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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해빙기 도로 일제정비

고창군은 해빙기를 맞이하여 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도로 일제정비에 나섰다.

 

군은 27일부터 1개월 동안 '해빙기 도로 집중정비기간'으로 정하고 도로보수원 및 공무원 18명으로 구성된 2개 정비반을 편성, 관내 도로 289개 노선 1055㎞를 대상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여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집중정비기간 동안 낙석 및 산사태 위험지역, 포장이 파손된 노면(소파보수), 도로 안전표지판 시설, 제설작업에 따른 모래 등 잔해물 제거, 비포장 도로의 노면 정리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각종 도로 시설물 점검 등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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