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덕진구는 이달부터 월2회 토요 휴무일이 확대 실시됨에 따라 청소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
이달부터 12월까지 토요휴무일에 7명으로 구성된 상황근무자가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대형폐기물을 즉시 처리하기로 했다.
특히 청소민원발생에 대비해 상황을 유지하고 쓰레기 청소차와 음식물 수거차 1대씩을 대기시켜 긴급처리상황이나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수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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