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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주말] 유통가 소식

▲ 메가월드서 속옷 크기 알아보세요

 

전주시 송천동 메기월드 비비안 매장에서는 구매여부에 상관없이 소비자의 정확한 속옷 크기를 재주고 있다. 메트로시티 매장도 이번 주말 30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보플 제거기를 증정한다. 아가방 매장은 오는 1일까지 유모차·카시트·보행기·흔들침대를 최대 20%, 출산준비물을 최대 15% 할인하고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기저기통을,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3단 선반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 전주메세지 회원 15만명 돌파 기획전

 

전주시 중앙동 전주메세지는 이번달 말까지 회원 15만명 돌파 기념으로 20여개의 영캐주얼 브랜드와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를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하며, 다양한 겨울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같은 기간 비씨·신한·메세지 카드로 20만원 이상 구입한 소비자는 10% 가량 할인받을 수 있다.

 

▲ 롯데마트 5대 빅메이커 상품권 증정

 

롯데마트는 다음달 4일까지 롯데카드로 CJ·아모레 퍼시픽·옥시·유한킴벌리·니베아의 상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증정한다. CJ는 자사 식품 브랜드의 합산으로, 나머지 브랜드는 전단 광고 상품에 한해 브랜드에 상관없이 합산이 가능하다. 또한 삼성전자·LG전자·위니아만도의 김치냉장고를 구매한 소비자는 최대 10만원의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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