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이달부터 공공단체의 조합장 선거가 선거관리위원회로 이관됨에 따라 각종 불법선거 행위가 크게 제약을 받을 것으로 보여진다.임실군선관위(위원장 정경현)는 이같은 위탁선거 관리규칙에 따라 다음달 8일에 열리는 관촌농협장 선거부터 이를 적용키로 했다.때문에 선거 1개월을 앞둔 오는 7일에는 임실군선관위 회의실에서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개최하고 27일과 28일에는 후보자 등록도 실시된다.그러나 선거인 명부작성과 확정에 관한 사무는 종전대로 조합에서 실시하고 투표소는 관촌농협과 신평 및 신덕·운암·하운암 등 5개 지역에서 펼쳐진다.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공공단체 선거의 위탁배경은 과거 각종 조합장선거가 금품과 향응, 흑색선전 등이 난무함에 따라 불법선거의 온상으로 지목됐다는 것. 조병효 사무과장은“불법선거에 대해서는 사전예방과 철저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며“유권자의 경우도 예외없이 50배의 과태료를 부과할 것”을 강조했다.
임실교육의 홍보와 상호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밝은 교육을 지향하는 임실교육소식지 13호가 발간됐다.임실교육청(교육장 김영엽)이 제작한 이번 소식지는 푸른학교, 바른 교육의 실현을 위한 청사진을 비롯 교육감과 대화 등 다양한 내용이 실려있다.또 전국 최초로 실시한 농산어촌 초등생 무료급식과 도교육청 신축 이전계획, 교육감과 함께하는 도교육청 소식 등이 자리를 차지했다.특히 김교육장 부임후 실시한‘나도 할 수 있다’의 특수학급 야영활동의 전반적인 내용과 전문성 확보를 위한 장학요원 연찬회 등도 자세히 소개됐다.이밖에 초등 15개교와 중등 9개교, 고등 3개교 등 27개교에 따른 저마다의 특색사업들도 적나라하게 수록됐다.
분기말이면 어김없이 경찰서 전·의경들을 찾아 떡과 과일, 김밥 등 푸짐한 먹거리를 장만해 생일잔치를 열어주는 임실경찰서 어머니회(회장 이화봉).그래서 그런지 최근에 벌어지는 군부대 총기사건과 장병간 불협화음이 이들에게는 생소한 대목이다.지난달 29일 임실경찰서 오찬장에는 임실경찰서 소속 전·의경 2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생일 축하잔치가 벌어졌다.하승균 서장을 비롯 간부진 10여명이 참석한 이날 잔치는 임실경찰서 어머니회 회원 30여명도 자리를 같이했다.분기별로 열리는 생일잔치는 어머니회 회원들이 직접 만든 떡과 김밥 등이 먹음직스런 가운데 마치 집에서 맞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8월이면 전역을 한다는 김치호(25)의경은“생일을 맞은 대원들이 항상 이날을 기다린다”며“먹거리보다도 따뜻한 어머니의 정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임실경찰서 임실지구대(대장 안종배)와 전의경어머니회(이화봉)는 27일 관내 무의탁 노인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임실지구대와 어머니회 회원 등 15명은 이날 임실읍 장재마을에 사는 유막례(91)할머니 집을 방문하고 집 안팎과 잡초제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들은 특히 부서진 담장과 부엌을 고쳐준데 이어 유할머니에게 목욕을 시키는 등 대민지원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얻었다.임실지구대 안대장은“주민과의 신뢰가 두터워야 상호 협조가 가능하다”며“주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치안정책에도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소년들에 다양한 문화와 자치활동을 지원키 위한 임실군청소년수련관 준공식이 28일 임실군 관촌면 사선대 현지에서 열렸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진억 군수와 엄주완 의장등 각급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김군수는“수련관 준공으로 사선대 방문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청소년의 문화공간에 이용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지난 2003년에 착공된 청소년수련관은 국비 30억원이 지원된 가운데 군비 10억원 등 40억원이 투입, 이번에 준공식을 가졌다.총 건축면적 1015평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인 수련관은 청소년극장과 체육관, 강의실 및 인터넷부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군 관계자는“관광지에 조성된 까닭에 도내 청소년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주변에 각종 체육시설의 확보로 이용률도 높다”고 말했다.
임실경찰서(서장 하승균)가 관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 지원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하서장은 지난 25일 중국과 태국 등 산업연수생 7명을 경찰서로 초청하고 근무중 불편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신덕면 소재 (주)동보인바이텍에 근무중인 이들의 고충은 의료혜택 제한에 따른 건강상의 문제가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됐다.임실경찰은 이에 따라 관내 의료기관과의 협조를 통한 무료지원을 요청, 이들이 출국시까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태국인 산업연수생 티카파이븐(30)씨는“건강한 모습으로 고국에 돌아가면 가족들이 기뻐할 것 같다”며“임실경찰에게 큰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지역과 계층간의 정보화 격차를 해소키 위해 추진중인 차량이동정보화교육이 주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임실군은 20일 35인승 버스를 이용해 이 지역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컴퓨터를 이용한 정보화 교육을 실시했다.오는 25일까지 1일 3시간씩 펼쳐지는 교육은 컴퓨터의 기초과정과 인터넷 활용, 이메일보내기 및 인터넷 서비스 사용방법 등을 가르치고 있다.지난 2월 박사골정보화마을로 선정된 삼계면 세심마을의 이동정보화 교육은 당시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소외지역 마을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인기가 좋아 먼저 해달라는 마을들이 줄을 서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행자부가 신활력사업으로 선정한 임실군의 치즈벨리 육성사업에 전북대 양규혁(46 경영학부) 교수가 전담자문가로 위촉됐다.김진억 군수는 15일 군수실에서 위촉식을 갖고 임실치즈가 국내가 아닌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양교수에 당부했다.양교수는 현재 전북대 창업보육센타장을 맡고 있으며 산학협력단 협력부장으로 재직중에 있다.양교수는 향후 1년간에 걸쳐 임실치즈벨리 육성과 관련 계획수립과 집행, 지역혁신체계구축(RIS) 등 전반적인 자문역할을 맡게 된다.치즈벨리 육성사업은 오는 2007년까지 112억3000만원이 투입되는 신활력 사업으로 혁신리더 양성과 혁신체계 구축 등 19개 사업이 동반된다.
오수농협(조합장 이강년) 임직원 30여명은 지난 14일 오수면 주천마을 이순례(79)씨의 농가를 방문하고 1800평의 농장에서 매실을 수확, 일손을 지원했다.새농촌 새농협 일환으로 펼치고 있는 일손돕기는 이날 수확기를 맞은 이씨의 매실이 적기에 팔릴 수 있도록 배려한 것으로 전해졌다.전주시 삼천 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공무원 등 40여명도 이날 신덕면 금정리 심병진씨의 고추밭에서 일손돕기를 지원했다.이들은 1500평의 고추밭에서 지주목 세우기와 고추순 따주기 등 고령화로 인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자원봉사를 실시했다.삼천 2동은 지난해 신덕면과 자매결연을 가진 이후 농민들이 생산한 각종 농산물 판매에도 적극 앞장선 것으로 알려졌다.
임실경찰서(서장 하승균)는 9일 3층 회의실에서 6월중 경찰행정발전위회 회의를 열고 주민참여 순찰제와 홀로노인 보살피기에 총력을 다짐했다.이날 회의는 박정식 위원장 등 행발위원 20여명과 간부급 경찰 등 50여명이 참석, 주민의 경찰로 거듭날 것도 천명했다.하서장은“경찰의 힘만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치안을 유지하기에는 벅차다”며“행발위원들의 협조아래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행발위원들은 상반기 추진사업 실적을 보고한데 이어 하반기 사업에 따른 문제점 검토와 대책수립 등을 논의했다.
민주주의의 꽃인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임실군은 김진억 군수의 민선 3기와 함께 취임 1주년을 맞았다.전임 단체장의 연이은 중도하차로 현 위치에 오른 김군수는 최근 각가지 구설수로 곤욕을 치르고 있으나 느긋한 표정이다.이러한 상황에서도 그는“신규사업의 발굴보다 현재 추진중인 핵심사업의 성공적 완료가 중요한 현실”이라며 주민복지를 위한 군정에 주력하고 있다.다음은 지난 1년간의 군정활동에 따른 김군수의 일문일답 내용이다.△연이은 보궐선거로 군민의 정서가 메말랐다는 여론인데 어떻게 대처했나.-지난 한해는 어떻게 지나갔는지 일일이 꼬집으라면 특별한 내용이 없을 정도다.항간에는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선거운동을 했다고 하지만 사실은 주민들의 실질적 여론수렴을 바탕으로 주민화합의 물꼬를 트는데 주력했다.△주민과 공무원의 합심으로 성과를 이룬 사업이 있다면 무엇인가.-부패방지위원회로부터 호남과 충청권을 통틀어 임실군이 청렴도 부문 1위를 차지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대폭적인 특별교부세를 비롯 의료원 신축부지 예산확보가 자랑스럽고 농가의 소득증대 실현을 위한 대산농촌문화 대상 수상을 꼽고 싶다.특히 지난 40년간 누구도 해결치 못한 섬진댐 수몰민들의 보상타결에 자부심을 느끼고 임실치즈의 클러스터 시범사업 선정도 획기적 결과다.△향후 임실발전을 위한 중요한 추진사업은 무엇이라고 보는가.-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유입에 따른 향토사단, 공무원교육원 유치가 필수적이고 지역개발과 주민소득을 위한 옥정호 관광개발이 중요하다고 본다.△지방선거를 앞두고 군민에 대한 바램이 있다면 어떤 부문인가.-우선적으로 상호간을 불신하는 각종 유언비어와 모략 등의 여론환경 정화가 시급하다고 생각한다.또 내년에 실시되는 지방선거는 임실군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 선거가 될 수 있도록 정치인과 군민들의 자성을 부탁드리고 싶다.
진안군의회(의장 고재석)가 임수진 군수의 의회 폄하 발언에 대해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특히 군의회는 임군수가 공개사과를 하지 않을 경우 의원 총사퇴를 강행하겠다는 입장를 밝히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군의회 의원들은 7일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4일 공무원가족 큰마당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던 군의회 의원들과 군청 실과장들간의 배구시합에서 임군수가 의원들을 폄하하는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의회는 임군수의 폄하 발언이 그동안 의회를 무시했던 것이 그대로 표출된 행위라며 의회의 위상을 세우기 위해서라도 임군수의 공개사과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에 의회는 임군수가 공개된 지면을 통해 사과하지 않을 경우 의원 총사퇴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러나 임군수는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은 상황이 벌어진 것은 공식적인 행사가 아닌 친목을 도모하는 사적인 행사에서 발생된 일이기 때문에 공개사과를 할 사안은 아니다”라며 “해명은 할 수는 있지만 의원들의 주장처럼 공개사과는 할 수 없다”고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다.또 임군수는 “욕설을 한 것에 대해서는 의원들에게 충분히 사과를 했다”면서 “다른 이유 때문에 의원들이 강경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사태 발생은 배구시합으로 인해 벌어졌다.의회는 선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의회사무과 직원을 선수로 기용했는데 임군수는 정당하지 못하다며 이의를 제기했다.하지만 게임은 진행됐고 결국 의회가 집행부를 일방적으로 이겼다.이에 화가난 임군수가 친분이 있는 의원에게 게임이 정당하지 못하다며 욕설을 한 것.한편 이번 사태에서 의회와 임군수가 공개사과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보임에 따라 의회와 집행부의 갈등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이며 향후 군정운영에도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임실경찰서(서장 하승균)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주요 시설물을 개방, 체험교육에 앞장서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지난 3일 임실읍에 소재한 희망어린이집 원생 56명은 임실경찰서를 방문, 112지령실과 유치장 등을 견학하고 아울러 범죄신고 등 요령교육도 받았다.어린이들은 특히 유치장 앞에서 안내 경찰관의“이곳은 무엇이지요?”라는 질문에“나쁜 사람을 가두는 곳”이라고 이구동성으로 대답하기도 했다.한편 임실경찰은 이날 어린이들에 순찰차와 오토바이 작동 및 교통사고 예방요령 등을 설명하고 아울러 시승행사도 가졌다.
임실군청 산하 공무원을 비롯 가족들의 우정과 친목을 다지는 ‘임실지기 화합한마당 큰잔치’가 4일 관촌 사선대 광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김진억 군수와 엄주완 의장, 최용덕 산림조합장 등 단체장과 공무원 가족 1000여명이 참여했다.김군수는 “건전한 정신과 튼튼한 몸이 군민복지에 앞장서는 것”이라며“오늘을 바탕으로 임실발전에 모두가 동참하자”고 당부했다.실·과·원·소와 각 읍·면이 짝지어 팀을 이룬 이날 체육경기는 족구와 줄다리기, 협동달리기 등의 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졌다.또 부서별 장기자랑에서는 공무원과 가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노래와 춤 등을 선보여 화합의 무대로 이어졌다.
시대적 변화에 따른 분단의 현실을 직시하고 아울러 평화적 민주통일을 지향키 위한 제 1회 남북통일 글짓기 우너고 응모전이 실시된다.민족평화통일자문회의 임실군협의회(회장 진만)는 1일 관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통일글짓기 원고를 접수키로 했다.이는 학생들이 남과 북에 대한 평화통일의 개념을 재정립하고 건전한 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응모내용은 남북통일에 관한 수필과 시, 편지에 따른 형식으로 초등생은 200자 원고지 7∼10매를 제출하면 된다.또 중·고생은 15∼20매로 제한됐으며 접수는 임실군청내 평통협의회와 각급 학교에서 받고 있다.대상과 최우수상 등 모두 9명을 선발하는 이번 백일장 대회는 6월중 평통 월례회를 통해 시상을 갖을 예정이다.
대한주택공사가 농촌지역 무주택 서민들을 위해 임실읍 이도리 299번지 일대에 추진중인 임대아파트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21평형 174세대를 비롯 24평형 200세대 등 모두 374세대가 건립될 임대아파트는 8개동에 10층 규모로 총 301억4000여만원이 투입될 전망이다.오는 2007년 7월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있는 임대아파트는 30년 영구임대로 지난 달에 착공, 현재 기초공사가 한창이다.아파트외에 140평 정도의 상가가 조성될 이곳에는 부속건축물로 주민복지관을 비롯 근린생활시설과 경비초소 등도 들어설 계획이다.
임실지역 13만9400필지의 개별공시지가가 전년대비 24.9%가 상향 조정된 가운데 국세와 지방세 등의 주민 세율부담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보여진다.임실군 부동산평가위원회(부평위)는 그러나 6월중 1개월간을 주민 이의신청 기간으로 정하고 이같은 결정안을 31일부터 공시키로 했다.부평위에 따르면 임실지역의 전체 토지는 22만8230필지로 알려졌으나 조사대상 토지는 13만9400필지로 제한됐다는 것.이에 따라 관내 최고의 땅값을 자랑하는 곳은 관촌면 관촌리 496-10번지로 평당 291만원이 적용됐다.반면 최저가는 삼계면 학정리 산 121번지로 알려졌으며 평당가는 680원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개별공시지가 결정은 건교부 지침에 의거, 적정지가의 91%까지 현실화 한다는 방침에 따라 추진됐다.특히 이번 결정에서 주거용 대지의 경우 농경지에 비해 가격수준이 낮아 상향됐고 밭의 경우도 실질적 효용가치를 감안, 상향된 것으로 전해졌다.부평위는 이번 토지가의 상향에 대해 골프장과 공설운동장, 주공아파트 건설등을 꼽았고 옥정호 주변의 개발 등도 지가 상승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한편 이번 공시지가의 대폭적인 상승으로 관련 토지주들의 국세와 지방세 등의 세율부담이 증가될 것으로 보여 행정과의 적잖은 마찰도 예상되고 있다.군 관계자는“6월 1개월간을 열람과 함께 이의신청 기간으로 정했다”며“문제가 있는 대상자는 읍·면사무소와 군청 민원실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가족간의 사랑과 소중함을 되살리는‘아빠 참여 활동 및 가족사랑의 밤 한마당’잔치가 지난 27일 임실초등 병설유치원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김영엽 교육장을 비롯 임실초등(교장 김한주)유치원생과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하게 펼쳐졌다.밤 10시까지 열린 한마당 잔치는 표현활동과 탐구활동, 건강·사회·언어활동 등 3개 분야에 걸쳐 유아교육의 특성과 이해에 초점이 모아졌다.이날 첫 무대는 가족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도자기 빚기와 페이스페인팅, 광목에 염색하기 등의 표현활동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끌어냈다.또 탐구활동에서는 에니메이션과 토네이도, 호기심 자석 등의 과학적 성질을 이해하는 손쉬운 실험교육도 선보였다.이와 함께 아빠가 함께한 산책과 목마태우기, 발씻어드리기 등 사회활동에서는 가족간의 사랑과 부모에 효도하는 내면성이 제시됐다.김교장은“현시대의 참교육은 인성교육에 있다”며“유아들에는 가족들의 참사랑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임실군은 27일 학교 4-H회원들로 구성된 성수중 26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타 농산물가공교육장에서 빵만들기 특별 실습교육을 실시했다.농업과 관련 체험교육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차산업에서 벗어난 농업생산물의 부가가치를 학생들에 다양하게 인식키 위해 펼쳐졌다.학생들은“직접 만들어 보니까 공정 과정이 길고 시간도 많이 걸렸다”며“앞으로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 가족들에 자랑할 계획”이라고 입을 모았다.군 관계자는“도시 학생에 비해 문화적 혜택이 적어 참교육을 제공키 위해 마련했다”며“학생들의 반응이 좋아 점차 확대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군민의 다양한 여가생활을 제공하고 아울러 주민화합과 체력증진의 산실로 자리할 임실공설운동장과 생활체육공원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임실읍 이도리 일대에 건립되는 공설운동장은 전체 3만9646평의 부지를 대상으로 12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오는 12월까지 완공될 예정이다.군에 따르면 가설도로 및 표토제거, 성토 등 토목과 건축공사의 공정률은 5월 현재 56%가 진행된 상태로 공기내 건립이 충분하다는 것.주경기장에는 국제규격의 인조잔디 축구장과 400m 길이의 육상트렉 10레인이 들어서며 최대 수용인원은 6000명 정도로 알려졌다.또 공설운동장 부지내에 조성되는 생활체육공원에는 노인과 여성층을 위한 게이트볼과 배드민턴 등의 경기장이 들어선다.성인층을 위한 시설은 테니스와 배구, 족구장이 조성되고 청소년에는 농구와 인라인스케이트장이, 어린이에는 유아놀이터와 민속광장 등이 건립된다.공설운동장이 완공되면 그동안 학교운동장 등지에서 치러왔던 각종 체육 및 문화행사가 원만히 해결되고 군민화합과 체력증진에도 큰 도움이 예상된다.
폐점 앞두고 열린 익산로컬푸드 어양점 잔치판 ‘부적절’ 논란
진안군의회 예결위, 심사 앞서 '예행연습'
정읍산내면 곶감 명품화 시동
고창도 ‘반값 여행’시대 연다⋯4월부터 본격 시행
진안문화원, 제50차 정기총회 개최
이상길, 정읍시장 예비후보 등록
이마트 군산점, 스타필드 마켓으로 바뀌나
이정규 수필집 ‘해암의 향기’ 출판기념회 성료
군산~서울 1시간대 철도길 열리나
익산에서 ‘남북 평화 기원’ 특별 퍼포먼스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