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선한 사랑을 실천하고자 이날 생필품 전달에 나서게 됐다는 최 목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불우이웃들이 따스한 겨울을 보내길 기원하는 마음에서 작은 정성과 사랑을 모았다"며 하나님의 가득한 축복을 바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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