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1-09 07:09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스포츠 chevron_right 스포츠일반
일반기사

전북일보 사장기 태권도 입상자는 누구

- 단체 우승 팀, 최우수선수 프로필

 

<남자초등부>
함열초등학교 -
올해 3월 창단, 28명이 훈련중으로 올해 경문대 주최 전국초등학교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신흥 명문팀이다. 전국초등학교 태권도연맹 회장기 대회에서 신용민(핀급)이 우승, 한정희(밴텀급)와 진강섭(플라이급)이 3위를 차지한 실력파.
새벽 6시부터 9시까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하루 2번 훈련을 실시하고 있고 ‘운동과 공부를 모두 잘하자’는 방침아래 박재우 코치가 지도하고 있다.
정한샘 - 1m63㎝ 42㎏ 웰터급. 작년 11월부터 본격적으로 태권도를 시작, 전국 태권왕겨루기대회 에서 3위, 경문대 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유망주. 올해 소년체전 전북대표를 비롯 도내 대회 4관왕이다.
온순한 성격에 오른발 앞돌려차기가 일품으로 축산업을 하는 정귀운씨(38)와 이경희씨(37)의 3형제중 장남. 

 

<여자초등부>
인후초등학교 -
공식 대회에 첫 출전, 단체우승을 거머쥔 숨은 실력파. 팀이 아직 창단되지 않은 상태에서 선인체육관(관장 박재수)의 관원들이 이번 대회에 출전해 박꽃초롱(미들급)과 김은주(웰터급)가 각각 금메달을 따냈고 박소정(밴텀급)이 은메달을 따는 쾌거를 이뤘다.
‘인격과 실력을 갖추고 최선을 다하자’는 방침아래 하루 2시간씩 훈련하고 있다. 훈련장인 선인체육관은 태권도 수련 뿐만 아니라 컴퓨터, DDR을 갖추고 초등학생들의 건전한 여가활용을 위해 배려하고 있다.
박꽃초롱 - 1m52㎝ 46㎏ 미들급. 1학년때부터 운동을 시작해 현재 공인 3단. 학교에서는 모범적인 우등생이고 공식대회에 첫 출전해 정상을 차지할 정도로 착실하게 훈련해 왔고 기본기가 탄탄하다.
돌려차기와 찍기가 일품으로 결승에서 상대를 KO로 제압했다. 박석영씨(40·농협)와 강규옥씨(38) 사이의 장녀. 장래희망은 인술을 펼치는 의사가 되고 싶다고.

 

<남중부>
기린중 - 95년 창단돼 교육감배 3연패, 도지사기 2연패, 협회장기 2연패에 빛나는 전통의 명문팀. 16명으로 구성돼 있고 올해 소년체전에서는 한범석이 금메달을 따는 등 실력파를 보유하고 있다.
‘운동보다 예의바른 선수가 되자’는 방침아래 송정용 감독이 열성을 다해 지도하고 있고 수업을 마치고 하루 2시간 30분씩 훈련하고 있다.
채수필 - 1m백74㎝ 65㎏ 미들급.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태권도를 시작했고 중학교때부터 본격 선수생활에 돌입했으며 오른발돌려차기와 뒷차기가 특기이다.
도지사기와 협회장기에서 우승했고 소년체전 전북대표로 활약했다. 부모님은 채명석씨(55·농업)와 박점순씨(45·농업)이고 태권도 국가대표가 되기 위해 성실하게 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여중부>
월명중 - 96년 12월 창단돼 그동안 도내 대회에서 7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장지혜(핀급), 이여라(플라이급), 신선옥(라이트급), 김지은(라이트웰터급), 장지은(웰터급), 전미희(라이트미들급), 이지혜(미들급), 오정아(라이트헤비급) 등이 11체급중에서 8체급 우승을 휩쓸었다.
13명으로 구성돼 있고 이번 시합을 위해 합숙훈련을 실시했다.
신선옥- 1m59㎝ 48㎏ 라이트급. 중1때 태권도를 시작해 타고난 운동신경을 바탕으로 그동안 도내 대회에서 4번의 우승경력을 자랑한다.
활달명랑한 성격으로 부모님은 신정휴씨(45·택시운전)와 박복자씨(43). 순발력이 좋아 발이 빠르고 찍기가 일품이다. 뛰어난 태권도실력을 바탕으로 문무를 겸비한 경호원이 되고 싶다고 장래희망을 밝혔다.

 

<남고부>
영생고 - 예전에 태권도 명문팀이었으나 한동안 해체됐다 지난해 재창단돼 공식대회 첫 출전인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
10명이 권혁 감독, 최상진 코치의 지도아래 평소 하루 6시간의 강훈련을 실시하고 있고 이번 대회 우승을 계기로 경기력을 더욱 향상시켜 전국대회에서 정상에 서는 강팀이 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심재열- 1m71㎝ 54㎏ 핀급. 2∼3학년 선수들을 물리친 당찬 1학년이다. 중3때부터 태권도선수가 돼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활발한 성격으로 사교성이 좋고 뒷차기가 뛰어나다. 심형섭씨(44·사업)와 김명숙씨(42·상업)의 사이에 1남1녀중 장남. 첫 우승의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훈련해 반드시 국가대표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여고부>
진안제일고 - 올해 4월 창단한 팀으로 6명의 선수가 뛰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김수양(핀급), 김수현(페더급), 김소라(라이트급), 김미화(웰터급), 최민아(미들급) 등 8체급중 5체급에서 우승했다.
‘항상 최선을 다하고 열심히 노력하면 하늘도 도와준다’는 신념으로 강준배 감독, 이세형 코치의 지도아래 하루 4시간씩 맹훈련을 쌓고 있다. 앞으로 전국대회에서 종합패권을 차지하겠다는 목표다.
김수현- 1m60㎝ 52㎏ 페더급.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운동을 시작했고 그동안 도내 대회에서 2번 우승했다.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왼발상단찍기를 내세운 매서운 공격이 특기.
태권가족인 김승일씨(47·체육관 관장)와 서영애씨(41·체육관 사범)의 2녀중 장녀로 세계주니어 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김수양 선수의 언니이다. 장래 희망은 태권도 국가대표.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기곤 baikkg@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스포츠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