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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유해발굴 전사자, 35사단서 합동영결식

한국전쟁 중 숨진 뒤 최근 유해가 발굴된 국군 전사자들의 영결식이 16일 오후 2시 35사단 충경관에서 열렸다.

 

김제시 진봉면 지역에서 발굴된 유해 6구를 모신 가운데 치러진 이날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전동운 35사단장, 김희수 도의장, 송하진 전주시장, 참전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35사단은 지난 4월30일부터 5월22일까지 전주시 가련산, 정읍시 산내면, 김제시 진봉면, 운장산·회문산 일대에서 국방부 유해발굴단과 사단 장병 등 연인원 2500여명을 투입해 6구의 부분 유해와 유품 85점을 발굴했다.

 

이날 영결식을 치른 6구의 유해는 국립 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전동운 35사단장은 이날 조사를 통해 "조국을 위해 하나 뿐인 목숨을 바치신 호국영령들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며, 숭고한 희생정신을 본받아 완벽한 군사대비태세 확립에 매진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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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훈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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