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1966년 9월 촬영
익산(이리) 시내 중앙로에 무질서하게 세워진 간판이 금방이라도 내려 앉을 것처럼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다. 미관상 보기에도 문제지만, 이곳을 통과하는 각종 차량들과 행인들에게도 막대한 지장을 주고 있다. 시 당국은 도시계획법 위반을 적용, 무질서한 간판과 돌출된 처마를 철거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정지영ㆍ디지털 자료화사업 기획위원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치일반전북도, 산업 맞춤 인재 키워 고용위기 넘는다
정치일반분산된 전북 환경정책…통합 기후·에너지 지원조직 필요성 제기
전주전주시, 생활밀착형 인프라 강화한다
기획[2025년 하반기 전주시의회 의정 결산] “시민과 함께 전주의 미래 준비하는 의회 구현”
경제일반[주간 증시 전망] 코스닥 활성화 정책, 배당소득 분리과세 정책에 기대감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