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과 하원의 정보위원회들은 이라크 전쟁 이전 이라크에 관한 정보에 있어서 일련의 오류가 있었음을 밝혀냈으며 이는 이라크 무기사찰단을 이끈 데이비드 케이 전 단장이 확인한 사항과 유사한 내용이라고 워싱턴포스트 인터넷판이 30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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