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6월 17일(화), 오전 7시 50분.
강필은 자신을 미행하던 중년의 사무실에 들어가 돈이 든 봉투를 내 놓으며 누가 시켰는지 말하라고 한다. 중년은 강필이 눈치채지 못하게 수현과 통화를 한 후 수현의 지시대로 한회장이 미행을 시켰다고 대답한다. 대답을 들은 강필은 바로 아버지를 찾아간다.
수현은 한회장을 먼저 만나 강필이 자기를 누군가 감시하고 있다는 강박감에 쫓기며 한회장이 자기 뒤를 감시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한다. 그 말을 들은 한회장이 흥분하자 수현은 자기가 다 처리할 것이라고 말한다. 수현은 한회장을 찾아온 강필을 만나 강필을 설득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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