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무주중학교(교장 류채우)가 2009학년도 학업성취도평가 결과 2008학년도에 비해 기초미달 학생수가 급격히 줄고 보통이상의 학업성취율은 매우 높아 '학력은 높아지고 학력격차는 크게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무주군 중학교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평가결과 전북권내에서 기초미달 비율이 국어 6.3%(3위), 사회 8.1%(3위), 수학 12.6%(2위), 과학 5.4%(1위), 영어 6.3%(3위)로 비교적 도내 상위권으로 나타났다.또한 보통이상의 학업성취도 비율도 국어 61.7%(6위), 사회 61.7%(3위), 수학 45.0%(6위), 과학 60.8%(2위), 영어 65.8%(2위)로 과목별로 매우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이 결과는 무주군의 도내 최대 적극적인 교육지원사업(87억)과 영어기초교육의 확립에 앞장선 무주국제화교육센터의 아낌없는 지원, 진취적인 학부모들의 교육열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분석된다.
농협무주군지부(지부장 이재덕)는 지난 9일 무주군에 834만7천원의 장학발전기금을 전달했다.발전기금은 군과 체결된 카드사용 협약에 따른 것으로 농협은 군 공무원들의 복지카드 사용액과 각종 사회단체의 보조금카드 사용액의 일정부문을 발전기금으로 적립해 매년 군에 전달하고 있다.이날 전달된 기금은 무주군교육발전장학재단 기금 및 지역발전을 위한 각종 복지사업 등의 발전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이재덕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발전기금 전달을 계기로 군정의 동반자로서 무주군의 발전과 지역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지역선도은행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주군 유영만 부군수는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과원소 및 읍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간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영농대비 및 해빙기 안전관리 철저, 산불예방, 조기집행, 공직기강확립, 민생안정, 풍수해 대비 등에 만전을 기할 것 등을 논의했다.유영만 부군수는 "군에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들은 자연환경을 보존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이와 어우러지도록 해야 한다"며 "사업을 기획·준비하는 단계부터 이를 염두에 둬서 무주가 환경도시라는 이미지를 굳히고 세계적인 휴양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라고 강조했다.
무주군이 오는 6월까지 무주 IC에서 적상교차로 국도변(국도 제19호선) 4.5km 구간에 도시 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숲 조성사업은 '숲 속의 도시, 도시 속의 숲 무주'를 실현한다는 취지로 추진하며 군은 3억3천여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형, 화색 등이 아름다운 소나무등 교목 513주와 피라칸사스 등 관목 3만6170주, 꽃창포 등 초화류 3210본을 식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무주의 관문을 녹지로 조성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지역의 청정이미지를 더욱 향상시키게 될 것"이라며 "수종 또한 지역의 기후와 생육환경을 충분히 고려해 선택한 것은 물론 수종별로 조화를 이루도록 식재해 사계절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 재난안전관리과(과장 허태영)는 해빙기를 맞아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전담 TF팀은 해빙기 발생우려가 있는 축대·옹벽 붕괴, 건축물 및 대형공사장 등에서의 위험요인들을 사전에 제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게 된다.또한 오는 3월 말까지 설천상수도 공사장과 향상빌라 옹벽을 비롯한 사전교와 유평교 등 노후교량 6개소에 대해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허 과장은 "재난안전 취약지역 및 시설들을 집중 관리하는 것은 물론, 군민들의 안전마인드 확보를 위한 캠페인도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며 "상황관리, 긴급점검, 홍보전담반의 유기적인 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불기 2553년(2009)학년도 무주불교대학 학림원 제5기 12명과 불교대학 제7기 26명의 졸업식이 6일 무주불교대학 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信心. 利生. 參學. 普敬을 교훈으로 이날 본교학장이신 원행 스님(금산사 주지)을 비롯 동문회장 배성씨, 신도회장 안말숙씨 및 축하를 위한 홍낙표 군수, 황정수 도의원, 김홍기씨 등이 참석했다.원행 학장스님은 "불교대학이 개설된지 벌써 7년동안 250여명의 불교대학 졸업생이 배출됐다"며 "앞으로 한국불교의 첨병으로서 학교발전의 원동력이 돼 주길 바란다. 이와 더불어 지역사회에서 선행 봉사 및 신행생활에도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범죄예방위원회 무주지구 대표 이·취임식이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유영만 부군수를 비롯한 전주지방검찰청 하충헌 부장검사 등 검찰 관계자들과 범죄예방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준명씨(60세·설천면)가 범죄예방위원회 무주지구의 신임 대표로 취임했다.신임 김대표는 지난 2006~2009년까지 범죄예방위원회 감사를 역임했고 현재 설천신협 이사장을 맡고 있다.김 대표는 "우리 주민들 모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범죄없는 무주에서 사는 사람도, 찾는 사람도 모두 행복할 수 밖에 없다는 인식을 심어나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무주군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국어(영어) 통역안내원 및 문화관광해설사를 모집한다.이번 채용인원은 외국어안내원 1명과 문화관광해설사 5명이다. 응모자는 8일부터 12일까지 군청 문화관광과(관광진흥 담당)에 접수(방문 및 우편)하면 된다.응시자격은 두 분야 모두 접수일 현재 무주군민으로 만 20세 이상 만50세 이하이다.군 관계자는 "무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 추세에 있고 특히, 국제대회 및 세미나의 개최지로도 무주가 각광을 받고 있기 때문에 외국어 통역안내원과 관광 해설사들의 역할과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며,"무주투어의 질을 높여 무주를 찾는 관광객들을 만족시키고 또 다시 찾고 싶은 무주를 만들어 가는데 기여할 수 있는 인재들이 많이 응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주경찰(서장 최종선)은 3일 군청 앞 도로에서 홍낙표 군수를 비롯 박내순 교육장·군농협지부장 등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모범운전자 및 녹색어머니회원, 군청직원, 군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음주운전근절 원년 선포식에 이어 서명운동을 가졌다.이날 캠페인은 전국적으로 최근 5년간 음주사망사고가 평균 936명(전북만 62명)이고 상습음주운전자는 62.3%로 날로 증가하는 등 사회문제로 심각해지고 있는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다.최서장은 "경찰은 6월 10일까지 100일간 천만인 서명운동을 벌이고 대대적인 홍보활동을 병행하며 음주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주문화원은 전통문화의집에서 21차 정기총회를 갖고 김내생(66) 원장을 비롯 제6대 무주문화원을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다.새로운 임원진은 △부원장=맹갑상(62), 이광오(54), △신임이사=김정숙, 박영애, 변윤섭, 신영자, 신운호, 이기택, 이윤승씨 등이다. 이들은 법원등기를 마친 후 4월 초부터 임기에 들어갈 예정이다.
복숭아 재배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소득의 효자종목으로 중점 육성키 위해 무주군 복숭아연합회(회장 박수용) 창립총회가 지난달 25일 무주읍 농민의 집에서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장재석씨는 친환경농법 복숭아 재배 관련 자신의 노하우를 사례발표했다.박회장은"앞으로 경영비 절감은 물론, 판로확대와 소득증대를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무주군태권도공원 건립과 관련한 주민설명회가 지난 25일 설천면사무소 2층 태권방에서 관심속에 개최됐다.이날 설명회는 태권도공원육성추진위원회(위원장 김호진) 주관으로 설천면 소천리 소재지의 자영업자 등 주민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개요 및 연도별 사업 추진상황 등 태권도공원조성사업 전반에 관한 내용 및 식당 등 공사관계자들이 찾게 될 사업장의 청결 및 위생, 친절, 적정요금 준수 등 협조사항 등으로 꾸며졌다.김호진 위원장은 "태권도공원건립을 위한 무주합동사무소가 문을 여는 등 공사가 본격화 조짐을 보임에 따라 이를 조성지 주민들과 공유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설명회를 마련한 것"이라며,"세계적인 태권성지가 조성이 되는 만큼 주민들도 한 마음이 돼 이를 성원하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현재 태권도공원 조성사업은 올해 1월 초 기본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에 관한 승인 · 고시를 마쳤으며, 임목벌채 사업을 시작으로 5월부터는 본격적인 토목공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주군협의회(회장 황인홍)는 26일 오후 5시 반딧골회관 2층에서 자문위원 41명을 대상으로 대북정책 추진과 국정운영에 대한 자문위원 의견수렴 강화를 위한 제14기 4차 정기총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에는'북한이탈주민의 우리사회 적응지원방안'과 '통일무지개운동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이뤼지며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의장(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아울러 자료집으로 발간 통일정책 수립의 기초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를 일으켜 세운 고향에 살어리랏다"홍낙표 무주군수가 '꿈꾸는 세상, 다이나믹하고 감동적인 삶의 이야기'를 담은 '차가운 달빛의 심장이 되리'를 출간하며 말한 첫 마디다.홍 군수는 내달 1일 오후2시부터 무주예체문화관에서 각계각층의 인사 및 군민을 초청, 장고의 세월을 함께 한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차가운 달빛의 심장이 되리'출판기념회를 가진다.이 책은 '무주촌놈 홍낙표가 꿈꾸는 세상을 홍(洪 큰물), 낙(洛 황하강), 표(杓 끌어당기다), 이름 석자의 희망여정으로 표현한' 3장으로 구성된 완판이다.홍 군수는 출간동기로 "고뇌하는 한 인간의 부침을 통해 역사와 개인의 관계, 시대와 개인적 삶의 문제와 우리 시대의 고향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의미를 살아온 삶의 여정을 통해 되새겨 보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무주군 안성면 청년회(회장 윤종기)가 23일 안성면 농촌지도소앞에서 대한적십자사 전북도 혈액원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헌혈행사에 참가해 모범을 보였다.이날 윤종기회장 및 청년회원, 여환호 안성면장, 사회단체장 20여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박병석씨(43·청년회 기획부장) 등 36명의 청년회원들이 바쁜 농촌일손을 멈추고 헌혈에 동참했다.전북도 혈액원 관계자는 "대도시를 벗어나 농산촌의 젊은이들이 사랑의 헌혈운동에 앞장서는 훈훈한 정을 보여줘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삼동회 무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류명원)는 24일 무주읍 당산리 소재 종합복지관내 대강당에서 '제1회 무주군 다문화가족 장기자랑 Festival'을 열었다.무주군내 9개국 다문화가족 150세대 및 각급기관 사회단체장 등을 비롯 350여명이 참가해 다채롭게 열린 이날 행사는 지역의 사회통합과 가족 상호간 소통이 증대됨으로써 다문화가족 등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기대효과를 거뒀다.유명원센터장은 "우리 사회 소수자을 어떻게 품을 것인가? 를 늘 고민하고 있다"며 "어려운 다문화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소외된 괴로움을 극복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09년 2월에 개소한 무주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베트남, 중국, 일본, 필리핀, 태국등 다문화가족 150세대를 지원하며 한국어 교육, 요리교실, 비즈공예, 취·창업 교육, 가족교육,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무주군이 지난 23일 농민의집 농민마당에서 무주군 생활개선회 (회장 김순연)회원과 홍낙표 무주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무주군생활개선회 연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연시총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푸른농촌희망찾기 결의문 채택과 선배님과 만남의 시간, 2010년 생활개선회 사업계획 안내, 전북농업기술원 김인수 과장으로부터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가는 여성지도자 역할과 자세에 대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홍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리더로 무주군 농업, 농촌, 농민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열어주신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잘사는 농촌실현을 위해서 친환경농업실천과 차별화된 전문농업인으로 경쟁력을 키워달라"고 당부했다.군 생활개선회 김순연회장은 "농촌생활에 활력을 부여하고 농촌의 희망을 키우는 선도적 여성농업인으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무주군의회(의장 이대석)가 군의회 발전방향과 주민 감동을 위한 비전 제시와 더불어 군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주민 간담회'를 개최한다.군의회에 따르면 24일 무풍면(나선거구), 25일 부남면(가선거구)에서 주민들이 무주군 현안사업에 관한 대안 및 의견을 개진하고 주민들의 생각 등을 격의 없이 제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방침이다.또한 이날 간담회를 통해 개진된 의견은 군정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처리결과는 건의한 주민과 해당 면에 통보해 의회에 대한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이대석의장은 "앞으로 주민과의 허심탄회한 대화가 이뤄져 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리는데 주민의 의견이 반영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군의회는 지난해 실시된 주민 간담회(가선거구-무주읍, 나선거구-안성면)를 통해 건설·주택·교통 분야 2건, 환경·산림·상하수도 분야 3건, 영농·산업경제 분야 6건, 사회복지 및 기타 분야 6건 등 총 17건의 건의 사항을 처리했다.
무주군은 22일 제14회 무주반딧불 축제준비 준비에 돌입하며 13회 연속 정부지정 우수축제의 자존심을 걸고 100만 관광객이 찾는 최우수축제, 환경축제, 문화축제, 체험과 학습의 축제, 그리고 감동과 소득축제라는 인식을 더욱 확고히 하기로 했다.오는 6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 간 개최될 예정인 반딧불축제의 축제기획단을 총괄기획과 환경탐사와 홍보지원, 문화예술, 시설지원, 민속체험 등 6개 팀 19명으로 구성하고 오는 3월8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반딧불이의 특성을 살린 체류형 야간프로그램을 확대해 국내외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주간에 시가지에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도 확대할 계획이다.군 문화관광과 김흥수 과장은 "반딧불축제에서만 보고 듣고 즐기며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을 연출해 내면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국가예산사업 발굴을 위한 의존재원 확보 TF팀을 구성하고 실명 마일리지제를 운영하는 등 국·도비확보를 강력 추진키로 했다.군은 오는 3월초까지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국·도비 보조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2011년 예산의결시까지 단계별 예산확보 활동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국가예산사업 발굴에 대한 개인별 실명 마일리제를 운영, 우수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보고회 등도 개최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동참이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한편 국고보조 및 광특, 기금 및 교부세, 순도비 및 재정보전금 등 2010년 무주군의 의존재원 확보 규모는 1800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83% 수준이다.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21일 첫 분양
군산시, 공무직 ‘퇴직금 누진제’ 추진···재정부담 우려 커져 ‘신중론’
군산항 땜질식 준설로 예산 낭비·무역항 존립 위협…“항만인들 뿔났다”
스탭 꼬인 종광대…전주시 재원 마련 ‘막막’
‘정읍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착공
고창군, 운곡람사르습지 8년 연속 ‘최우수’
[결혼] 우리 결혼해요 - 2007년 05월 11일
토광 장동국 명장, 서울대 합격한 김제지평선학당 수강생 강정은 양에 축하 글귀 새긴 분청사기 선물
익산시, 지방세 고액·고질 체납자 부동산 압류
순창군 제9차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개최…지방재정 공정성·투명성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