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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제79회 마당 수요포럼

'한국스타일 특구 지정, 지역문화 살리기인가.'

 

19일 오후 7시30분 한옥마을 공간 봄에서 열리는 '제79회 마당 수요포럼'에서 전통문화중심도시 전주의 한국스타일 특구 지정에 관한 논의의 장을 펼친다.

 

한글, 한식, 한복, 한옥, 한지, 한국음악으로 이어지는 한국스타일 바람이 거센 가운데 전주는 지난 7월부터 한국스타일 특구를 지정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국스타일 특구 지정의 필요성, 사업 진행 방향, 발전과 기대효과를 짚어본다.

 

이날 포럼엔 이종민 전주문화재단 운영위원이 사회를 맡고, 김남규 전주시의원, 전철 전주대 교수, 최희수 누리미디어 상무, 정성엽 한옥마을공동체 사무국장, 함한희 전북대 교수, 송민찬 박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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