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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출신 첫 여성 지청장…이화영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장 부임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개청 이후 최초로 전북출신 여성 지청장이 부임한다.

 

7일 고용노동부는 서기관급 전보 인사를 단행, 전주지청장으로 이화영 현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장(여·54)이 임명됐다.

 

신임 이 지청장은 완주군 태생으로 전주여고와 동국대학교를 졸업한 뒤 미국 브랏셀 자유대학원(박사)의 학위를 수여받았다.

 

이후 통계청 사회통계과 통계사무관, 동신대학교 교수,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 한국노동교육원 교수, 고용노동부 노동시장분석과장을 역임하는 등 사회현상과 관련된 주요 보직을 역임한 바 있다.

 

이 지청장의 전주지청장 임명은 도내 출신 최소의 여성 지청장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이 지청장은 통계전문가로서 도내 지역 고용 현황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과, 과감한 업무추진 능력을 겸비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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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모 kangmo@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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