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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프랜차이즈 업체 '잘 나가네!'

75개 브랜드에 가맹점 1천775개

전북 전주의 프랜차이즈 업체가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며 전국을 주름잡고 있다.

 

전주시는 작년 말에 전주에 본사를 둔 프랜차이즈 업체 현황을 조사한 결과 75개 브랜드에 전국적으로 1천775개의 가맹점을 둔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2007년에 50개 브랜드, 1천500개 가맹점이었던 것과 비교해 브랜드는 25개, 가맹점은 275개 증가했다.

 

전주의 대표적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600여개의 가맹점을 확보했던 ㈜일공공일안경.콘택트가 서울로 본사를 옮기면서 통계에서 제외된 점을 고려하면 신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가장 많은 가맹점을 확보한 브랜드는 임실치즈피자로 190개에 달했으며 행사대행 전문업체인 삼성라인 150개, 콩나물국밥 전문점인 완산골명가 135개, 빙과류 전문점인 아이스월드 132개, 온라인 중개업체인 또또 120개 등이었다.

 

깨순이김밥(90개), 지정환임실치즈피자(90개), 스시마당(90개), 원케어(75개),크린하우스(70개) 등도 서울, 대전, 광주 등으로 가맹점 수를 빠르게 늘리며 전국적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와 도소매가 각각 6개와 3개이며 나머지는 모두 외식업체로집계됐다.

 

유금호 경제진흥과장은 "'맛의 고장' 전주의 음식이 전국의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해석하고 "프랜차이즈 업체가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음식재료 등의 공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주는 만큼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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