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4 02:34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일반기사

부안영상테마파크서 영화촬영

사극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사극영화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 부안군 변산면 부안영상테마파크에서 지난 12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촬영된다.

 

부안군에 따르면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박흥용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영화화하는 가운데 이준익 감독이 '황산벌'' 왕의 남자'에 이어 3번째로 메가폰을 잡은 사극영화이다.

 

이 영화는 선조 29년 이몽학의 난을 모티브로 한 액션 활극으로 연기파 배우 황정민·차승민·한지혜·백성현 등이 캐스팅됐다.

 

주 촬영무대는 경북 문경이지만 부안영상테마파크에서도 상당 부분 촬영이 이뤄진다.

 

한편 이 영화는 2010년 상반기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동기 hongd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