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6시40분께 전주시 중화산동 종로약국 사거리에서, 은하아파트에서 진북터널 방향으로 달리던 액티언 승용차(운전자 박모씨·31)가 길가 구두가게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가게 유리창과 진열대가 크게 부서졌으나, 가게 안이 비어 있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직진하던 액티언 승용차가 교차로에서 우성중산타운 아파트 방향으로 달리던 에스페로 승용차와 부딪친 뒤 가게 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신호위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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