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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미생물로 딸기 지킨다

한 번 걸리면 해당 하우스 내의 딸기는 모두 폐기해야 합니다. 병이 무섭기도 하지만, 이를 막으려고 한 번 뿌린 농약 때문에 한해 농사를 완전히 망치는 경우도 있어요 딸기의 고장 완주군이 딸기 재배농가에 치명적 피해를 주는 딸기 선충 방제를 위한 친환경 유용미생물을 공급하고 나섰다. 딸기재배에 문제가 되는 선충을 방제할 수 있는 유용미생물(균주 Pseudomonas chlororaphis 06)을 딸기를 육묘하는 180여 농가에 공급하고 나선 것. 딸기 주산지인 삼례 등에서는 450여 농가가 220㏊에서 딸기농사를 짓고 있으며, 이 중 40% 가량이 직접 육묘하고 있다. 완주군농업기술센터는 이들 육묘 농가에 자체 생산하는 육묘용 모주 8만주를 연간 공급하고 있다. 딸기 농가들은 매년 3월부터 육묘를 시작하고, 9월 10일 무렵에 본답에 이식해 비닐하우스 포장에서 키운다. 비닐하우스에서 자란 딸기 수확 시기는 11월 중순부터 이듬해 5월 말까지다. 그러나 딸기농가들은 비닐하우스 재배 포장에서 선충 피해를 많이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충에 걸린 딸기묘는 완전 폐기해야 할 만큼 혹독한 피해를 남긴다. 이에 농민들은 선충 피해가 발생하면 농약을 뿌리는데, 이 방제 조치가 농민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선충 방제용 농약의 잔류기간이 무려 30일 정도로 길기 때문에 잘못하면 당국의 잔류농약검사에서 허용기준치 이상이 검출되기 때문에 결국 폐기하는 것.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이경희 팀장(작목개발팀)은 선충약은 9월10일 본답 이식 때 한번 써야 한다. 이후 병이 발생해도 선충약을 쓰면 낭패를 볼 수 있다고 충고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완주군이 착안한 것은 육묘 단계의 선충방제용 미생물 처리다. 이경희 팀장은 딸기에 피해를 주는 선충은 뿌리썩이선충, 잎선충, 뿌리혹선충 등이 있으며 방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농약은 약제잔류기간이 길어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는 피해가 매년 발생되고 있다며 선제적으로 딸기육묘기간 중 선충방제를 철저히 해 정식 이후 약제사용을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결과에 의하면 유용미생물 Pseudomonas chlororaphis 06 에서 나오는 페나진성분은 선충의 밀도 및 알 부화를 억제한다. 또, 작물생육을 촉진하는 등 딸기재배에 유용한 효과가 있다. 게다가 선충피해를 20% 감소시켜 수확량이 늘고, 토양해충 방제를 위한 농약살포 횟수를 줄일 수 있다. 유럽에서는 생물농약으로 등록 사용되고 있다. 완주군농업기술센터는 육묘 기간 중에 매주 500L 이상의 선충 방제용 미생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1.07.13 16:25

완주, 아동권리교육 본격 가동

완주군이 완주형 아동권리교육 참여를 원하는 아동청소년과 학부모를 다음달 20일까지 모집, 9월부터 12월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완주군 관계자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아동권리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지난 3월 아동권리교육강사 5명을 선발했고, 민간단체와 연계협력해 총 9개 프로그램도 개발했다며 성인대상 권리교육도 확대해 전 군민 아동권리와 아동양육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완주군은 미래 변화에 대응하는 아동친화도시 2.0의 중장기 기본계획에 따라 아동친화도시 환경교육을 추가 개발했고, 완주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아동청소년 성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특히,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에 대응하기 위해 따돌림예방교육을 비롯해 학교폭력예방교육, 문화다양성교육을 추가로 신설하고, 민주적 의사결정과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민주시민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동권리교육 프로그램은 8월 20일까지 아동친화도시 블로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이정희 교육아동복지과장은 민선 7기 미래세대 육성의 핵심은 모든 군민이 미래 세대인 아동청소년에게 관심을 갖는 것이다며 아동권리교육을 확대해 아동청소년이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1.07.13 16:25

완주지역자활센터, 보건복지부 최우수 기관 선정

완주군은 13일 완주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1년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우수기관은 전국 자활센터 중 상위 10%이내 우수 기관을 의미한다. 이번 평가는 지역자활센터의 역량강화와 자활사업의 성과 향상을 위한 것으로, 전국 237개 지역자활센터를 도시형, 도농복합형, 농촌형 3개의 유형별로 나눠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간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완주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 자활, 사업단 운영, 자활기업 지원, 센터운영, 외부기관 후원연계, 지역특성화 사업 등의 평가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완주군은 보건복지부로부터 우수지역자활센터 기관인증 현판 및 추가 운영비 교부 등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완주자활센터는 8개 사업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8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서도 1억 8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급식 부문 친정엄마사업단과 제과 부문 해피트리브레드사업단은 자활기업 창업을 계획할 정도로 운영 상황이 좋은 편이다. 김진왕 센터장은 지역자활센터와 지역사회가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개발했기에 좋은 결실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자활과 자립역량 강화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1.07.13 16:25

완주 수소산업 경쟁력, 해외에서도 관심

올해 수소용품검사지원센터를 유치하면서 명실공히 수소경제 1번지로 부상한 완주군의 수소산업이 해외에 잇따라 소개되는 등 호평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개최된 전북도산둥성 비대면 경제교류 온라인 영상회의에서 전북의 신재생에너지 현황과 완주군의 수소산업 인프라, 수소 시범도시 진행 상황 등이 심도 있게 소개됐다. 자매 우호지역 경제교류 차원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중국 산둥성(山東省) 중심도시인 쯔보시(淄博市) 관계자들은 완주군의 수소산업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완주군 관계자는 쯔보시 관계자들은 수소용품 검사지원센터를 유치한 완주군의 수소경제 인프라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행안부가 주관한 외교사절 초청 행사에서도 완주군 수소경제는 큰 관심 대상이었다. 지난 8일 완주산업단지에 위치한 현대차 전주공장 일원에서 진행된 외교사절 초청 지역균형 뉴딜 현장 설명회에 참석한 네덜란드와 브루나이 등 10개국 대사를 포함한 총 46개국 50여 명의 외교사절단과 외신기자단은 완주군의 수소경제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이날 현대차 전주공장과 완주 수소충전소를 견한한 이들 외교사절단은 수소차 생산과 미래 비전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하며 관심을 보였다. 주한 외교사절단 등이 완주 수소산업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완주산단에 위치한 현대차전주공장이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트럭을 생산하는 등 국내 수소 모빌리티를 선도하고 있고, 완주 수소충전소가 최초의 수소상용차 특화 충전소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완주군은 발전과 수송, 건물과 주거, 산업 등 온실가스 배출이 심한 분야를 엮어 수소산업 생태계를 완벽하게 구축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이른바 완주형 섹터 커플링(sector coupling)을 계획하는 등 수소산업 기반 지역균형 뉴딜을 선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1.07.12 16:31

“타지역 방문 자제, 사적 모임 금지”

박성일 완주군수가 9일 코로나19 4차 대유행 극복을 위한 공직자의 사적 모임 금지와 타 지역 방문 자제, 방역수칙 준수 등을 강조하고 나섰다. 박 군수는 이날 오후 군청 직원들에게 보내는 긴급 메시지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이 4차 대유행으로 접어든 만큼 공직자들이 솔선해서 사적 모임을 자제하고, 수도권 등 타 지역 방문이나 타 지역에 거주하는 지인친척 초청 등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완주군 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박 군수는 또 마스크 착용, 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퇴근 후 다중이용시설 이용을 자제해 달라며 아울러 증상이 있을 경우 출근을 자제하고, 즉시 진단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박 군수는 지난 주 전국적으로 700명대를 유지했던 확진자 수가 이틀 전부터 1200명대로 껑충 뛰더니 급기야 오늘은 전국에서 131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지금까지 코로나19 유행 패턴을 보더라도 1일 생활권인 우리나라에서의 수도권 감염 확산은 곧바로 비수도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했다. 박 군수는 완주군은 군민의 협조 속에서 그동안 사력을 다해 선제적이고 철두철미한 방역활동을 해왔다며 그럼에도 변이 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는 상황이 너무 엄중하고 다급한 만큼 공직자부터 솔선해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사적 모임을 자제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1.07.11 16:49

완주, 아동·청소년 권리 강화한 아동친화도시 2.0 가동

박성일 완주군수.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아동청소년들의 권리를 강화한 아동친화도시 2.0을 추진한다. 11일 완주군은 포스트 코로나 대응을 위한 뉴 아동친화도시 2.0을 본격 가동해 코로나19 대응, 미래변화 대응, 아동권리도시 실현 등 5개 분야에 대한 30개 중점과제를 우선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1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지난 8일 추진위원 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담은 내용을 심의했다. 기존에는 소외된 취약계층 아동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에 힘을 썼다면 2.0에서는 민주시민을 기르는 아동청소년중심의 선별+보편정책을 확대하게 된다. 아동청소년 정책이 적절히 선행돼야 미래의 구성원이 되는 청년, 가족, 일자리, 공동체 등과 밀접히 연결될 수 있고, 이러한 결과는 지역정착과 상생발전, 민주사회로의 성장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에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아동옴부즈퍼슨 사무소를 운영하고, 아동청소년 정책조정과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모든 아동이 일상의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전북최초 직접선거방식으로 어린이청소년의회를 구성 운영하고, 제안된 정책은 아동참여예산으로 편성된다. 또한, 전 군민 인식확대를 위한 아동권리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아동친화도시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해 민관학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미래세대 육성은 완주군의 핵심비전이다며 모든 아동청소년이 사회로 진출하기 전에 다양한 참여와 숙고과정을 거쳐 민주시민의 구성원이 된다면, 우리가 사는 완주군은 더 좋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1.07.11 16:49

완주군, 와일드 · 로컬푸드축제 전국에 알려

2021~2022 완주방문의 해를 진행하고 있는 완주군이 대표 축제인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전국에 홍보, 그 효과가 기대된다. 완주군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축제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완주 대표 축제인 와일드&로컬푸드축제와 대표 관광자원, 특산품을 전국에 알렸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해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관광산업을 활성화에 방점을 찍고 있다. 완주군은 박람회에서 올해 진행할 축제 프로그램을 직접 설명하고, 축제 마스코트인 펄떡이와 함께 하는 SNS이벤트 등을 진행, 많은 관심을 모았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맞는 청정 자연과 품격있는 문화감성 여행도시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군의 풍부한 관광자원들도 적극 홍보해 2021~22년 완주방문의 해 맞이 관광객 유치 활동도 벌였다. 이외에도 농특산물 홍보코너를 통해 국가농업유산으로 인정받은 봉동 생강가공식품 10여종도 함께 전시홍보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올해 축제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에 주력하고, 방역 수칙을 준수한 소규모 현장 개최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안전한 도시, 자연감성도시 완주군과 와일드&로컬푸드축제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제10회를 맞이하는 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 재밌는 완주! 맛있는 완주!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완주군 일원에서 열리며,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과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분산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축제 주요 프로그램은 캠핑차박체험, 농촌체험, 랜선미식여행, 로컬푸드쇼 등이며, 다양한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 완주
  • 김재호
  • 2021.07.11 16:49

완주군 유동인구 전주 이어 2위…상권 활성화 긍정요인

통계청이 제공하는 빅데이터센터 자료를 분석한 결과, 완주군을 드나드는 유동인구가 14개 시군 중에서 전주시에 이어 2위를 기록할 만큼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주시를 둘러싸고 있는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여행관광 활성화에 따른 지역상권 활성화의 긍정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9일 전북연구원의 전북 체류인구 활성화 방안 보고서(2020년)에 따르면 전북으로 유입되는 주중 유입인구는 전체 5765명이었으며, 주말 유입인구는 6095명이었다. 통계청 빅데이터센터에서 제공하는 유동인구 데이터를 활용해 전북 유동인구 현황을 분석한 결과다. 이 중에서 전주시로 유입되는 인구가 주중에 2734명, 주말엔 2614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완주군 유입 인구가 주중 781명, 주말 749명으로 2위에 랭크됐다. 익산시의 주중(461명)이나 주말(619명) 유입인구가 3위를 마크했으며, 군산시와 김제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런 현상은 유출인구에서도 엇비슷했다. 전북에서 나가는 유출인구는 주중에 5860명, 주말엔 6464명이었으며, 전주시의 주중 혹은 주말 유출인구가 각각 2891명과 2776명으로 가장 많았다. 완주군의 경우 주중 유출인구가 706명으로 익산시(584명)나 군산시(409명), 김제시(312명) 등지보다 더 많았으며, 주말 유출인구도 완주군(678명)이 익산시(633명)나 군산시(512명), 김제시(322명) 등보다 우위였다. 완주군은 주중이나 주말 모두 유출인구보다 유입인구가 더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완주군은 주말에 유입인구가 70여 명 초과, 14개 시군 중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의 빅데이터센터에서 제공하는 유동인구 데이터를 활용해 전북과 각 시군의 유동인구 현황을 분석한 것으로, 유동인구 데이터 기간은 2019년 11월부터 이듬해 10월까지 최근 1년간의 데이터로 주중과 주말 유입유출 인구 현황 데이터를 활용했다. 통계청은 2019년 9월부터 SK텔레콤의 모바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유동인구 지도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전국의 시군구별 인구 유입과 유출 현황 등의 인구 이동에 대한 정보를 시각화하여 제공하고 있다. 입과 유출인구는 타 지역에서 2시간 이상 머물던 사람이 타 지역으로 이동해 2시간 이상 머문 경우를 측정한 것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완주군은 전주시를 둘러싼 지형적 특성과 대도시를 낀 도농복합도시 특성상 주변지역과 인적 교류가 많은 데다 관광여행객들의 인기를 끌며 유입유출인구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며 교통대책과 관광대책 등을 철저히 수립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자료로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완주
  • 김재호
  • 2021.07.11 16:49

완주군, 와일드&로컬푸드축제 전국에 알린다

2021년 새롭게 축제 명칭을 변경하고 도약하는완주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전국적인 홍보에 나섰다. 9일 완주군은 이날부터11일까지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축제와 대표 관광자원,특산품 홍보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한국지방신문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축제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관광산업을 활성화에 방점을 찍고 있다. 완주군은 박람회에서 올해 진행할 축제 프로그램을 직접 설명하고,축제 마스코트인펄떡이와 함께 하는SNS이벤트등을 진행한다. 또한,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맞는 청정 자연과 품격있는 문화감성 여행도시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는 군의 풍부한 관광자원들도 적극 홍보해2021~22년 완주방문의 해맞이 관광객 유치 활동에도 나선다. 이외에도 농특산물 홍보코너를 통해 국가농업유산으로 인정받은 봉동 생강가공식품10여종도 함께 전시홍보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올해 축제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에 주력하고,방역 수칙 준수한 소규모 현장개최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이번 박람회를 통해 안전하고 자연감성도시 완주군과 와일드&로컬푸드축제가 널리 알려 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제10회를 맞이하는 와일드&로컬푸드축제는재밌는 완주!맛있는 완주!라는 슬로건으로 오는10월4일부터10일까지7일간 완주군 일원에서 온라인과 주요 관광지 일원으로 분산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캠핑차박체험,농촌체험,랜선미식여행,로컬푸드쇼 등 다양한SNS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 완주
  • 김재호
  • 2021.07.09 10:55

완주군의회, 지역 생산품 구매 등 경기 활성화 대책 나서

완주군이 발주하는 공공건설공사는 물론 민간 기업에서 발주하는 건설 공사 등을 할 때 지역건설업체에 하도급 계약을 하고, 또 지역 소재 건설 중기가 공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자재 또한 지역에서 생산 또는 판매하는 것을 구매해 사용하도록 해야 지역경제가 발전할 수 있다 지난 8일 완주군의회가 군의회 문화강좌실에서 부군수 등 간부와 지역 업체 및 노조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지역업체 대표, 집행부, 군의회 토론 간담회에서 나온 말이다. 이날 김재천 의장은 이번 간담회는 우리 지역 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군과 의회에서 상생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며 현재 삼봉운곡지구, 테크노벨리 2단계 등 대규모 건설공사가 진행되거나 예정되어 있지만 지역 업체의 참여가 전무한 상황이라며 간담회 추진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런 상황을 개선하고자 지난 5월부터 지역 업체 대표단과 릴레이 간담회를 진행했지만, 결국 완주군의 적극 행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도 했다. 김 의장과 군의원들은 군에서 발주하는 수의계약공사 시 관내업체에 공정하게 배분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했다. 또, 조달청에 등록되지 않은 물품이나 자재 등에 대해서도 전수조사를 통해 법률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관내 생산 물품을 구매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도 주문했다. 이어 민간대형공사가 계획되면 공사 시행전 시행사, 시공사, 군청, 군의회 간 MOU 체결 등을 통해 하도급 및 자재 활용을 유도하고, 지역 하도급업체 수주 및 지역의 자재, 물품, 인력을 배당받을 수 있도록 부군수 주재 실과소장 현안회의 및 실적보고를 매월 정례화 해달라는 요구도 했다. 이에 김성명 부군수는 관련법과 타 시군에 대한 벤치마킹 등을 통해 관내 업체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 앞장서겠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내용을 토대로 전반적인 검토에 나서겠다고 답했다. 하지만, 대형 자본과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 시행 및 시공하는 건설산업 등에서 지역업체 하도급 등은 매우 제한적인 것이 현실이다. 아파트 건설사의 경우 나무심기, 물주기까지 관련 하도급사에 주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1.07.08 16:25

걷는 자, 완주 환상의 코스에서 걸어라

법정 문화도시 완주군이 지난 8일 박성일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군청 4층 전략회의실에서 뚜벅뚜벅, 완주 한바퀴 걷는 길 테마 발굴 사업 완료 보고회를 열어 15개 테마 27개 코스를 환상의 걷기 좋은 길로 확정해 발표했다. 이날 완주군이 내놓은 걷기 코스는 만경강 길, 고종시마실길, 운문골마실길, 구이저수지 둘레길, 이서지사울공원산책로, 오성문화생태숲길 등이다. 이들 가운데 7개 구간, 약 52km의 만경강 길은 대표 코스다. 만경강 발원지인 동상면 1구간 코스에서 시작해 고산면과 봉동읍을 거쳐 삼례읍 비비정과 해전마을에 이르기까지 모두 7개 구간이다. 1구간은 밤티마을에서 밤샘까지 왕복하는 4.6㎞ 길이다. 2구간은 밤티마을에서 출발, 연등교와 신사봉교, 묵계교 등을 거쳐 거인마을로 이어지는 8.3㎞ 편도 코스로 2시간 20분 정도 소요된다. 3구간은 대아저수지 아래 창포마을에서 출발, 소향교와 가세기교를 거쳐 세심정까지 이어지는 5.9㎞ 편도 코스다. 월드 클래스 BTS가 화보를 촬영해 유명세를 떨친 창포마을 앞 만경강 변 다리가 있다. 4구간(8.5㎞)는 세심정에서 고산교를 거쳐 갱금마을까지 이어지며, 이 코스에서 고산천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5구간(8㎞)은 세심정에서 고산교를 거쳐 용암교 쪽으로 나아가 봉동 상장기공원까지 이어지는 코스다. 6구간은 봉동 상장기공원에서 만경강 북쪽 도로를 따라 봉동교, 회포대교, 하리교 등을 따라 삼례 비비정까지 이르는 11.7㎞의 길이다. 7구간(4.8㎞)은 비비정에서 만경강교를 거쳐 해전마을까지 이르는 길이다. 노을이 아름답고, 노랑부리저어새 등이 자주 나타나는 해전습지도 있다. 완주군은 만경강 길 7개 구간을 사계절 특색과 생태환경 보존 등의 상징적 의미를 담아 밤샘생명길, 세심정자길 등 코스 이름을 7월 말까지 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완주군이 지난 3월부터 약 4개월 동안 우석대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추진했다. 길 안내 가이드북을 이달 말까지 발간하고, 군 홈페이지와 주요 관광지 등에 비치할 계획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무엇보다도 편안한 여행과 몸과 마음의 건강이 중요시 되고 있어 이번 걷는 길 발굴은 의미가 크다며 도보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걸을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7일 고산면과 삼례읍 만경강길 일원에서 건강 걷기대회가 열린다. 쓰레기를 주우면서 걷는 쓰담걷기와 양손에 스틱을 들고 좌우로 흔들며 걷는 노르딕워킹 대회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14일까지 네이버 블로그 완주여행의 모든 것 에서 신청해야 한다.

  • 완주
  • 김재호
  • 2021.07.08 16:25

완주군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

완주군이 코로나19의 경제위기 상황 속에서도 전국 일자리대상 평가에서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12년 연속 수상 대기록이다. 완주군은 6일 고용노동부 주관의 2021년 전국 일자리대상 평가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 8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이번 수상으로 지난 2010년 일자리 목표공시제 최우수상 수상 이후 올해까지 부문대상 1회, 우수상 7회 등 내리 12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같은 기록은 전국 243개 자치단체 중 완주군이 유일하다. 완주군은 민선 7기 일하는 20-80, 청춘도시 완주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남녀노소 연령과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희망하는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해 왔다. 내년까지 일자리 2만 개 창출이 목표다. 완주군은 지난 1년 동안 일자리 완주를 위한 4트랙 질주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수소산업 육성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 적극 추진 △전국 최초 통합 일자리지원센터 운영 등 차별화된 일자리정책을 추진, 목표 대비 175%를 달성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공통일자리 목표달성도를 보면 청년고용률(15~20세) 달성률이 지난해 기준 112.6%를 기록했으며, 여성고용률(15~64세) 달성률 102.7%, 취업자 수(16~64세) 달성율 128.5% 등으로 목표치를 크게 상회했다. 직접일자리 사업과 직업능력개발훈련사업 등 촘촘한 일자리 안전망 구축을 통한 일자리 유지노력도 지난해 목표치(3400명)보다 실적(4390명)이 상회하는 등 달성률 130.0%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됐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기업유치와 신산업 기반 조성을 통해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정경제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회적경제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선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누구나 좋은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소득과 삶의 질이 높은 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완주
  • 김재호
  • 2021.07.0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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