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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장애인 열린도서관' 큰 호응



 

완주군 도서관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직접 방문해 도서를 대출해 주는 ‘장애인 열린도서관’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완주군은 장애인들의 독서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정서를 함양하기 위해 지난 97년 8월부터 관내 복지시설인 소양면 무지개가족과 다락방을 대상으로 방문 대출을 시작한 이후 현재 4개 복지시설과 6개 읍면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열린도서관은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 가나안 공동체와 무지개 가족, 베다니, 삼례읍, 용진, 소양면을 찾아가며 넷째주 수요일에는 사랑의 집과 봉동읍, 고산, 화산면을 정기 방문 대출을 해주고 있다.

올해에는 2백여명 열린도서관 독서회원들에게 2백50여권을 대출해 준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대출자료를 보면 일반도서와 점자도서, 녹음도서, 정기간행물 등 다양한 분야의 자료가 두루 갖춰져 있다.

대출은 매월 1인 1차례 방문대출을 기본으로 한사람당 4권까지 30일동안 대출해주고 복지시설에는 20권까지 대출해 주고 있다.

열린도서관을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은 완주군 도서관에 문의해 안내문과 권장도서 목록을 배부받은뒤 희망도서를 전화(완주군도서관 : 240-4544)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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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현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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