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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코미디언과 함께 농촌관광 활성화에 발벗고 나섰다.완주 오복마을과 (사)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는 지난 3일 경천애인 농촌사랑학교에서 지역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미디쇼 낭만콘서트 5080’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원로 코미디언 남보원과 엄용수 김학래 이용근 등 추억의 코미디언들이 함께 출연해 문화에 소외된 농촌 주민들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했다.이날 행사에선 또 주민복지성금과 장학금 농촌사랑학교 발전기금 등 성금 전달식도 함께 가졌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완주군 1111 사회소통기금에 쓰일 예정이다. 완주군은 코미디언협회와 2년여에 걸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창의인성 코미디언학교 운영 등을 통해 창의적 인성교육 프로그램과 문화교육 체험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로 농촌관광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다.이날 경천애인농촌사랑학교 명예교장으로 위촉된 엄용수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회장은 “앞으로 완주군과 함께 농어촌 체험활동 교육을 통해 지역청소년들의 올바른 인성함양과 농촌 관광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완주군이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예산 편성을 위해 2일부터 20일간 주민 설문조사 및 주민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내년 예산편성을 위한 설문조사는 사업제안과 예산낭비 모니터링, 군민의 삶의 질 향상 등 가장 시급한 분야별 우선 추진과제 등 11개 항목이다.주민 제안사업은 많은 군민들이 혜택을 입을 수 있는 공공성이 확보되고 군민 복지실현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소득증대사업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주민참여예산으로 접수된 사업은 두 차례에 걸친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와 담당부서의 현장 확인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 시급성을 결과한 뒤 내년도 예산편성 사업으로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주민 설문조사와 사업제안은 오는 22일까지 완주군 홈페이지 및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제안서를 통해 접수한다.완주군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846건 339억6300만원의 사업을 접수받아 238건 67억8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신봉준 기획감사실장은 군민과 소통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정착을 통해 군민들이 공감하는 예산편성 및 재정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군은 5일부터 8일까지 연휴기간 주요 휴양관람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군에 따르면 오는 6일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어린이날인 5일부터 어버이날인 8일까지 나흘간 연휴가 이어짐에 따라 군의 주요 시설에 대한 무료 입장 및 주차료 면제를 시행한다.이에따라 고산 자연휴양림은 4일 동안 입장료 2000원과 주차료를 면제하고 삼례문화예술촌(입장료 2000원)과 대한민국 술 테마박물관(입장료 2000원)도 무료로 개방한다.군은 또 5일부터 7일까지 대둔산 도립공원의 주차료 승용차 2000원, 경차 1000원도 면제할 방침이다.신봉준 기획감사실장은 정부가 소비진작 차원에서 임시 공휴일 지정을 통해 연휴를 실시하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완주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입장료와 주차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모악산 도립공원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및 시설물 설치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완주 모악산 도립공원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산행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상사화 5만여본을 1480㎡에 식재하고 모악산 등산로 데크시설 정비를 마무리했다.군은 또 모악산공원 관광지 내에 오송 52주와 소나무 20주 회양목 2400㎡ 등 전지작업과 함께 주차장 및 차선도색을 끝마쳐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도모했다.
완주산 싸움소가 전국 무대에서 우승을 하는 등 우수한 기량을 드러내고 있다.완주군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25일 동안 경북 의령군에서 개최된 제29회 의령민속소싸움대회에서 송기수씨가 사육하는 꺽비가 백두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전국에서 우수 싸움소 200여마리가 출전한 이 대회에서 꺽비는 쟁쟁한 우승 후보를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 같은 완주군민인 김용범씨의 범용을 물리치고 전국 최고의 싸움소로 등극했다.꺽비에 석패해 준우승에 머문 범용은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된 제13회 창녕 전국민속소싸움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준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 출전한 완주산 싸움소 가운데 3마리가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완주 운주면민의장 심의위원회(위원장 윤재봉)는 지난달 29일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화합에 앞장선 공로로 효열부문 정영진씨, 공익부문 임채길씨, 장수부문 임영숙씨를 각각 선정했다.효열부문 정영진씨(45완창리)는 원완창마을 이장으로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에 앞장서면서 몸이 불편한 부친을 5년여간 정성으로 보살피고 있는 효자로서 귀감이 되고 있다.공익부문 임채길씨(54산북리)는 대둔산 산악구조대원으로 10년여간 산악사고 구조활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왔다.장수부문 임영숙씨(95산북리)는 3남 2녀 자녀들을 훌륭한 사회인으로 키웠다.
완주군과 완주출신 중앙부처 공무원들이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을 통해 국가예산 확보 등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나섰다.군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세종시에서 박성일 완주군수와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완주군 출신 중앙부처 공무원 28명을 초청, 간담회를 갖고 다함께 열어가는 으뜸도시 완주를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향우 공무원들은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식품수산부 국토교통부 국민안전처 등 12개 부처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국가예산 및 주요정책 수립에 있어서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중앙부처에 근무하는 향우 공무원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앞으로 고향발전을 위해 적극 앞장서주길 바란다”면서 “완주군 신규 사업예산이 부처별 예산편성 단계에서부터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완주군은 지난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52회 완주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문화체육분야 등 7개 분야에 대한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이날 선정된 수상자로는 문화체육분야 유순애씨(에코예술창작소) 나눔봉사분야 김인조씨(생활개선완주군연합회), 경제분야 안대성씨(완주로컬푸드협동조합), 애향분야 박영철씨(해병대 전우회 전주완주지회), 효열분야 이상임씨(비봉면), 교육분야 문영배씨(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전북지회), 농림축수산분야 조영호씨(완주한우협동조합) 등 7명이다. 시상식은 오는 5월 12일 열리는 제52회 완주군민의 날 행사때 개최될 예정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민대상은 문화체육 나눔봉사 경제 등 각 분야에서 완주군을 위해 가장 큰 성과를 내고 많은 땀을 흘린 분에게 드리는 영광스러운 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군민들을 적극 발굴해서 예우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오는 5월 18일까지 2차 살맛나는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을 공모한다. 신청분야는 주민 공동체와 2개 단지 이상 연합 공동체, 공동체 시설, 공용시설물 관리, 온라인투표 서비스 사업 등 모두 5개 분야이다. 공모 선청은 입주자(임차인)대표회의나 10명이상 공동체 활성화단체, 관리주체 간 협의를 거쳐 신청 가능하다. 아파트 단지별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올해 1차로 선정된 단지는 공동체 활동 분야에 한해서만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그동안 외지에서 가공 유통되던 명품 완주 한우가 완주지역에서 직접 가공돼 소비자들에게 공급된다.완주한우협동조합(이사장 조영호)은 27일 완주 고산면 서봉리에 축산물 품질위생가공유통센터를 설립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날 문을 연 고산미소 축산물 품질위생가공 유통센터는 총 사업비 15억원을 들여 771.75㎡ 규모로 건립됐으며 1층은 냉장실 냉동실 육가공실 사무실, 2층은 세미나실이 들어섰다.가공유통센터의 1일 최대 가공능력은 12두이며 부위별로 가공된 한우는 고산미소 시장에 위치한 본점과 경 기도 화성점을 비롯 서울 소재 정육식당,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급된다.완주한우협동조합은 완주 고산미소 시장내에 있는 한우 판매장과 지난해 10월 개장한 경기도 화성점을 통해 지난해 연간 매출 91억원, 도축두수 851두, 내방객수 20만여명에 달하는 실적을 올렸다.박성일 군수는 완주한우가 축산물 품질위생가공유통센터 개장을 통해서 생산가공유통 일원화로 축산물 유통 구조를 마련한 만큼 소비자들에게 더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27일 이서 혁신도시 문화의집에서 해피 맘 파워 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날 행사에는 임산부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신에서 출산 육아까지 통합적인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순산요가 신생아 케어방법 산후 우울증 예방 월령별 이유식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완주군 예비 맘 교실은 봉동권역은 매월 첫째 셋째 수요일, 이서권역은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오전에 진행된다.
완주군이 어린이들에게 물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기 위해 꿈나무 워터스쿨을 운영한다.꿈나무 워터스쿨은 이달부터 10월말까지 어린이집 원아와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취수에서부터 공급과정에 대한 현장학습을 진행한다.교육인원은 최소 10명에서 30명 이내로 취수 및 정수과정 태양광발전시설 견학 용수공급시설 및 배매산 탐방 등을 실시한다.
완주군은 지난 26일 군청 문예회관에서 본청과 읍면 공무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천은영 기업정보안전교육원 수석강사가 나서 고객에게 감동을 주기 위한 공무원의 역할과 방법, 민원서비스 응대기법 등을 실시했다. 김춘식 종합민원실장은 “공직자의 친절마인드를 함양해 행정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전했다.
완주군이 1% 기부를 통한 희망나눔 기금조성에 나섰다.군은 26일 군청 어울림카페에서 박성일 완주군수와 김택천 완주 커뮤니티비즈니스재단 이사장과 이근석 센터장을 비롯 기부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신의 1%가 완주의 희망이 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1111 사회소통기금 조성에 첫 발을 내딛었다.완주군표 사회소통기금은 소득에 관계없이 군민 누구나 참여하는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속 가능한 공익적 재원을 마련해 복지환경문화교육 등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다양한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 금융제도이다.사회소통기금은 기금은 성격에 따라 사회사업기금과 사회투자기금 등 투 트랙으로 분리운영되며 완주 커뮤니티비즈니스 재단에서는 사회사업기금의 모금과 배분을 담당하고 완주군청 일자리경제과에서는 사회투자기금을 운영하게 된다.사회사업기금은 군민을 대상으로 100원1000원10000원 또는 소득 1% 모금을 통해 기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사회투자기금은 지난 4월 21일에 재정된 사회적경제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이미 적립된 10억과 매년 5억원을 출연해 2018년까지 총 20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사회사업기금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및 의료생계를 지원하고 공유경제 사업을 위해 조성되며 사회소통기금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회적 프로젝트 추진 및 사회적 경제조직에 대한 투융자사업, 중간지원조직 협력사업을 발굴 지원한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날 완주 사회소통기금 제1호로 매달 월급의 1%를 정기 후원하기로 작정하고 증서에 서명했다. 완주군은 사회소통기금 마련을 위한 1% 기부 희망릴레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더불어사는 공동체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100원 1000원 10000원, 또는 소득 1%를 기부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완주산업단지사무소는 26일 완주 봉동읍 근로자종합복지관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주민과 산단 근로자를 위한 문화콘서트를 가졌다.이날 콘서트는 한국적 정서와 놀이 굿 재담 등을 적절히 조화시킨 민속뮤지컬 ‘춘풍의 처’ 공연을 진행, 근로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재열 산업단지사무소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근로자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콘서트와 다양한 장르의 문화행사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완주 대둔산도립공원에서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대둔산 산악문화행사가 열린다. 호남의 명산인 대둔산 명소화를 위해 마련한 산악문화행사는 산악행사와 문화행사로 나눠 진행되며 오는 30일 첫 문화행사는 대둔산 잔디광장에서 산악등반대회와 전국 비보이퍼포먼스대회 스피릿댄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또 5월부터 8월은 숲속작은음악회, 10월에는 가을콘서트 등으로 진행된다. 산악행사는 춘계 등반대회와 10월 숲 해설사와 떠나는 대둔산 탐방 등으로 이뤄진다.산악문화행사 기간에는 체험아트마켓과 완주서각작품전시회, 전래놀이대회, 산악구조대 장비교육, 지역농특산물 판매 등 다양한 볼거리행사도 열린다. 이용렬 문화관광과장은 “대둔산 명소화를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산악문화행사에 산악인은 물론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와서 대둔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완주군이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완전한 완주 선포식을 갖고 대외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완주군은 25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완주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완전한 완주 선포식과 함께 통합마케팅 발전방안 협의회를 가졌다.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완전한 완주는 지역에서 생산하고 있는 우수 농특산물의 차별화된 브랜드 사용으로 대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개발됐다.이날 통합마케팅 협의회에는 지역 10개 농협과 4개 영농법인이 참여했으며 올해 매출 목표액은 310억원으로 설정했다.군은 통합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물류장비 및 산지유통센터(APC) 구축비용으로 11억6000만원, 마케팅 조직화와 상품화 마케팅 비용 1억9000만원, 공동선별비용 1억2000만원, 공동작업비용 1억3000만원 총 16억을 지원할 예정이다.군은 또 올 2월 특허청에 완전한 완주 상표 등록을 출원했으며 현재 완주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 및 시행규칙 제정 중에 있다.박성일 완주군수는 로컬푸드와 통합마케팅의 정책 추진으로 완주 농산물에 대한 유통체계 구축이 완성되어 본격 마케팅이 추진될 예정이라며 이번에 개발된 완전한 완주 브랜드를 적극 활용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는 등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소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가 제공하는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가 도내에서는 처음 완주군에서 운영된다. 가족사랑 치과진료소는 오는 29일과 30일 완주 용진읍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운영되며 다문화가족과 한부모 조손가정 등은 무료로 치과 진료서비스를 제공한다.박현선 보건소장은 “가족사랑 치과진료소는 치과 진료 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구강건강 교육과 진료를 실시해 건강복지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이달부터 8월까지 종자기능사 양성과정을 운영한다.종자기능사 양성과정은 국가자격증인 종자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매주 화요일마다 17회에 걸쳐 진행된다. 종자기능사는 종자 작물육종 병충해 등 농업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우수한 작물품종의 개발 보급 등 전문 인력으로 각광받고 있다.
제8회 완주 창의발명 SW교육축제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완주 봉동초등학교에서 열렸다.이번 과학축제에는 지역 초등학생 1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스마트팜 스마트홈 lot양궁 lot열기구 모바일오케스트라 등 찾아가는 미래체험관과 사슴벌레 진동로봇 춤추는 해파리 드론체험 3D프린터 체험 등 과학체험 한마당이 펼쳐졌다.또 로봇투어버스 CSI이동과학수사대 MS와 함께하는 3D게임만들기 SW 놀이교실 등 16개 체험부스를 운영했으며 F-1 모형자동차경주대회 학생발명품 전시 로봇체험 부스 등도 설치,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이날 행사는 SKT가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원해 미래체험관 부스를 설치, 운영했다.김승환 교육감은 미래는 과학과 상상력의 시대로 과학인재 발굴과 육성이 중요하다고 들고 특기 적성에 맞는 과학인재를 양성해 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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