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회 부안군민의 날 행사가'새만금의 일번지 부안 이곳이 희망이다'를 주제로 1일 부안예술회관에서 국회 김춘진의원·김호수 군수·송경식 교육장·송호림 경찰서장·정운천 한나라당 전북도지사 예비후보를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출향인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6.2지방선거 등을 감안해 기념식 위주로 조촐하게 치러진 이날 행사에서는 부안군민대상 수상자 효열분야 서춘례, 산업분야 신순식, 공익분야 김갑곤, 문화·체육분야 정명순씨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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