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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전북농협 지역사회공헌단(단장 박병철, 전북농협 노조위원장)은 23일 부안군 지역 농가를 찾아 NH해피하우스 제34호 농촌주택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박병철 단장을 비롯한 정재호 전북농협 본부장, 조인갑 농협부안군지부장, 김원철 부안농협 조합장, 김병호 하서농협 조합장, 봉사단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취약 농가 주거환경개선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노후주택 난방 단열재 설치, 씽크대 및 장판교체, 도배, 주택환경정비 등 올 겨울 다가올 한파에 대비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주택수리 활동을 펼쳤다. 박병철 단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나아가 NH전북농협 지역사회공헌단은 농업농촌, 지역사회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NH전북농협 지역사회공헌단은 농촌지역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조손가정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위해 NH해피하우스를 도내 전역으로 확대운영 중이다.
전북도의회 최찬욱 의원(전주10)이 22일 소상공인연합회 전라북도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임규철)측은 최찬욱 의원은 평소에도 늘 지역주민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주민의 편에서 솔선수범하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전북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도정의 다방면에서 소상공인의 위기극복을 위해 적극적인 정책 제안과 지원방안을 강구해 왔기때문에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우리 지역 소상공인부터 되살아나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버티는 것조차 힘에 겨운 지경까지 이르러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다며 이제는 코로나 19를 넘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소상공인 지원 및 활성화 정책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도 전북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활력의 불씨를 제공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이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경제특보로 임명됐다. 유 전 부의장은 지난 21일 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 명의의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경제특보 임명장을 받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과 민주당의 대선 승리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유 전 부의장의 경제특보 임명은 전주시의원 두 번과 전북도의원 두 번에 걸쳐 왕성한 활동을 해 온 것 외에, 30여 년간 기업경영 등의 경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알려지고 있다. 유 전 부의장은 이재명 후보의 대한민국 대전환에 발맞춰 반드시 민주당의 대선승리를 이끌어 내고, 그간의 경험을 살려 전주권 100만 경제특별시 조성을 통해 성장하는 도시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광주보훈병원과 협진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의료기관은 △국가유공자 및 지역주민의 보건향상을 위한 진료사업 △중증응급환자의 진료 및 국가적 감염상황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학술적 자문 및 의학적인 지식과 기술 지원 △의료진의 수련교육 및 임상연구 공유 등 협력을 통해 양 의료기관의 상호 발전 및 공공의료증진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협력기간은 2024년 12월 12일까지 3년간이며 특이사항이 없을 경우 자동으로 연장된다. 유희철 병원장은 "환자 편의성과 의료질 향상은 지역거점공공의료기관으로서 항상 노력해야하는 중요한 부분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가유공자 및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병오 전 전주시의회 의원은 지난 22일 열린 제22회 장애인 복지증진대회에서 전북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병관)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임 전 의원은 장애인 복지증진과 나눔에 동참하고, 장애인들의 인권향상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 전 의원은 장애인복지증진에 힘쓰는 사회 일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장애인복지제도 개선에 적극 동참하여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 이하 LX공사)가 23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제6회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공모전은 공간정보를 활용한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창업 7년 미만의 소규모 창업기업은 건실한 중소기업으로, 청년 예비창업자는 새싹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됐다. 지난 10월 개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총 77개 팀이 참가했으며 서류 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예비창업자 부문과 창업기업 부문 총 10개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했다. 예비창업자 부문에서는 ICT 기반 산림 온실가스 흡수량 인증 및 상쇄권 거래 플랫폼을 제안한 김태경 씨가, 창업기업 부문에는 지도기반 건물에너지 절감 및 탄소감축 플랫폼 EnergyMap을 제안한 ㈜나인와트(대표 김영록)가 각각 대상 아이디어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테크트리이노베이션(대표 최승엽)의 실제지도정보 기반 입지정보제공 장치 및 그 제공 방법 등 최우수상 4팀, ㈜일레븐스디(대표 이종걸)의 스마트시티 활용 GIS 기반 입지환경 및 지하공간 디지털트윈 구현 고도화 등 우수상 4팀이 선정됐다. 우수아이디어로 선정된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에게는 입상 순위에 따른 창업자금, LX공간드림센터 창업공간, IT인프라, 창업 컨설팅 등 최대 3년간 LX공사의 창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LX공사 김기승 부사장은 신규 창업기업은 공간정보산업을 발전시키는 혁신의 주역이라며LX공사는 창업기업의 동반자이자 후원자가 되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소상공인연합회(회장 임규철)이 지난 22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컨벤션에서 2021 전라북도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경영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년 가까이 펜데믹 위기에 처해있는 소상공인을 위로하고 자신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1부 행사는 토닥토닥 힐링프로그램 김아현(에이스 휴먼브릿지 대표) 특강 내 마음속 작은정원을 시작으로 코로나 팬데믹 장기화로 어려워진 전라북도 스타 소상공인 상품 전시 및 홍보 등이 진행됐다. 이어 한 해 동안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전북소상공인연합회 임규철 회장과 전북지방변호사회 홍요셉 회장, 한국화원협회 정성옥 전북지회장 등 관계자들에게 표창과 감사패가 전달됐다. 임규철 회장은 많은 소상공인들이 희생으로 감내하며 폐업과 휴업 위기 속 대출로 연명하며 버티고 있다면서 하지만 지금의 위드 코로나 시대를 정부와 지지체. 개인 모두가 공동체로서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이겨내야 된다고 강조했다.
군산의 한 목재회사에서 7m의 대형 소나무가 장인의 손길을 거쳐 예술적 가치를 지닌 서각 예술작품으로 탄생했다. 이 작품은 한국의 전통서각을 기반으로 재해석한 실용 예술 설치조형 작가인 우정(宇庭) 전승택 작가(57)의 작품으로 서각분야에서 신선하고 차별화된 새로운 한류 문화의 미래 비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 작가는 서각분야에서 독창적인 시선으로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에 제작한 대형 소나무 조형물(길이 7m, 지름 90cm)은 근대사에 목재 산업의 중심지였던 군산의 목재회사에 상징 조형물로 의미를 더 하고 있다. 작품에 임하는 그는 나무와 함께 호흡하며 소나무의 열기가 가시면 제사장의 마음으로 수천 번의 끌질을 통해 나무에 양각을 새기고 금을 입힌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수와 땀까지도 작품 속에 입혀진다. 그는 예향 도시를 추구하는 전북 관광산업 발전 일조를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8개국 25억여 명이 사용하는 한자를 이용해 서각분야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한자를 이번 작품과 같이 설치 미술 분야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전승택 작가는 우리의 글자 문화와 한글의 철학을 설치 미술로 풀어낸 문자 명상 숲을 조성해 치유와 쉼의 공간으로 탄생시키고 싶다며, 지구촌 모두가 또 다른 한류의 풍요를 공급받아 물가의 나무처럼 푸르러지고 행복지수가 향상일로(向上一路)되기를 소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전승택 작가는 군산에서 태어나 중앙고등학교, 단국대학교대학원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한국연극평론가협회총무, 2002년 세계캠핑캐라바닝대회홍보위원장, 2003년 남북공동개천절평양행사문화예술위원장을 역임했다.
(사)한국나눔연맹(이사장 안미란)이 지난 21일 부안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김치(10kg) 300상자(15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한국나눔연맹은 1992년 2월 설립된 단체로, 정부의 지원 없이 독거노인, 결식아동 등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사업과 생활여건 개선사업, 지구촌 빈민지원 사업 등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이순자 한국나눔연맹 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혹한에 힘겨워하는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익현 군수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 사랑을 베풀어주신 한국나눔연맹에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뜻깊은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원광대 한의대 김재효 교수 원광대 한의과대학 김재효 교수가 대한한의학회 학술대상 동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초음파영상 진단 장비를 포함한 진단영상의학을 활용한 경락경혈학 교육과 실습 진행'과 'XR-기반의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경락경혈 실습교육 플랫폼 교육' 논문 발표에서 경혈학 교육에 초음파를 도입해 고도화 하고, XR 기반 경혈학 교육 시스템 개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한의학회 학술대상 교육분야에서는 처음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또한, 한의과대학 이호섭 교수는 침구학 관련 논문을 국제학회지에 발표한 공로로 공로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원광대는 올해 시상식에서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한한의학회 미래인재상 부분에서 우수상 2팀(추홍민 / 최승관, 오경진), 미래상 4팀(백승원, 남경호 / 조은별 / 이은경, 김진현 / 최지원, 남연경)의 수상자를 배출함으로써 원광대 한의과대학의 우수성과 미래 경쟁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원광대 중어중문학과 동문 민지수 씨 원광대 인문대학 중어중문학과 동문 민지수 씨(2013년 졸업)가 2021~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올해 처음 열린 '제1회 우호 이야기 중국어 글쓰기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2022년 한중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을 위해 주한중국대사관과 아주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성인 부문과 청소년 부문으로 나눠 열린 가운데 민지수 씨는 성인 부문에서 최우수상에 올랐다. 현재 LG디스플레이 마곡경영지원팀 중국어 비즈니스 전문 프레젠터로 있는 민 씨는 고마워요 중국!을 주제로 중국 유학을 통해 얻은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써내려가 한국과 중국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편, 중어중문학과를 1년 조기 졸업한 민 씨는 중국 정부 초청 대학원 장학생에 선발돼 베이징 대외경제무역대학 동시통역 전공 석사를 마치고, 상해 복단대 비교문학 박사과정 장학생에 선발되기도 했으며,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강연, 통번역, 한중 행사 MC, 미스코리아 중국(해외지역) 美 및 한중 수교 20주년 행사 한국대표 선발, 에세이 미코 보는 중국 일기(달꽃, 2019) 출간, 국가 공인 외국어 번역 행정사 등 다양한 영역의 활동을 하면서 한중 청년교류 에세이 중문 부문 우수상, 제5회 한중 청년 마케팅 아이디어 경진대회 금상을 수상했다.
재단법인 OCI장학회(이사장 한철)는 22일 군산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대학생 1명, 고등학생 7명, 중학생 8명 등 총 16명이며 장학금 전달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OCI 군산공장 한철 공장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산지역 인재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OCI 장학회는 OCI 군산공장에서 세운 재단법인으로 2010년부터 12년 동안 꾸준히 지역 내 우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2억3600만원을 지급했다.
농림축산식품부제1회 국산 콩 우수 생산단지 선발대회에서 장관상인 대상을 차지한 석산한우영농조합법인(대표 표필중)은 대상 상금 500만 원을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으로 기탁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002년 김제시 죽산면에 설립된 석산한우영농조합법인은 논콩 전문생산단지로 높은 생산성을 자랑하며, 논 타작물 재배농가의 규모화 조직화, 그리고 공동경영을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생산비를 절감하는 등 식량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노력하고 있다. 표필중 대표는 김제의 미래를 이끌 우리 지역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김제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22일 대한결핵협회 전북지부에 2021년도 결핵퇴치 사업을 위한 크리스마스 씰 모금액을 전달했다. 올해 크리스마크 씰 도안은 MBC 놀면 뭐하니?와 방송인 유재석이 보여준 열정을 크리스마스 씰에 담았다. 크리스마스 씰 모금액은 학생 행복나눔 지원, 결핵환자 및 결핵 후유증 환자 보호시설 지원, 의료취약계층 대상 검진사업 등에 사용된다. 김승환 교육감은 대한결핵협회의 결핵 퇴치를 위한 봉사와 모금 활동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면서 전북교육청도 결핵예방 및 퇴치사업에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실 신평초등학교(교장 전은희)는 최근 다모임 기부천사-알뜰 바자회 행사를 통해 모은 수익금을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이웃돕기 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신평초 학생자치회인 다모임회 학생들이 직접 준비하고 계획한 자치행사로서 알뜰 바자회를 통해 얻게 되는 수익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부하고자 마련됐다. 신평초 전은희 교장은 이번 행사를 기획한 우리 학생들이 대견스럽고 기특하며,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나눔을 실천하고 주변의 이웃을 돕는 소중한 경험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작은 사랑의 손길이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밝혀줄 것이라 믿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고 배려할 줄 아는 올바른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 하겠다고 말했다.
가수 김호중의 지역 팬카페인 전북 아리스 회원들은 22일 복지시설에서 자립을 준비 중인 청소년을 돕기 위해 7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주시에 기탁했다. 전북 아리스 회원 200여 명은 성금을 십시일반 모아 햇반, 김, 참치, 햄 등 생필품 꾸러미를 준비하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이겨낼 수 있는 패딩을 구매해 후원했다. 전달된 물품들은 삼성자립생활관에서 자립을 준비 중인 청소년(보호종료 아동)들에게 전달됐다. 전북 아리스 관계자는 회원들과 소중하게 준비한 생필품들이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선한 영향력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 아리스 회원들은 지난해 9월 결손가정에 라면 350박스를 전달했으며, 같은 해 11월에는 연탄 4500장을 지원했다.
전주시 덕진구 조촌동 주민센터(동장 황남중)에 40대로 보이는 한 여성이 찾아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여만 원을 성금을 전달했다. 기부자는 주민센터 직원이 인적사항을 묻자, 개인의 신상을 밝히려 하지 않았고, 아이들과 조금씩 함께 모은 것이라며, 이웃돕기 담당자에게 동전 500원, 100원 등이 가득 담긴 저금통을 건넸다. 성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황남중 동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기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귀중하게 사용하여 이웃과 함께 따뜻한 조촌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전북본부는 22일 익산교육지원청, ㈜하림과 함께 익산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림이 전하는 따뜻한 선물 겨울방학 식료품 지원 이벤트 행사를 가졌다. 지난 2019년부터 ㈜하림은 익산교육지원청, 월드비전과 협약을 맺고 아침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식료품 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등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을 펼치고 있다. ㈜하림은 이리동북초, 이리송학초, 이리초 등 세 학교에서 조식지원사업을 받는 학생들에게 겨울방학기간 중 급식 중단으로 인한 결식을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용가리와 치킨너겟 등 하림의 인기제품을 담은 선물세트를 제작해 전달했다. ㈜하림 박길연 대표이사는 조식지원 대상 아동들이 방학기간의 결식 우려를 함께 극복하고, 아이 들이 따뜻한 성탄절을 보낼 수 있는 선물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주시가 전주비전대 유학생들과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을 전달하는 등 대학과의 ESG 공동실천에 공을 들이고 있다. 시와 전주비전대 유학생들은 22일 평화동 작지마을 일원 5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최근 코로나19로 연탄배달 봉사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전주시와 대학이 지난 10월 체결한 ESG 공동실천 협약 중 S 지표인 지역사회 공헌 분야 달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전주비전대 유학생들은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100만 원을 선뜻 내놓아 연탄 1200장을 후원했으며, 전주시의회 의원들과 공무원들은 한마음으로 연탄 배달에 동참했다. 노은영 전주시 미래전략혁신과장은 지역 성장의 중심이 되는 대학에서의 나눔문화 확산으로 ESG의 중요 가치인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사회적 분위기 속에 앞으로도 전주시와 대학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다양한 지역사회 나눔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도내 취약계층에 생필품을 지원했다고 22일 전했다. 수혜자 삶의 질 향상,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한 이번 사업은 LG의 지정기부를 통해 도내 총 860가구에 기초생필품을 전달했다. 지난 21일 박준배 김제시장, 권영일 전북적십자 사무처장, 봉사원 등이 참석한 김제 지역 물품 전달식에서는 생필품(샴푸, 린스, 치약, 칫솔, 비누 등) 70세트를 김제의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박준배 시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전북적십자사에서 직접 생필품을 전달하며, 복지사각지대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들이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으로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단법인 새금융사회연구소 장일석 이사장
[사람] "행안부 민원봉사대상 상금 전액 성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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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비전대 김혜민·구슬 씨 '공모전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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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차 독자권익위 제안 이렇게 반영했습니다
장수군, 연말연시 나눔의 온기
[줌] "잠깐의 따끔함이 생명 구해" 헌혈증서 100장 모아 기부한 덕진구청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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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택 회장 “창립 10년, 도민 자긍심 되찾는 한 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