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이강수 고창군수 폭설피해 현장 방문

이강수 고창군수는 이달 7일 폭설로 피해를 입은 시설채소 비닐하우스단지 등 피해현장을 방문, 위로 격려했다.

 

이 군수는 비닐하우스 13동(10,580㎡) 가운데 하우스절 반의 철재가 휘어지고 찌그러지는 등 큰 피해를 입은 강신욱(41·아산면 남산리)씨 농장과, 비닐하우스 38동(16,500㎡) 가운데 4620㎡의 피해를 입은 김병채(43·무장면 옥산리)씨 농장을 위로 방문한 자리에서 "인력·장비부족 등으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농가를 위해 군에서도 빠른 시일내에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자치·의회전북도의회 농업복지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사회일반문형배 전 헌재 소장 “지역균형발전은 좋은 정책 아닌 유일한 정책”

교육일반[NIE] 좁아진 일자리의 문과 해외로 향한 청년, 그 뒤에 남겨진 질문

스포츠일반[전북체육 종목단체 탐방] (13) 전북자치도씨름협회

오피니언[사설]새만금 글로벌청소년센터, 활용 방안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