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 흥덕지구대(대장 한동현)는 10일 신림면사무소와 부안면사무소에서 농민단체와 이장들을 잇따라 만나, 12일로 예정된 한·미 FTA 상경 투쟁과 불법행위 자제 방안을 논의했다.
흥덕지구대는 이와함께 농번기를 맞아 농축산물 도난 사고와 교통 사망사고에 대한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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