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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 그래미상 8개 부문 노미네이트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35)가 2006년 그래미상에서 8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캐리는 8일(현지시간)뉴욕 고담홀에서 열린 제 48회 그래미상에서 그녀의 앨범 ‘미미의 해방(The Emancipation of Mimi)’으로 ‘올해 최고의 앨범’을 비롯, 발라드 곡 ‘We Belong Together’이 ‘올해 최고의 곡’ 후보에 오르는 등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캐리의 이번 앨범은 올 한해 4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그녀의 앨범 중 두번째로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 앨범으로 기록됐다.

 

최근 2∼3년 사이 부진한 성적을 보였던 캐리는 일각에서 ‘그녀의 시대가 끝났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 것이 사실. 그러나 이번 그래미상에서의 독주로 팝계의 가장 빛나는 별로 우뚝 섰다.

 

캐리는 지난달 2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2005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서 ‘소울 / RB 여자가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8월 ‘2005 틴초이스 어워즈’의 ‘초이스 뮤직 RB 아티스트상’과 9월 ‘월드뮤직 어워즈’의 ‘RB 최고 음반판매상’을 수상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올해 그래미상에는 천재 뮤지션으로 평가받는 카니예 웨스트와 신인 존 레전드가 캐리와 함께 8개 부문 후보에 올랐으며, 비욘세,블랙아이드피즈,스티비 원더 등도 6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폴 매카트니도 새 앨범 ‘카오스 앤드 크리에이션 인 더 백야드(Chaos and Creation in the Backyard)으로 26년 만에 그래미상 후보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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