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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명 전북현대 골문 지킨다

서동명선수(26·상무)가 전북현대 골키퍼로 복귀한다.

 

전북현대 다이노스축구단(단장 이용훈)은 21일 서동명선수와 입단계약을 체결하고 2월말 상무 제대와 동시에 훈련캠프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동명과 이광석등 국가대표급 GK를 2명 보유하게 된 전북현대는 GK 전담 조병득코치의 지휘아래 철벽수비를 구축하게 됐다.

 

프로무대에 데뷔하면서 97∼98년 올림픽 대표로 뛰었던 서동명선수는 김병지선수와 쌍벽을 이루는 GK로 평가되고 있으며 이번에 2년여의 군복무를 마치고 전북현대로 합류, 절정의 기량을 한껏 펼쳐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동명선수의 연봉은 5천만원이며 군 복무기간동안의 미지급 급여도 함께 지급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 등번호 21번을 부여받은 서동명선수는 “친정과 다름없는 전북현대에서 다시 뛰게 돼 무척 기쁘고 이제부터 제2의 축구인생을 전성기로 만들겠다”고 입단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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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곤 baikkg@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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