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민들이 민선4기 4년동안 가장 추진을 원하는 사업은 ‘서울대부설 장수연구센터 건립’으로 나타났다.
순창군은 지난달 25∼26일 주요시책사업 공청회를 갖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500명중 1317명(96.6%)이 ‘서울대부설 장수연구센터 건립’을 현행대로 추진해 줄 것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발효미생물종합활용센터건립’ 1308명(95.8), ‘장류체험관 건립’ 1296명(95%) 등이 각각 적극 추진을 희망하는 우선순위 사업으로 집계됐다.
그런가하면 변경검토 추진을 원하는 사업은 ‘곡간답 친환경단지 조성사업’과 ‘장류원료(고추)생산단지확대조성사업’과 ‘팔덕신평찬물내기복원사업‘도 변경검토 추진을 원하는 우선순위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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