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민하평통수석부의장, '국민화합통해 통일기반마련할때'
Trend news
김수석부의장은 이어 “김대중대통령의 민족통일 3단계방안과 햇볕정책, 민족공동체 이념등 통일철학이 일치해 중책을 맡았다”며 그 배경을 설명.
특히 남북정상회담 성사와 관련 김수석부의장은 “김대통령의 통일철학이 대북 포용정책으로 구현되면서 베를린선언에 이어 50년만에 남북 정상들이 만나게 됐다”고 들고 “성공적 회담을 위해 정파를 초월해 초당적, 범민족적으로 대통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회창총재의 상호주의 원칙주장에 대해선 “통일문제는 정쟁의 대상이 아니다”고 잘라말하고 “남북의 격차가 큰 만큼 안보와 국익에 손해가 안된다면 포용하고 끌어 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수석부의장은 이와함께 “북한을 더 이상 분단적 개념과 타도의 대상으로 보아선 안된다”며 “국민화합과 민족 통합, 민족 공영의 차원에서 통일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경북상주 태생인 김수석부의장은 중앙대 정외과와 대학원(정치학박사)을 나와 중앙대교수, 인천대학장, 중앙대총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등을 역임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기획] ‘도지사 관사’의 기억 위에 문화를 지은 ‘하얀양옥집’
[뉴스와 인물]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금융인프라 서둘러야…전북, 지금이 마지막 기회”
[뉴스와 인물] 더불어민주당 최초 당원 최고위원 된 박지원 변호사
[인생 후반전, 전북으로 향하다] 전북떠났던 베이비붐 세대, 이도향촌의 시작
[핫플레이스] 고창의 매력, 머무름으로 완성되다…사계절 ‘핫 플레이스 6선’ 주목
새해 일출은 전북에서⋯해돋이 명소·축제 총정리
[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미등재 기록물] 노정약기(路程畧記)
[카드뉴스] 신석정 시인 고택 비사벌 초사 지키기 위한 움직임 본격화
[가족의 재발견] “누가 나를 돌볼 것인가”…비비가 던진 ‘관계 안전망’이라는 화두
[천년의 종이, 전북의 내일을 쓰다] 기록을 수호하는 한지의 과학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