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400억원 돌파 자축
전주삼천신협(이사장 박희)은 지난 13일 제16차 조합원정기총회를 열고 자산 400억 돌파를 자축했다.
자산 39억원으로 시작한 삼천신협은 7600여 조합원이 가입돼 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 1월말 자산 400억을 돌파, 명실상부한 모범 조합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박 이사장은 지난해 지역 홀로노인과 불우이웃에게 쌀 100여포를 기증하는등 사회 환원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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