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6-09 02:05 (화)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자치·의회
일반기사

군산시, 근대문화중심도시 육성 국비 1000억원 확보 추진

군산시가 근대문화중심도시로 도약을 위해 현재 진행중인 2가지 사업 외에 '1000억원 프로젝트'를 추진,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의 이번 프로젝트가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예산을 지원받을 경우, 군산은 '근대문화의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16일 시에 따르면 현재 추진중인 근대산업유산예술창작벨트화사업(100억원 규모)과 근대역사경관조성사업(140억원)이 일부 시설의 복원 및 정비에 국한돼, 원도심의 차별화된 관광자원화가 요원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원도심(월명동·장미동·명산동·신창동 등)을 하나로 연결해 지역의 거점문화(근대문화중심도시)로 육성하는 방안을 마련, 사업에 필요한 예산확보를 위해 현재 정부측과 접촉중이다.

 

시 관계자는 "체험지구 조성, 170여채 일본식 주택(적산가옥)의 매입 및 정비, 특화거리 조성 등이 1000억원 프로젝트의 세부 계획"이라며 "현재 진행중인 2개의 사업이 기본적인 토대라면, 이번 프로젝트는 전주 한옥마을 처럼 집중 개발을 통한 근대문화중심도시로 본격적인 육성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어 "근대문화중심도시로 육성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가 반드시 필요한 만큼, 문화체육관광부와 긴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화벨트화는 오는 2011년까지 총 100억원의 사업비로 내항 주변의 근대문화유산을 예술창작 공간으로 복원 및 활용하는 사업이며, 근대역사경관은 오는 2013년까지 140억원을 들여 월명동·영화동·장미동 등 원도심 일원(2.5㎢)의 경관을 정비하고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성오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