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 직원들은 제7호 태풍 '곤파스'영향으로 수확기를 앞두고 피해를 입은 부안군 보안면 최경배씨 배 과수원을 최근 찾아 낙과줍기 및 배 수확등 대민지원 봉사활동에 나섰다.
또 실의에 빠진 농가 소득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수확한 배를 직접 사주기도 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