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가 각종 국가고시와 자격증시험 준비생들을 위해 인재 등용관을 건립한다.
이 대학은 12일 오전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우림건설(대표이사 심영섭)과 ‘우림 인재등용관 증축 및 기증’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 리모델링 대상인 옛 사범대 건물앞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인재등용관은 이 대학 출신인 우림건설 심영섭 대표(농업경제학과 76학번)가 후배양성을 위해 쾌척한 8억원의 기금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교내 옛 사범대학 사회관 건물 증축과 리모델링을 통해 세워질 인재등용관은 지상 3층 870평의 공간에 열람실과 동영상 강의실·스터디룸·휴면실등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에따라 정연학사와 등용제·건지헌·영상학습실등 각 단과대학별로 운영되던 국가고시반 및 자격증시험 준비반은 인재 등용관으로 통합 운영될 예정이다.
대학 관계자는 이날 “우수 인적자원을 종합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학습 프로그램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구축할 것”이라며 “고학력 취업난을 타개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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