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SS501, 빅뱅, 초신성 등 한국 남성그룹의 일본 진출이 활발한 가운데 파란(PARAN)과 유키스(U-KISS)가 함께 오는 23일 일본에서 팬미팅을 연다.
남성그룹 파란과 유키스는 23일 도쿄의 라포레 뮤지엄 롯폰기에서 'PARAN &U-KISS Fanmeeting 2010-Let's PARTY!'라는 제목으로 일본 팬들과 만나 노래와 토크쇼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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