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서울의 지붕밑' 이형표 감독 별세

1960년대 활발하게 활동했던 이형표 감독이 지병으로 26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이 감독은 1961년 영화 '서울의 지붕밑'으로 데뷔했으며 '아름다운 눈동자'(1965), '미인'(1975) 등 수십 편의 작품을 남겼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에 마련됐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CHAMP10N DAY] 전북현대 ‘우승의 나침반’ 거스 포옛과 박진섭이 말하다

전주‘전주 실외 인라인롤러경기장’ 시설 개선…60억 투입

영화·연극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출품 공모 시작

김제김제시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파란불’

금융·증권미 증시 덮친 'AI 거품' 공포…한국·일본 증시에도 옮겨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