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로 패션상품을 개발하고 판로를 모색하는 '제1차 한지사 패션상품 세방화 전략 워크숍'이 21일 오후 2시 전주코아리베라호텔 기린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워크숍은 전북대 한지사 패션상품 세방화 컨설팅팀이 '2009년도 지방대학 활용 지역문화 컨설팅' 사업으로 마련한 것. 김용숙 전북대 의류학과 교수가 '한지 패션상품에 대한 소비자 태도 및 구매의도'를, 전양배 전양배한지의상연구소 소장이 '한지 의상의 현황과 해외 홍보활동'을, 오영택 전주대 경영학과 교수가 '한지 패션상품 세방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김애순 군산대 의류학과 교수가 '한지 패션상품 세방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한지 패션상품 세방화를 위한 자유토론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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