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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쉰테니스클럽 박재만회장

"운동하면 마음 맑아져"

현 국가대표 여자테니스 최종현 감독을 양성한 임실체육의 원로 박재만씨가 이번에는 50세 이상의 회원들로 구성된 쉰테니스클럽 회장으로 활동한다.

 

올들어 66세의 고령인 박회장은 지금도 20대 못지않은 왕성한 체력으로 임실지역 테니스 인구 저변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박회장은 당초 연식정구 선수로 지난 70년 대구 전국체전에 전북대표 일반부로 출전, 준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러나 당시 테니스가 폭발적인 인기을 얻으면서 박회장은 테니스 코치로 전환, 지난 77년 성수중학교에 첫발을 들였다.

 

이때 두각을 나타낸 선수가 현 최종현 감독으로 최감독은 이후 승승장구, 명지대를 거쳐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영광도 안았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박회장은 현재 생활체조 연합회를 7년째 이끌어 오고 있으며 마라톤협회 회장직도 수행하고 있다.

 

박회장은 특히 전국대회 장년부 5km 부문 3연패의 우승기록 보유자로 도민체전에서는 임실군이 종합 3위에 오를 수 있도록 기여했다.

 

현재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하프마라톤대회에 그는 임실선수단을 이끌고 지역소개는 물론 특산물 등 홍보대사에 열중하고 있다.

 

인생의 황혼기에 쉰클럽을 맡은 박회장은“몸이 허락하는 한 끝까지 활동하고 싶다”며“운동을 하면 마음도 함께 맑아진다”고 운동예찬론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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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우 parkjw@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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