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4 21:11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일반기사

농어촌공사 부안지사 환경정화행사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 직원 30여명은 26일 사산제와 고마제에서 맑은 물을 공급하고 청결한 환경보전을 위한 환경정화행사를 가졌다.

 

이와 함께 사산저수지 수질관리 협의회장단을 비롯한 5개 지구 담당자 등 80여명은 농업용수 수질관리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6개 지역 수질관리협의회장단은 공사 관계자와의 머리를 맞대고 깨끗한 농업용수 관리, 수질관리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김영길지사장은 "환경정화 행사 및 수질관리협의회는 매년 꾸준히 펼치는 지역사랑 실천행사"라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고객만족서비스와 친환경 농업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농어촌발전 전담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진우 epicure@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