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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홍수조절지는…영산강 수해 줄일 목표로 1100억 투입해 연말 완공

영산강유역종합치수계획 고시에 따라 지난 2008년 담양읍 월산면에 조성중인 담양홍수조절지.

 

한국수자원공사가 진행하는 담양홍수조절지 조성사업은 영산강 홍수방어능력 향상에 따른 항구적인 홍수피해 경감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모두 1100억여 원이 투입되는 이사업을 통해 수해예방은 물론 조절지의 다목적 활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올해 완공예정인 홍수조절지는 모두 7.85km의 제방을 만들어 3만 7500만㎥의 물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게 된다. 이달(5월) 현재 계획대비 102.1%의 공정을 보이면서 올 연말 완공이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특히 홍수기가 아닌 평소 또는 갈수기에는 나지 상태의 조절지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친환경시설인 생태습지, 제방둘레길, 다목적운동장 등 친환경시설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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