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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루로 전국을 제압하고 해외수출도 선점한다는 목표로 임실고추연구소가 설립 1년만에 상표를 등록, 틈새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특히 임실군 부설기관인 고추연구소의 이번 작품은 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제품을 직접 생산, 판매에 나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햇빛나라 임실고추가루’로 명명된 이 제품은 연구소내 박사와 석사출신 4명의 연구진이 공동으로 출품, 주민소득 증대를 위한 회심작으로 알려졌다.신평면에 설치된 연구소는 지난해 임실고추에 대한 특성을 다각도로 분석, 타 지역 고추보다 탁월하다는 결론과 함께 시장개척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들은 임실고추가루가 전국의 시장을 대상으로 성공을 감지할 수 있는 핵심 전략에 대해 크게 3가지로 분류하고 있다.첫번째는 자치단체가 직접 생산하고 판매한다는 것에서 소비자에 제품의 우수성과 신뢰성을 제고한다는 개념이다.두번째는 최고의 품질로 생산하는 만큼 가격이 비싸므로 국내 유명마트와 백화점이 아니면 살수가 없는 제품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세번째는 순수한 농민소득을 위해 자치단체가 추진하는 것으로 홍보와 판매에 엄청난 비용이 절감되고 아울러 판촉도 효과적이라는 예측이다.여기에 임실고추의 우수성은 농협중앙회가 전국 으뜸농산물 품평회에서 10여년동안 최고품으로 선정된 경력이 있어 공신력을 더해주고 있다.생산방법도 농약사용은 가능한 배제하고 세척과정을 거쳐 60℃ 이하의 저온에서 건조, 고추의 영양성분을 최대한 보존하는 것이 특징.이를 위해 고추연구소는 각종 시험장비는 물론이고 품질관리와 가공실 등 처리시설을 확보, 본격적인 생산채비도 갖춘 상태다.농업기술센터 노시출 소장은“중국산 등 질이 떨어지는 혼합 고추가루 제품이 판을 치고 있어 고품질, 고가품으로 승부를 걸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키 위한 재난안전관리과 현판식과 기원제가 13일 임실군청에서 열렸다.김진억 군수는“천재지변과 인재에 의해 발생되는 각종 재난이 전담부서의 발족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이 안전하게 보호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40평 규모의 사무실과 10여명의 인력을 갖춘 재난과는 향후 군민의 안전관리와 인력동원 구축, 방재훈련 및 재해복구 등 다방면의 재난업무를 관장하게 된다.
전국적으로 사진작가와 등반객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임실군 운암면 국사봉 등반로에 편익시설이 전무, 관광 이미지를 먹칠하고 있다.특히 운암지역은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으로 개발이 일부 제한됨에 따라 행정에서도 뒷짐만 지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운암면 입석리에 위치한 국사봉은 해발 475m로 옥정호의 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도내 최고의 관광지로 꼽히고 있다.특히 이곳은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 등 계절마다 다른 신비한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사시사철 등반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유명하다.더욱이 연말연시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국사봉의 일출을 담기위해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몰리는 것도 국내 최고의 비경임을 증명하고 있는 것.그러나 이곳에는 방문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시설이 비좁은데다 음수대 및 화장실 등 편익시설이 전무, 관광객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또 주변에는 등반객이 버리고 간 각종 쓰레기가 널려 있고 인근의 어지러운 풍경은 방문객들의 눈쌀을 찌푸리기에 충분한 모습이다.이밖에도 등반로에 따른 정비와 관리도 허술한 상태여서 등반객들의 많은 아쉬움을 자아내는 것으로 전해졌다.사진작가인 백모씨(48 임실읍)는“전국 각계의 사진작가 협회에서 국사봉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그러나 주변시설이 허술해 권장하기에 부끄러울 지경”이라고 말했다.
완산소방서 임실파출소는 6일 임실읍 용요산에서 산불예방 캠페인과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임실군의용소방대 대원과 소방파출소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이날 용산산 주요 지점에 산불조심 팻말 등을 설치하고 아울러 등산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와 각종 오물을 수거하는 정화활동도 펼쳤다.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농촌지역 우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두뇌임실21’이 지난달 29일에 개강, 활기를 띠고 있다.임실군애향장학회가 전액을 지원하고 임실교육청이 대행해 실시하고 있는 두뇌임실21은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연중 장학사업.내고장 인재육성차원에서 펼치고 있는 이 사업은 지역내 중학교에서 30명의 우수학생을 선발, 교육청 회의실에서 매주 8시간의 특별학습을 받고 있다.주요 과목별로 심화학습 차원에서 6명의 지도교사를 선정, 추진하는 두뇌21은 교육환경이 열악한 농촌지역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절감에도 효과가 만점.김영엽 교육장은“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이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창의성 신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참여정부가 부정부패 척결을 위해 자치단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설명회가 6일 임실군청 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설명회는 전북도 감사관실이 마련, 부패방지에 따른 올바른 판단과 상황 인식, 환경변화 및 청렴도 측정결과에 대한 내용들이 자세히 소개됐다.또 2005년도 추진방향과 부패방지, 청렴도 향상 방안에 따른 토론도 펼쳐졌고 아울러 이를 근절키 위한 후속대책도 설명됐다.전북도는 특히 부패유발의 뿌리를 뽑으려면 법과 제도가 정비돼야 하고 기관별로는 자율적 능동적인 추방대책과 추진체제의 필요성을 촉구했다.이와 함께 정기적인 점검과 평가를 실시, 문제가 발견된 공직자에는 필벌에 따른 대책 등 구체적 방안들이 다양하게 제시됐다.지난해 부패방지위원회가 호남권 최고의 청렴기관으로 선정한 임실군은 이번 설명회를 바탕으로 부패척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선서도 가졌다.
임실군이 격월로 실시하는 3월의 친절공무원에 재무과 홍성만씨(행정 7급)와 자치행정과 황선희씨(행정7급)부부가 선정됐다.친절공무원 선정은 군 홈페이지의 칭찬합시다와 주민 추천엽서, 직원추천에 의해 접수하고 전체 공무원의 설문투표에 따라 선정되고 있다.이번 평가에서 홍씨 부부는 맞벌이를 하면서도 식도암과 골다공증으로 누워있는 노부모 봉양과 3자녀의 뒤바라지에 충실한 것으로 알려졌다.또 홍씨의 경우는 현재까지 58회의 헌혈에 참여, 대한적십자사에서 헌혈유공장 금장을 수상한 것으로 전해졌다.더욱이 교통행정 담당시에는 교통조사 기준과 방법 등에 대한 제반사항을 표준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도 수상한 것.이들 부부는 특히 어려운 상황에서도 평소 민원인과 동료사이에 근면하고 성실한 모습을 잃지 않아 사랑받는 공직풍토 조성에 앞장섰다는 평가다.김진억 군수는 1일 청원 월례조회 시상식에서“공무원이 친절해야 하는것은 기본이지만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 사실상 어려운 일”이라며 격려했다.
대한노인회 임실군지회(회장 진상호)정기총회가 28일 오전 10시 30분 노인복지회관에서 열렸다.총회에는 김진억 군수와 엄주완의장, 한완수 의원 및 노인대학 김평기 교장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노인회원 3백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총회는 2004년도 사업결산 보고와 2005년도 사업계획 설명회가 펼쳐졌고 오수면의 곽정숙(전주교대)학생에는 효도장학금 50만원도 전달됐다.김군수는“건강한 노후를 위해 노인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특히 거동불편 노인을 위해 요양원 확대와 건강진료에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인구감소에도 불구하고 공무원의 정원은 해마다 늘고있어 행정업무 역할 분담에 따른 재검토가 강력히 요구되고 있다.특히 인·허가 등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 직종의 공무원은 날밤을 새는 경우도 있으나 일부 부서는 시간때우기에 급급한 업무도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임실군의회는 지난 22일 제 147회 임시회를 열고 집행부가 요구한 임실군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심의했다.집행부는 현재 595명인 공무원의 정원을 12명을 증원한 607명으로 조정, 원활한 행정업무 수행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증원 내용은 재난관리과 및 과표담당 신설로 5급 1명과 6급 3명, 7급 3명 등에 10명이 필요하고 자체평가업무 1명을 비롯 기타 등 모두 12명.의회는 그러나 조정 과정에서 일반직 8급 2명을 제외한 10명으로 증원을 확정, 임실군 공무원의 정원을 총 605명으로 최종 가결했다.하지만 행자부가 규정한 임실군의 공무원 보정정원은 609명으로 당장 올해부터는 공무원 추가 증원에 따른 문제가 발생될 전망이다.이는 올해 완공 예정인 관촌사선대의 청소년수련원과 공설운동장이 들어서면 8∼10명의 공무원이 추가로 필요하기 때문.더욱이 2006년 완공 예정인 임실읍 하수종말처리장의 경우도 5∼6명이 소요될 전망이어서 이럴 경우 전체공무원 수는 620명으로 늘어날 추세다.군은 그러나 내년에 복식부기 4명과 2007년 혁신분권 3명, 섬진강댐개발 4명 등 11명이 감소됨에 따라 2008년부터는 594명이라는 변명이다.이처럼 해마다 자치단체의 인구수 급감에도 공무원 정원이 증가하는 원인 해마다 신규업무가 발생과 업무의 세분화 및 전문화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일각에서는“기존의 불합리한 업무를 통합하고 기능직 등의 활용도를 높여 적재적소의 효율적인 인사정책이 필요할 것”이라는 목소리다.
임실경찰서(서장 하승균)는 25일 행정발전위원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규위원 8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한 뒤 민·경협력에 최선을 다짐했다.총회에서 하서장은“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치안과 서비스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이날 행발위원과 간부급 직원들이 참석한 토론회에서는 교통질서 확립과 경찰홍보 구축, 서비스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이견이 제시됐다.행발위 박정식 위원장은“위원들의 화합을 강화하고 아울러 치안예방과 주민복지 등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환경 및 수질보전을 위한 제 1회 임실군수배 전국 배스낚시대회가 27일 임실군 운암면 옥정호 일대에서 열렸다.이날 대회에는 김진억 군수와 김용환 의원 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전국 배스낚시 동호인 등 1천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김군수는“무분별한 외래어종의 반입으로 토종 물고기의 생태계가 급격히 파괴되고 있다”며“오늘 행사는 외래어종을 퇴치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강조했다.대전과 천안, 고양 및 구리시 등 전국 각지에서 50여개 팀의 배스낚시 동호인이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일반인도 6백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임실군과 한국스포츠피싱협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대회는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장자골과 마암리 등 옥정호 일원에서 펼쳐졌다.이날 우승자에는 상금 1백만원이 주어졌고 준우승에는 80만원, 3위는 60만원 등의 상금이 상패와 함께 각각 시상됐다.피싱협회 이은석 사무국장은“날씨가 흐려서 조황은 크게 기대하지 않는다”며“옥정호의 배스는 전국의 유명 낚시터로 알려져 지속적인 개최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실군은 25일 성수면 비슬마을에서 공무원과 산림조합 임직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무심기 운동을 펼쳤다.김진억 군수는“자녀를 돌보는 느낌으로 나무를 심자”며“산에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봄철 산불예방에 모두가 앞장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지구의 온난화로 앞당겨 실시한 이날 식목일 행사는 비슬마을 뒷산에서 산림 1만여평에 7년생 고려잣나무 3000주를 심었다.한편 임실군은 산지소득과 친환경 사업으로 오는 4월까지 경제수와 수원함양수, 유실수 및 특용수 등 모두 66만3000그루의 나무를 심기로 했다.또 올해 조림사업으로는 202ha의 산림에 잣나무와 편백 등을 심고 109ha에는 옻나무와 헛개나무, 73ha의 수원함양림에는 상수리와 자작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소방파출소 직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환경정리, 위로금까지 전달한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완산소방서(서장 김화성)임실소방파출소 직원들은 지난 22일 임실읍 망전리 박귀순(70)할머니를 방문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들은 박할머니가 몸이 불편한 상태에서 손자와 손녀를 부양하고 있다는 주변의 소식을 듣고 자원봉사에 나서게 된 것.직원들은 박할머니의 혈압과 당뇨 등 기본적인 검진을 실시한데 이어 집 안팎과 방안 등을 말끔히 청소하는 환경정리도 펼쳤다.직원들은 특히 가족들이 제대로 식사를 못한다는 이웃들의 말을 듣고 즉석에서 모금운동을 전개, 위로금까지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소방서 관계자는“농촌지역에 이같은 결손가정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연중에 관계없이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119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임실군재향군인회와 향토부대와의 자매결연식이 지난 22일 향토부대 회의실에서 열렸다.주민과의 유대 강화로 국가공익과 안보의식을 고취키 위한 이번 자매결연은 향군본회가 적극 권장하고 있는 연중사업으로 알려졌다.재향군인회 이태현 회장은“지역봉사와 향토방위, 35사단 유치에 공동으로 노력하자”며“특히 독도에 대한 장병들의 높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김주환 대대장은“독도는 명백한 우리의 국토”라며“35사단 유치는 상부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임실에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규호 교육감은 23일 임실교육청을 방문하고“일선 학교의 내실있는 지원체계 확립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푸른학교 바른교육’의 기치로 전북교육 시책설명회를 갖은 이날 행사에는 김영엽 교육장과 초·중·고 교장단, 각급 학교 운영위원장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임실교육청 김교육장은 임실교육 추진방향과 2004년도 추진실적을 보고한데 이어 2005년도 주요 업무계획에 대해서도 최교육감에 자세히 설명했다.특히 임실교육청이 자랑하는 특기와 적성교육, 장학 및 복지시설 결연사업 등을 강조하고 아울러 현안사업에 대한 건의도 제시했다.최교육감도 이날 시책설명회를 통해 일선 학교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무료급식의 확대와 특별교부금 확보 등에 대한 계획을 설명했다.이어 열린 질의와 응답에서 교장단과 운영위원들은 농촌학교 통학버스와 유치원 종일반 운영, 실업고의 인문계 전환 및 사교육비 경감 등의 대책을 요구했다.최교육감은 특히 소규모학교 통·폐합에 대해 “모든 학교는 학부모와 지역민들의 의사에 따라 자율적으로 결정된다”며 “도교육청의 강제성은 없다”고 밝혔다.
봄철 몽골지역에서 발생하는 황사현상으로 공기 전파를 통한 구제역과 돼지콜레라 등의 가축전염병이 우려됨에 따라 특별 예방활동이 강화되고 있다.임실군은 지난달 17일 임실축협 등 유관 기관과의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한데 이어 지난 1일부터 축산농가에 대한 본격적인 방역작업에 들어갔다.이와 함께 매주 수요일을 일제 소독의 날로 정하고 35개의 공동방제단을 구성, 소규모 축산농가에 소독작업을 지원하고 있다.또 집단 사육지역과 질병이 발생한 경력이 있는 지역에는 행정과 축산단체의 유기적인 협조로 집중 방제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특히 가축의 질병을 사전에 발견, 대처키 위해 24명의 예찰요원을 가동하고 아울러 공공과 개인 등의 수의사도 동원키로 했다.
농협중앙회 임실군지부(지부장 최용진)는 올해 지역경제와 농업발전,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한 특색사업을 다양하게 펼치기로 했다.이는 농산물 시장의 국제화와 다변화에 따른 우리 농산물을 보호하고 아울러 지역 농업인들의 소득과 자활을 최대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군지부는 이를 위해 올들어 총 20억7천400만원의 14개 자율추진 사업자금을 확보, 회원농협을 통해 농업인들에 8억8천500백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는 지난해 9개사업, 5억6천8백만원보다 400% 가까이 증액된 것으로 최근 침체된 농업인들의 원활한 영농활동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주요 사업으로는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를 바탕으로 농산물 판촉활동과 판매를 적극 지원, 대량소비처 확보에 주력한다는방침이다.또 농업인에는 8.5%의 신용대출금리를 적용, 이자경감 효과를 주고 수익의 일부는 배당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축산과 영농가에는 5억9천9백만원의 영농자재를 무상으로 적기에 공급,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증대에도 앞장서기로 했다.군지부는 이외에도 지역주민을 위해 38개의 도시와 마을간 1사1촌 자매결연 사업 등 농촌사랑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더불어 농업인에는 영농기술과 IT정보화 교육을 수시로 실시하고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건강검진 등 다양한 사회사업도 추진키로 했다.최지부장은“농업인이 살아야 농협이 존재한다”며“농업인의 소득을 위한 각종 지원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건전한 소비생활을 권장하고 아울러 군민공동체 의식을 함양키 위한 ‘생활용품 나눔장터’가 16일 임실읍 재래시장에서 펼쳐졌다.임실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유승금)의 자원봉사로 열린 이날 행사는 공무원과 사회단체가 제공한 1500여점의 각종 의류와 도서 등이 눈길을 끌었다.또 재경향우회(회장 박상모)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헌옷 5상자를 기증, 고향사랑의 따뜻한 우정을 보여줬다.특히 (주)노모스아이티(대표 김철수)도 아동복 2상자를 임실군에 전달, 불우이웃 돕기에 앞장서 갈채를받았다.이날 나눔장터에서는 각종 생활용품의 교환과 판매 등을 거쳐 50여만원의 수익금이 발생, 연말을 통해 불우이웃 돕기에 이용된다.군 관계자는“장날을 통해 지속적인 교환장터를 운영, 근검 절약하는 풍토를 조성하고 아울러 군민화합을 위해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완산소방서 임실파출소(소장 한병학)는 봄철 건조기를 맞아 14일 임실읍 3.1동산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파출소 임직원과 임실군 남·녀 의용소방대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대원들은 또 인근 지역에 널려있는 쓰레기와 각종 오물 등을 제거하는 자연정화 활동도 펼쳐 국토대청결운동에 앞장섰다.
3.1운동 당시 전국 10대 의거지로 꼽혔던 오수 3.10 만세운동 재현행사가 10일 오전 10시 오수초등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김진억 군수를 비롯 나종진 전주보훈지청장과 이강국 의견전승회장·진만 부의장·김학관 의원 및 주민 등 5백여명이 참석했다.오수JC와 로타리, 라이온스클럽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는 정재 이석용 장군의 손자인 이명근씨와 독립유공자 후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오수지역 3.10 만세운동은 당시 오수보통학교 훈도인 이광수 선생이 학생들을 동원, 만세운동에 불씨를 지핌으로서 인근지역으로 확산됐다.이후 15일에는 지사와 삼계·덕과·산서지역 주민 1천여명이 만세운동에 참여했고 성난 군중들은 오수주재소를 습격하는 사건도 일어났다.이 사건은 23일 오수장날을 기해 대대적으로 펼쳐짐에 따라 당시 오수출신 이기송외 12명의 애국자들이 구속, 만세운동은 임실군 전역으로 확산됐다.80여년이 흐른 이날 오수에서는 초등생과중·고생, 각급 사회단체 및 주민들이 모여 당시 선열들의 만세운동을 기념하는 재현행사를 펼친 것.참석자들은 이날 프레카드와 피켓 등을 두르고 ‘일본은 과거를 사과하고 배상하라’,‘독도망언 일삼는 일본은 물러가라’등의 구호를 외치며 가두시위도 벌였다.김진억 군수는“충효의 고장에 걸맞게 선열들의 훌륭한 애국정신을 길이 간직하자”며“행정에서도 적극적인 뒤받침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폐점 앞두고 열린 익산로컬푸드 어양점 잔치판 ‘부적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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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군산점, 스타필드 마켓으로 바뀌나
이상길, 정읍시장 예비후보 등록
진안문화원, 제50차 정기총회 개최
이정규 수필집 ‘해암의 향기’ 출판기념회 성료
익산에서 ‘남북 평화 기원’ 특별 퍼포먼스 펼쳐진다
김대중 정읍시장 예비후보, 전자책 출판기념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