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북도지사기 시·군대항 테니스대회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에 걸쳐 무주 한풍루테니스코트외 5개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21일 오후 7시 무주예체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국회 정세균의원·김세웅 무주군수·국민생활체육 전라북도테니스연합회 허광렬회장·전라북도생활체육협의회 김정헌회장·무주출신 윤완병 도의원·각 시군 임원 및 선수 ·가족 등 5백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허회장은 대회사를 통해"테니스가 생활스포츠로 대중화 되면서 자리매김하고 질적으로 향상되어 온 것은 여러 동호인들의 땀과 노력의 결과라 생각한다”며"바쁜 일상속에서 틈틈히 갈고 닦아온 기량을 이곳 청정지역 무주에서 유감없이 발휘하고 마음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한마당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이어 김군수는 환영사를 통해"무주에서 첫 출발을 내딛는 자리이기에 3만여 군민과 함께 대대적인 환영을 보낸다”며"선수여러분들의 그동안 닦은 기량을 맘껏 펼쳐 아름다운 무주를 가슴속에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 생활체육협의회가 주최하고 도 생활체육테니스협회와 무주군 생활체육테니스 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각 시군 남성 30대 ·40대·50대·60대와 여성 30대·40대,혼합복식과 임원 등 8개종목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이번 대회성적은 다음과 같다.
△우승=익산시 선수단
△준우승=순창군 선수단
△3위=무주군 선수단
△4위=전주 완산선수단
△5위=전주 덕진선수단
△미기상=부안 진영미
△매너상=순창 한규은
△최고 연령상=완주 이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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