4단계 입체계획을 세워 3년간 10ha의 숲을 조성하는 등 2단계 사업을 완료한 상황이다 이날 용역보고회 자리에서는 도시환경 개선과 쾌적성 증진, 녹지축 형성 등을 위해 미세먼지 차단숲과 저감숲, 바람길숲을 병행해 조성하고 경관녹지 기능을 보완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하천변 차단숲은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충분한 관목 식재도 병행한다. 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산림청 권장 수종 중에서 봉동지역 기후에 적합한 수종을 위주로 식재하며, 도로변에 있는 공간은 다열 또는 다층식재를 도입해 기능을 높인다. 산림청 권장 미세먼지 저감수종은 소나무, 느티나무, 이팝나무, 메타세콰이아, 스트로브잣나무, 화살나무, 은행나무 등이다. 보고회에서는 가로보도 구간의 경우 바람길숲과 저감숲·차단숲 등을 함께 조성하고, 제방도로 옆 평탄지는 저감숲과 차단숲을 만드는 등 4개 구간별 숲 조성 기법과 도입 수종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 완주군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1176kg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대기질 개선과 열섬 완화 등 기후조절, 소음 감소, 정서 함양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한편, 완주산단은 지난 1989년부터 1997년까지 조성된 20년 이상 노후산단이며 주변 인구는 3만5000여 명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7 13:04

완주군, 독서문화진흥 유공자 7명 선정

도서관 주간(4.12~4.18)을 맞아 완주군이 독서문화진흥 유공자 7명(민간 5명, 공무원 2명)에 대해 지난 13일 시상하고 격려했다. 완주군 독서문화진흥유공자는 도서관 및 독서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 기여한 사람으로 관내 공공도서관, 작은도서관, 대학도서관에서 추천됐으며, 공적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민간인은 △여위숙(책읽는지식도시완주 추진위원회 위원장) △김화순(용꿈작은도서관 관장) △김헌수(완주인문네트워크) △김상미(다문화인권어린이극단 서어나무 단장) △한은혜(우석대학교 중앙도서관) 등 5명이고, 공무원은 완주군 도서관평생학습사업소 소속 △이영찬(중앙도서관) △인유현(삼례도서관)이다. 여위숙 위원장은 국립중앙도서관 재직 당시인 2010년 독서진흥행사로 완주군도서관과 첫 인연을 맺은 후 휴먼라이브러리, 명사의 서재 등 완주군 독서진흥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지난 2015년에는 ‘완주군 명예군민’으로 위촉돼 2021년도부터 책읽는지식도시완주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화순 관장은 독서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책읽어주는 문화봉사단’과 ‘도란도란 이야기할머니’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2019년도부터 용꿈작은도서관을 수탁 받아 운영해오고 있는 비영리단체 ‘용꿈’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봉동읍에 거주하는 김헌수 시인은 둔산영어도서관에서 도서관 상주작가로 활동하며 문학큐레이터, 어린이 독서동아리 ‘뿌꾸’, 주부독서회 ‘달빛든손’을 결성해 주민과 함께하는 독서토론모임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김상미 단장은 다문화서비스지원사업 ‘한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문화인권 어린이 극단을 조직해 도서관과 초등학교 등에서 공연을 진행하여 지역 공동체활동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독서문화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한은혜씨는 우석대학교 중앙도서관에 근무하며 우석독서문화학교 등 재학생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주민이 대학도서관의 학술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특별열람증을 발급해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수상자분들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도서관과 함께 동행하는 행복한 벗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4 17:31

2030 완주군청년회 등 학부모 단체, 유희태 지지 선언

2030 완주군 청년회, 완주군 학부모회 학부형들이 14일 오전 완주군청 브리핑룸을 방문, 완주군수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유희태 예비후보를 공개지지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지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 공천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며 "이 시대를 함께 짊어지고 나가고 있는 청년들과 학부모들은 이번 완주군수 선거에서 경력과 자질이 검증된 유희태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민심을 수렴하지 않아 심각한 결격 후보가 후보군에 놓여 있는 등 일부 예비후보자들의 적격성에 우려가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의 투명하고 공정한 개혁 공천을 기대했지만 그러한 노력이 이뤄지지 않고 구태를 답습하는 행태를 보이고 있어 개탄스럽다"고 주장했다. 이어 "무난하고 타협적인 공천이 아닌 개혁적이고 혁신적인 공천이 이뤄지길 바란다" 면서 "우리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모두가 누리는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만들어 갈 유일한 대안으로 흠결 없는 유희태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청년과의 만남을 마다하지 않고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과 함께 해결할 방법을 고민하고 실패해도 일어설 수 있는 기회의 완주를 만들겠다는 유 예비후보의 공약에 적극 공감하고, 우리는 지역민들 곁에서 완주의 미래를 생각하는 유희태 예비후보와 함께 하겠다"고 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4 17:29

완주군, 환경•사회적 책임 중시 ‘ESG 역량 강화 나섰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영위해 나가려면 기업은 물론 지방자치단체도 지속가능한 경영에 적극 나서야 한다" 완주군이 주요 정책에 환경보호와 사회공헌, 윤리행정을 접목하는 이른바 'ESG 경영 역량 강화'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완주군은 14일 오후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박성일 완주군수를 비롯,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치용 ESG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ESG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요구되는 탄소중립 등 환경과 사회적 책임 문제가 이슈로 부상, 공공 영역에서도 ESG 도입 필요성이 높아지는 시대 상황에 따라 마련됐다. 완주군 관계자는 "선제적으로 전 직원 교육을 통해 ESG 경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 군의 주요정책에 ESG 경영을 도입하기 위한 것"이라고 특강을 실시한 배경을 설명했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과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사회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하며 윤리경영을 실천해야 한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2015년 파리기후협약 채택 이후 국내외 기업들이 ESG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이제는 공공기관들도 ESG 경영에 속속 참여하는 추세다. 안 소장은 이날 ‘ESG와 지속가능성, 지방정부’를 주제로 한 2시간 특강에서 “사회나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영을 위해서는 환경적 책임과 사회적 책임, 경제적 책임 등 세 개의 기둥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며 “과거에는 경제적 성과만을 기업의 책임 영역으로 보았으나 이제 사회, 환경적 성과와 책임을 동시에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 소장은 “환경과 사회, 경제를 세 기둥으로 하는 지속가능한 경영은 기업의 매력도 증가와 명성 제고, 법규 준수, 리스크 관리 등을 통해 비용을 절감해 주고 매출은 증대해 줄 것”이라며 “이제 지방정부도 각 정책 입안 과정부터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영에 대해 심도 있게 고민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정부가 지속가능한 경영을 이행하기 위해서는 추진기반 마련과 추진체계 구축, 추진체계 운영 등 3단계 로드맵을 세워 진행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1단계에서는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조례 제정과 ‘지속가능 거버넌스’ 구성 등 조직을 설치하고 공무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야 한다. 교육은 핵심인원부터 실시하면서 전체 직급별 교육으로 확산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2단계에서는 지속가능한 발전의 비전 선언과 전략, 이행계획 수립, 지표 개발 등에 나서고, 마지막 3단계에서는 이행계획의 수정·보완·평가 등을 진행하는 등 단계별로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완주군은 이날 특강을 시작으로 탄소중립 정책 강화와 수소경제 육성, 사회적 책임을 위한 정책 발굴 강화 등 환경과 사회공헌, 윤리경영 강화 등 ‘ESG 행정’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박성일 군수는 “기업뿐만 아니라 이제 행정기관도 환경과 사회적 책임, 윤리 문제를 강화하는 ESG 행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앞으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군의 주요 정책에 ESG를 접목하고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4 14:53

대아 동상지구 관광개발 윤곽 나와

완주군은 13일 군청 4층 전략회의실에서 대아동상지구 전망대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을 골자로 하는 ‘대아동상지구 관광자원 개발 기본구상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성일 군수와 최찬영·임귀현·서남용 군의원, 용역기관인 전주대산학협력단 관계자, 동상면 주민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박성근 전주대산학협력단 교수는 “대아·동상호와 만경강 발원샘 일원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보유하고 관광자원 개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요구가 큰 지역”이라며 “오는 2024년까지 향후 3년 동안 전망대 조성, 동상 상징조형물과 포토존 설치, 만경강 발원샘 정비사업 등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어 “대아호 주변에는 대아수목원과 고산자연휴양림, 위봉폭포 등이 위치해 있으나 이를 전망하고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이 한정적”이라며 “기존의 전망대 높이가 낮고 노후화되어 있으며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신규 전망대 조성과 주차 공간 확장이 필요하다”고 했다. 교통약자를 배려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이른바 BF 시설 확충과 야간경관을 대책도 제안했다. 이와 관련, 대아동상지구 관광 명소화 사업을 위해 대아리와 사봉리 일원에 전망대를 설치하고 동상지역을 상징할 수 있는 조형물도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박성일 군수는 보고회 자리에서 “대아동상지구 관광자원 개발 사업이 주변 관광지와의 연계성 강화와 실효적이고 차별화된 관광개발을 위한 사업들이 반영돼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아동상지구 관광자원 개발 사업은 지난해 제7차 전북권 신규 관광개발계획에 반영, 도비 25억 원이 지원됐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3 20:58

유희태, 탄소중립 실현해 기후위기 극복하겠다

완주군수에 출마하는 유희태 예비후보는 탄소중립 실현을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해 내겠다고 약속했다. 유 예비후보는 13일 보도 자료를 내어 "기후변화 재해에 대응한 안전한 완주를 만들겠다"며 이를 위해 △기후변화 재해 취약 분석제도 개선 △타 부처 유관 정책과의 연계성 강화 △다중 안전도시 체계 구축 △신속한 복구와 예방을 연계하는 사전복구계획 제도 등 4가지 정책과제를 수립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기 중의 온실가스 농도 변화 상시측정을 비롯해 기상정보관리체계, 기후위기적응정보관리체계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기후 변화 대응 방향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어 작물생산, 가축 사육 과정에서 온실가스가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농업 분야와 관련, "국가적 차원의 탄소중립 추진계획에 맞춰 현실적인 계획과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고,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그린바이오 스마트농업, 우수 농산물 명품브랜드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온난화, 폭염, 저온 등 기후변화에 대응해 과수, 화훼 등 소득 작목의 안정적인 생산 기술보급과 환경제어기술을 적용해 농작물 품질향상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3 20:58

이돈승, 13개 읍면 균형발전 공약 발표

이돈승 완주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13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지역균형발전을 위한 13개 읍면의 ‘동네방네’ 공약을 발표하고, 시(市) 승격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삼례읍은 △환경기초시설 피해 보상체계 강화 △삼봉웰링시티의 완주발전 거점화, 봉동읍은 △완주경찰서 이전에 따른 아동·청소년 체육관 활용 △봉동 119안전센터 설치 등을 약속했다. 용진읍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선정 △유기동물보호소 이전 및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을 약속했고, 이서면은 △전주 항공대대 헬기 장주노선 변경 △초남이성지의 국가등록문화재 지정 추진 등을 약속했다. 구이면은 △구이 119 안전센터 건립 △청년창업 거점공간 조성, 상관면은 △상관저수지 활용방안 강구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 불허 등을 약속했다. 소양면은 △국도26호선 소양진입로 조기 완공 △신촌지구 댐 건설의 조기 착공 및 소양천 준설, 고산면은 △고산터미널 신축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비봉면은 △행정복지센터 조기 건립 △보은매립장 조속 마무리 △이지바이오 가축사육업 불허, 화산면은 △원승지구 저수지 조기 완공 △되재성당의 국가등록문화재 지정 추진을 공약했다. 운주면은 △운주 흑곶감의 지리적표시제 등록, 동산면은 △동상저수지 명품 드라이브코스 조성, 경천면은 △경천저수지 관광명소화 조속 완공 등을 제시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3 20:58

국영석, ‘농업예산 확대로 농업생산비 절감대책 마련하겠다’

완주군수 예비후보 국영석 전 전라북도의회 의원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농업농촌분야 예산을 확대하고, 농민공익수당도 실정에 맞게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국 예비후보는 이날 완주군 농업농촌정책 발표에서 “올해 완주군 농업농촌 예산은 1200여 억 원으로 전체예산의 15.68%를 차지하고 있지만,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에는 많이 부족한 실정이다”며 농업농촌 예산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시급한 문제는 자재비, 인건비, 농기계임대비 등 급등하는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적재적소의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외국인 농촌인력 등을 관리하고 지원하는 전담부서도 설치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완주 로컬푸드가 초창기의 명성을 되찾고 지속가능한 사업구조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행정과 생산자, 소비자 간의 새로운 신뢰관계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로컬푸드 정책을 견조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 예비후보의 농업농촌 활성화 세부정책은 △농민공익수당 90만 원으로 인상 △기후변화 대응 미래농업발전계획 수립 △협동조합형 농기계사업단 운영지원 △주요농산물 최저가보장제 확대 시행 △친환경농업 생산 및 유통기반 확대 △ICT융복합 스마트첨단농업 지원확대 △농민월급제 확대 시행 등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3 20:57

완주군 범죄 취약지역 대상 방범용CCTV 대폭 확대 설치

완주군이 범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통합관제센터 방범용 CCTV를 대폭 확대 설치해 주민들의 안전을 강화한다. 13일 완주군에 따르면 ‘2022년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위원회’를 최근 개최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 운영과 성과, 방범용 CCTV설치 계획안 심의,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관리 방침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안전한 완주’를 만들기 위해 신규 설치되는 CCTV 장소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했으며, 효율적인 통합관제센터 운영 방안과 영상정보 처리기기 운영·관리 방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특히 예산 36억 원을 투입해 지역 내 봉동읍 제2일반산업단지 산업지구와 지원지구 50개소에 154대, 용진읍 운곡지구 33개소에 99대, 용진생활체육공원 3개소에 9대, 고산문화공원 1개소에 4대, 관내 주요도로 방범용 6개소에 11대 등의 CCTV를 올해 상반기 중에 추가로 구축 완료할 예정이다. 이로써 2013년도 247대의 CCTV로 출발한 완주군의 통합관제센터 방범용 CCTV는 올해 277대의 추가 설치가 완료될 경우 총 1,288대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차량판독 전용 카메라 설치로 범죄 검거율 향상을 극대화할 수 있고, 범죄 취약지역의 범죄예방 효과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낳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CCTV를 통한 사건대응만 440여 건에 육박했고, 검거율도 83%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차량범죄 알리미 등록 180여 건에 유지보수 요원 현장출동 1,500여 건 등 적잖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최용민 재난안전과장은 “안전한 도시 기반을 만들기 위해 CCTV를 지속적으로 확대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으뜸도시 완주를 건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3 20:57

공중화장실, 안심하고 이용하세요

완주지역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결과,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완주군에 따르면 완주경찰서와 합동으로 지난 달 28일부터 11일까지 2주 동안 봉동읍의 한 공원 등 지역 내 공중화장실 26개소에 대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일제히 점검한 결과, 불법촬영 기기는 발견되지 않았다. 공중화장실 점검에는 완주군청 환경과 직원들과 완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직원들이 함께 나섰으며, 전파 탐지기와 렌즈 탐지기 등 불법촬영 카메라 전문 탐지 장비가 활용됐다. 이번 점검은 봄 행락철을 맞아 이용객이 많은 공중화장실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 차원에서 진행됐다. 완주군 관계자는 "주민들과 외지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지역 내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성화장실 비상벨도 정기적인 점검을 하고, 주민 편의를 위한 영유아 기저귀 교환대와 장애인화장실 시설도 지속적으로 유지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메라 등을 이용한 불법촬영자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 촬영물(또는 복제물)을 소지·구입·저장 또는 시청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2 12:45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컬처메이커 선착순 모집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문윤걸)는 완주 문화창의인력 양성과정 ‘2022 컬처메이커 사관학교’ 교육생을 오는 1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문화적 방식으로 내 삶뿐만 아니라 지역의 변화를 주도해 나가고 싶은 완주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문화사업에 필요한 기초지식과 필수적인 실습으로 구성된 △기초과정 ‘컬처반’과 문화 활동가들의 사업수행 능력을 기르고 성장을 꾀하기 위한 △성장과정 ‘메이커반’ 각 20명씩 모집한다. ‘2022 컬처메이커 사관학교’사업은 지역 문제를 문화적 방법으로 해결하는 문화도시 핵심주체 ‘완주 컬처메이커’ 양성을 목표로 하며, 공동체 문화도시 1차 과정에서 조성된 교육기반을 확충하고 활성화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컬처메이커 사관학교는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민 각자의 문화활동 관심분야와 경험정도에 따른 학습과정 점검 체크리스트를 제공, 자신에게 맞는 교육과정을 찾아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교육은 5월 1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총 12주간 운영되며, 온라인 영상교육과 더불어 현장에서 진행되는 코칭, 실습 등 교육과정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5월 2일까지 선착순 접수가 가능하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2 12:44

이돈승, “수소산업 육성해 미래 100년 먹거리 만들겠다”

이돈승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소산업의 전주기(생산·저장·유통·활용) 기반을 구축한 완주군이 대한민국의 수소경제를 선도하도록 수소산업을 육성, 미래 100년 먹거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수소특화 국가산단 조성 △수소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기관 유치 △수소충전소 확충 △수소차 소비 촉진 등을 통한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의 수소상용차 양산체제 기반 마련 등을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수소특화 국가산단의 경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완주군 공약인 만큼 조속한 시일 내에 착공될 수 있도록 새정부에 촉구하고, 정치권과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수소특화 국가산단은 완주 테크노밸리 제2산단과 인접한 165만㎡(50만평) 규모에 6720억원을 투자해 수소 관련 기업 30여개를 유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 이 예비후보는 정부•기업과 적극 협력해 수소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원이나 특성화학교도 유치하고, 수소충전소를 삼봉웰링시티나 이서 혁신도시에 추가로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2월말 현재 완주군 수소차량은 188대로, 전주(570대)와 익산(304대)에 이어 전북에서 3번째로 많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2 12:44

우리동네에서 놀자~~~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센터장 문윤걸)는 완주군 생활권 내 장소자원을 발굴하고 문화적 재생을 추진하는 ‘2022 완주문화장날@’(이하 완주문화장날) 사업을 11일부터 5월 6일까지 접수하고 있다. ‘완주문화장날’은 생활권 내 장소를 발굴해 지역을 문화적 가치로 재생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근린생활권에 속하는 우리 동네의 광장, 공원, 골목길, 유휴 공간 등 문화적 재생이 가능한 장소를 대상으로 장소에 대한 탐색과 콘텐츠 기획 등을 통해 동네의 문화명소로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진행하는 것이다. 장소 탐색과 기획, 실행은 해당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문화장날주민기획단’이 진행한다. 완주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는 올해부터 주민들이 제안한 근린생활권 장소에 대한 활용 지속을 위해 장소에 대한 탐색과 관련, 콘텐츠 기획을 더욱 심화해 진행할 예정이다. 제안 장소에 대한 탐색과정을 바탕으로 콘텐츠 및 프로그램 등 구체적 사업계획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사업종료 후에도 가고 싶은 동네문화플랫폼으로 역할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올해는 8곳 내외를 발굴, 장소 당 최대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지역적 범위는 완주군이며,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구성된 8인 이내의 완주 주민모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완주문화장날’은 2020년부터 완주문화도시조성사업으로 추진, 실제 삼례시장 세월가게(노포) 기록, 동상 마을 은행나무 숲, 봉동의 근린공원과 이서 공방거리 등 지금까지 총 10곳의 장소를 발굴, 주민들이 장소성을 기반으로 문화적 가치를 나누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왔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1 15:21

탱크코리아(주), 완주군에 125억 규모 투자

완주군은 11일 경기도 화성 소재 특수목적차량 제조기업인 탱크코리아㈜와 12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탱크코리아㈜는 운송용 탱크로리 및 탱크트레일러, 석유화학 관련 운송탱크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중소기업이다. 탱크코리아는 경기도 화성 주변의 공장 과밀화, 수도권의 교통체증에 의한 생산효율 손실 등 문제 해결을 위해 교통입지가 뛰어난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 신규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탱크코리아㈜는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 산업용지 1만7035㎡ 면적에 2024년까지 125억 원 규모를 투자, 신규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45명가량의 신규 직원을 채용한다는 계획이다. 완주군과 전북도는 탱크코리아 유치전에 공동 보조를 맞췄다. 완주테크노밸리산단이 호남고속도로 등 동서남북을 잇는 고속도로와 자동차전용도로를 끼고 위치한 지리적 이점과 주변 기업의 인프라, 투자인센티브 지원, 기업 환경개선을 위한 행정의 규제개선 노력 등을 알렸고, 탱크코리아의 투자 결정을 이끌어냈다. 오동현 탱크코리아㈜ 대표는 “완주군이 수도권과 지방을 종과 횡으로 연결하는 교통의 중심지라는 점이 투자 결정의 가장 큰 이유가 됐다”며 “주변에 동종 기업들도 많아 관련 기업과 협업할 수 있어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탱크코리아가 완주를 거점으로 더욱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기업친화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1 15:20

국영석, "사회적경제 활성화 사회연대기금 조성하겠다"

완주군수 예비후보 국영석 전 전라북도의회 의원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회연대기금 조성 및 운용’을 핵심내용으로 하는 완주군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을 발표했다. 국 예비후보는 “완주군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창업공동체 등 사회적경제조직 300여 개가 활동하고 있고, 공동체 중심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구축이 가능한 지역이다”며 “2019년에 사회적경제친화도시로 인증된 지역인만큼 사회적경제 활동이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화되고 보다 적극적인 경제활동을 펼치려면 사업개발, 마케팅, 운영자금 등에 필요한 금융지원이 절실하기에 행정-중간지원조직-당사자조직 등과 협의하여 ‘완주군 사회연대기금’을 조성하고 현장 중심으로 꼭 필요한 곳에 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세부정책으로는 △사회연대기금 조성 및 운용 △사회적경제조직 간 협업화사업 지원확대 △완주형 사회주택 모델 개발 △완주형 사회적경제 청년일자리 창출 △소셜굿즈 혁신파크 지원 확대 △고향기부금제도 연계 소셜굿즈 마케팅 지원 등이다. 국 예비후보는 “완주군은 사회적경제친화도시 인증을 받아 사회적경제 관련 지역기반과 역량이 확인된 만큼 ‘국립사회적경제인재개발원’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약속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2.04.1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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