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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교육청(교육장 김영엽)이 내 고장 교육에 대한 정책수립과 추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통계로 본 임실교육 현황’이란 책자를 발간했다.임실지역 교육의 현주소를 정확히 파악,이에 따른 이해와 분석을 제공키 위해 발간된 이번 책자는 임실교육청의 연혁과 학교현황 등이 자세히 수록돼 있다.또 학교별 변화와 학급편성, 인구변화에 대한 학생수를 예측하는 자료와 함께 유아교육을 비롯 초·중·고별 학생교육 현황도 안내하고 있다.이와 함께 평생교육과 연중 교육행사 프로그램, 각 학교별 현황도 기술되어 있고 교육청을 비롯 학교별 각종 자료도 들어 있다.특히 교육과 관련된‘우리고장 바로 알기’가 부록으로 첨부, 행정구역과 지형 및 산업이 수록되고 주민생활과 관광, 문화행사도 소개됐다.김교육장은“임실교육을 이해시키고 교육적 자료로 삼기 위해 발간했다”며“내 고장 교육발전에 다함께 참여하고 협력하는 계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법무부 범죄예방 임실군협의회(회장 한순길)는 30일 오수 장날을 맞아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계도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 30여명은 피켓과 어깨띠를 두르고 청소년들이 탈선하지 않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지도를 당부했다.또 자녀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근절에 적극 앞장서 줄것도 호소했다.한편 임실군협의회는 10월중 중점사업으로 교통과 사기, 폭력 등 3대 범죄 추방과 거리질서 확립을 위한 지속적인 계도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금연과 절주 등 건강생활 실천운동을 생활화 하기 위한 캠페인이 26일 임실장날을 맞아 읍내 곳곳에서 펼쳐졌다.이날 캠페인에는 군청 공무원과 학생,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깨띠를 두르고 전단배포 등 홍보활동도 병행했다.참가자들은‘금연과 절주는 우리사회의 미덕’이라는 창조어로 주민들에 호소하고 아울러 ‘암조기 검진으로 행복한 미래’ 에 동참할 것을 주문했다.
제 24회 임실군민의 장에 시인 정인관씨를 비롯 모두 5명의 수상자가 확정된 가운데 오는 10월 6일 임실군민의 날에 시상식을 갖게 된다.임실군민의 장 심사위원회는 지난 23일 군청 회의실에서 회합을 갖고 산업장에 김정묵·공익새마을장 신동철·효열장 김용일·김정화씨를 각각 선정했다.수상자별 공적사항은 문화체육장 정인관씨(59 서울)의 경우 88년 임실이야기를 담은 시집 ‘다듬이 소리’ 를 펴내 임실인의 자긍심을 심어줬다.또 임실과 관련된 ‘물레야 물레야’ 와 ‘어덜럴러 상사디야’등 다수의 문학작품을 발표해 고향은 물론 문학발전에 공적이 인정됐다.산업장 김정묵씨(63 삼계면)는 2001년 오수농협에 ‘꿈의 벼’를 도입, RPC브랜드 품질에 공헌했고 아울러 ‘슈퍼은행’을 농가에 보급해 농가소득에 기여했다.공익새마을장 신동철씨(67 청웅면)는 61년 전국 최초로 재건학교를 설립, 5000여명의 청소년에 중학과정을 이수했고 올바른 청소년 양성에 앞장섰다.효행장 김용일씨(43 관촌)는 8년간 홀어머니 봉양에 힘썼고 효열장 김정화씨(35 덕치)는 조선족으로 6년간 장애자인 시어머니 병수발에 노력했다.
제 14회 임실군 민속놀이 및 풍물 경연대회가 22일 오수면 의견공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대회에는 김진억 군수와 엄주완 의장을 비롯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임실문화원이 민족 고유의 풍물과 민속놀이를 보존, 계승키 위해 마련한 이날 풍물대회는 일반부 8개팀과 학생부 4개팀 등 모두 12개팀이 자웅을 겨뤘다.또 잔디광장에서는 12개 읍·면별로 선수들이 참여해 윷놀이와 제기차기, 투호놀이 등 9개 종목에 따른 민속놀이 경기도 펼쳐졌다.김군수는“군민화합과 민속문화 보존에 의의가 있다”며 “더불어 지역발전에도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이 무의탁 노인 등 영세농가를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찾아가는 서비스 행정’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지난 12일부터 실시중인 서비스 행정은 군청내 전기와 기계분야 공무원으로 구성된 전담봉사단이 그 주인공들.이들은 지난 13일 오수면 용정마을 등 관내 6개 마을 35개 농가를 대상으로 낡고 부서진 전기배선을 수리하고 아울러 차단기 등 부품교환도 지원했다.이와 함께 홀로 사는 노인들에는 고장난 TV와 전기밥솥 등 가전제품 수리도 병행했다.오수면 차태순 할머니는“오랫동안 TV를 켜지 못해 심심했는데 고맙다”며“앞으로 자주 방문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국 축제로 발돋음 하고있는 임실군의 대표적인 소충사선문화제(제전위원장 양영두)가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성대하게 펼쳐진다.국민관광지 관촌사선대에서 열리는 이번 제전은 43회째로 임실지역에서 생산된 각종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농민축제도 병행해서 실시된다.이번 제전은 국회의장기 궁도대회를 비롯 농악경연대회와 사선녀 선발 등 전국대회, 판소리공연 및 시낭송 등 30여 종목의 행사가 다채롭게 선보인다.또 과거와는 달리 방문객들의 흥미를 유도키 위해 다슬기잡기와 등불달기 등 체험코너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제전위 양위원장은“충과 효의 고장 임실에서 맞는 문화제에 도민들의 많은 성원을 기대한다”며“이번에는 알찬 내용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확신한다”고 말했다.
추석을 앞두고 불우이웃에 대한 사랑의 방문행사가 속속 이어지고 있다.임실경찰서는 13일 무의탁 노인들이 거주하는 신평면 소재 사랑원을 방문하고 쌀과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 격려했다.이에 앞서 지난 10일에는 임실읍사무소 환경미화원 소병종씨가 라면 5상자와 20kg들이 쌀 5포대를 사랑원에 전하고 이들을 위로했다.또 임실경찰서 행정발전위(위원장 박정식)는 13일 전·의경 숙소를 방문한 뒤 라면 50상자와 송편, 피자치즈 등을 전달했다.한편 임실군여성자원활동센타(회장 유승금)도 12일부터 관내 소년소녀와 장애인 등 50세대에 김치와 떡, 양말 등 각종 생필품을 전달했다.
임실문인협회(회장 최근호)는 제 43회 소충사선문화제를 기념키 위해 다음달 6일까지 ‘제 1회 전국 시 낭송대회’ 참가 희망자를 접수받고 있다.지난 1일부터 접수가 시작된 시 낭송대회는 제 5회 시화 및 도예전과 함께 치러지며 오는 10월 7일, 관촌사선대 청소년수련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참가자격은 순수 아마추어 시 낭송자로서 문입협회나 시 낭송회 회원은 참가할 수 없다.또 거주지나 나이 제한은 없으며 낭송시는 국내 유명인의 시면 되고 제목은 자유로 하되 참가 제한자는 입선후 사실이 밝혀지면 자격이 박탈된다.심사요령은 자신있는 시로서 낭송자와 시의 소화성을 살피고 목소리와 자세, 제스처 등 시와 시인의 입장에서의 감동성 등을 심사한다.입선 종목은 대상과 최우수상을 각각 1명씩 선정하고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과 함께 총 상금 100만원도 수여된다.
농협임실군지부(지부장 최용진)는 7일 회의실에서 김진억 군수와 각급 사회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사랑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이들은 또 발대식을 통해 관내 불우이웃 90세대에 트럭을 동원, 쌀 전달식도 함께 나눠 훈훈한 이웃사랑을 보여줬다.새농촌 새농협 일환으로 펼쳐진 이날 발대식은 농협문화복지재단과 농협임실군지부가 후원, 농촌 봉사활동에 자원한 희망자들로 구성됐다.부녀회와 주부단체 등 32명으로 구성된 이들은 향후 소년소녀 가장세대 돕기와 김장김치 전달, 노인정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게 된다.
어린이 교통사고가 전체 사고의 10%를 차지함에 따라 임실경찰서(서장 박재기)가 지속적인 예방교육에 나섰다.임실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임실지역에서 발생한 어린이 교통사고는 모두 17건으로 다행히 사망자는 없으나 22명의 어린이가 중·경상을 입었다는 것.특히 횡단보도에서 발생한 사고는 전체의 43%를 차지할 정도로 심각한 현상을 보이고 있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때문에 임실경찰은 지난 2일에도 오수초등을 방문, 어린이 113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활동을 펼쳤다.박서장은“어린이 사고예방을 위해 경찰관 1인 1학교 담당제와 녹색어머니회를 구성했다”며“꾸준한 지도교육에 힘입어 올해는 3% 정도가 감소했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가 전국의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기초생활보장운영평가에서 임실군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1500만원의 포상금도 받게 됐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1년간에 걸쳐 추진한 기초생활보장제도에 따른 운영실태로 임실군이 복지행정에 앞장섰다는 결과다.평가내용은 사각지대의 적극적 해소분야 5개항을 비롯 예산 및 사후관리, 사회복지전담 공무원제도 등 모두 18개 분야에서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임실군의 쾌거는 기초생활수급대상자와 차상위계층 및 아동·청소년, 노인 등 저소득층의 철저한 실태조사와 사후관리에 힘입은 것으로 전해졌다.또 혁신사례로 꼽히는 천사모 발굴 등도 한몫을 차지했고 불우계층에 대한 적극적인 복지행정이 실효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임실군은 오는 7일, 제 6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여의도 63빌딩 국제회의장에서 국무총리 표창과 시상금을 받게 된다.
행자부 진단평가팀이 임실군과 고객서비스 지원협정을 체결하고 상호 발전과 각종 봉사활동에 앞장서기로 다짐했다.신동인 평가팀장은 지난 1일 김진억 군수를 방문하고“실질적 고객중심의 서비스 제공과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주문했다.이번 협정은 행자부가 지방의 낙후 지역을 대상으로 결연을 체결, 현장방문에 따른 고충분담 등을 위해 1팀 1신활력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따라서 진단평가팀은 향후 임실군을 수시로 방문, 지역발전에 장애가 되는 법적·제도적 문제점을 발굴하는 한편 이에 따른 개선안도 강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지역혁신 발전에 사업발굴과 추진사업 지원, 중앙행정기관과의 가교 및 대민봉사 등의 활동도 펼치기로 했다.한편 김군수는“동반자적 관계에서 주민들에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과 지원으로 신뢰받는 자치단체로 거듭나자”고 당부했다.
수확철을 앞둔 인삼밭의 절도예방을 위해 주민과 경찰이 협의회를 통한 방범체계를 확립,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임실경찰서(서장 박재기) 오수지구대는 29일 관내 19명의 인삼경작농들을 초청한 가운데 절도 예방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농가들은 이날 자율방범대를 최대한 활용, 이들과 체계적인 순찰 및 예방활동을 벌이고 아울러 자체 비상망 구축과 함께 방범견 배치 등을 제안했다.이와 함께 경찰은 순찰요로를 농가들에 제공하고 취약시간대 순찰 강화 및 잠복근무 등을 통해 사전 절도예방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오수지구대는 그동안 인삼경작지를 대상으로 순찰활동을 펼쳐왔으나 수확철을 앞두고 완전 예방을 위해 이날 협의회를 마련했다.
맛과 빛깔, 모양 등 한국인이 선호하는 세계 최고의 품질을 갖춘 고추는 과연 어떻게 생겼을까.국지성 집중호우에 고추생산이 저조했음에도 26일 임실읍 재래시장에는 관내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상인들의 고추판매로 성시를 이뤘다.이날 고추가격은 최상품이 600그램 1근에 5500원에 거래됐고 중품 5000원, 하품은 4500원에 각각 판매됐다.그러나 충청과 경상도 등 외지에서 반입되는 고추는 임실시장에서 가격형성의 반열에 끼지도 못하고 외면당하기 일쑤.임실군의 고추재배 농가는 5000여 농가로 연간 3000톤의 고추를 생산, 쌀농사의 쇠퇴로 인해 최근에는 대부분 주 수입원으로 자리하고 있다.이 중에서도 임실농협이 재배를 권장, 계약을 통해 매입하고 있는 키토산 세척고추는 1근에 무려 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조합원으로 구성된 키토산 세척고추 작목반은 모두 130개 농가로 재배방법과 선별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임실농협에 납품된다.해마다 13만톤의 키토산 세척고추를 매입하는 임실농협은 전량을 서울에 출하, 임실고추의 가격과 품위를 유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전국 고추품평회에서 최고로 인정받아 가격이 비싼만큼 깔끔한 매운 맛과 선홍색 빛깔, 우아한 모양에 있어서는 한국인의 입맛에 단연코 세계 제일이다.항간에서 중국산 등 외국고추가 냉동으로 반입, 고추가루로 가공한 상태에서 국산 고추가루와 섞여 판매되는 행태는 이미 잘 알려진 상황.임실농협 이재근 조합장은“소비자들이 믿고 살 수 있는 농산물 제공은 우리 농민들의 몫”이라며“높은 가격도 여기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했다.현재 서울의 농수산물 시장이나 유명마트 등에서 임실고추가 타지보다 1근당 1000원 이상의 가격차이는 바로 농민들의 농심에서 우러난다는 말이다.올해는 전북지역에 유난히도 비가 많이 온 탓에 역병과 탄저병 등 고추생산이 큰 차질을 빚었으나 높은 가격이 그나마 재배농들이 위안으로 삼고 있다.
임실군이 실시한 지방행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자치행정과가 제안한‘청렴도 향상 혁신으로 임실군 명예회복’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29일 군청 회의실에서 이날 대회는 우수 혁신사례의 공유와 시상을 통해 부서간의 건전한 경쟁유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김진억 군수는“혁신활동을 통한 경험을 벤치마킹, 공무원들의 건전한 경쟁과 참여로 주민감동의 행정서비스 제공에 앞장서야 할 것”을 강조했다.임실경찰서와 교육청 등 관내 유관 기관장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이날 대회는 임실군 종합생활안내서 등 모두 5건의 혁신사례가 발표됐다.자치행정과의 이번 우수사례는 그동안 인사비리 등에 따른 불명예를 탈피키 위한 것으로 향후 임실군 공직계의 지침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실군은 지난 장마철에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예비비 5억5000만원을 투입, 연말까지 완료키로 했다.이번에 배정된 예비비는 실시설계비 3억5000만원과 장비임차 1억5000만원,수방자재비 5000만원 등으로 모두 129건의 피해지역에 투입된다.군은 그러나 도로와 교량하천, 상수도 등 규모가 중급 이상인 34건의 사업에 대해서는 실시 설계용역을 조기에 완료, 내년 6월까지 마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95건의 소규모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비의 절감과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해 자체 기술직 설계팀을 가동, 연말까지 공사를 끝내기로 했다.
추석을 앞두고 불량식품 제조와 유통에 따른 불법행위를 근절키 위해 대대적인 특별단속이 펼쳐진다.임실군은 군민을 비롯 귀성객의 건강과 편익제공을 위해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0일간 불량식품 제조와 유통에 따른 집중단속을 실시키로 했다.단속지역은 전주-남원간 국도 17호선을 중심으로 일반음식점과 자동판매기 등 45개소에 대한 위생점검이 이뤄지게 된다.또 관내 추석용 성수제품 제조 및 가공업체 56개소에 대해서도 소비자와 식품위생감시원 30여명을 투입, 불량식품 판매와 제조를 근절할 방침이다.주요 단속내용은 시설물 환경관리와 가격표 등에 따른 요금준수 등이고 유통기한 경과와 불법 제조식품 판매, 과대표시 광고 및 포장 등이 대상이다.
집중호우로 가옥과 농지를 잃은 수재민들에 공공기관에서도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23일 최진영 남원시장은 임실군청을 방문, 김진억 군수에 수재민에 대한 작은 정성이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또 한국감정원 전주지점 박래형 지점장도 성금 50만원을 전달, 수재민들의 빠른 복구를 기원한다며 격려했다.175억원 규모의 수해 피해를 기록한 임실지역은 현재 도로와 제방 등 임시 복구작업이 펼쳐지고 있으며 각계의 자원봉사도 활기를 띠고 있다.
재경임실군향우회 박상모 회장과 김종선 사무국장은 22일 김진억 군수를 방문하고 고향 수재민들에 써달라며 성금 525만원을 전달했다.박회장은“수재로 고향분들이 시름에 잠겼다는 말을 듣고 향우회 회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성금”이라며“용기를 잃지말고 재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군수는“군민을 대표해 향우회의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현재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조만간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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