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부안군지부는 윤리경영 실천 및 조기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16일 오전 김성기 지부장을 비롯 20여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날 김성기 지부장은 "농업인 권익 보호와 농업 발전이라는 소명을 맡은 농협은 어떤 기업보다 높은 수준의 도덕성과 투명성을 요구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3행-3불 실천운동 전개와 윤리의식 함양에 힘쓰자"고 강조했다.
또 "각종 사업 조기 추진과 신뢰받는 농협상 구현으로 올해 1등 사무소로 도약하자"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