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 경천면에 6·25참전 기념탑 건립

6.25 참전 기념탑이 완주군 경천면에 건립돼 애국심 함양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주군과 6.25참전 기념탑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정환)는 27일 최충일 완주군수, 양희기 완주경찰서장, 국영석 도의원, 권창환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천면 용복리에서 6.25참전 기념탑 건립 준공식을 개최했다.

 

6.25참전 기념탑은 총 사업비 1억5천만원을 들여 높이 9m의 규모로 건립됐다.

 

정대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10월 익산 소비 촉진 정책 ‘통했다’

정치일반김도영 교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 위촉

정치일반올해 100대 기업 여성임원 476명 역대 최다…전체 임원 중 6.5%

정치일반'검은 수요일' 코스피 6%↓…급등 부담 속 'AI 버블론'이 직격

군산“군산에 오면, 미래 체육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