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도가 2009년 녹색농촌 체험마을로 임실군 관촌면 신전마을을 선정했다.
신전마을은 이로써 2억50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 농촌자원을 활용한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체험장 설치와 민박시설, 체험농장 및 산책로 조성 등을 위해 구체적인 사업구상을 펼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농외소득원도 구상, 주민이 기획하고 아울러 투자는 물론 운영도 주민들이 직접 관장토록 유도할 계획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모래톱이 자라는 달
전북현대[CHAMP10N DAY] ④미리보는 전북현대 클럽 뮤지엄
사건·사고경찰, ‘전 주지 횡령 의혹’ 금산사 압수수색
정치일반‘이춘석 빈 자리’ 민주당 익산갑 위원장 누가 될까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다 모였다"… 도농 상생 한마당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