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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들 포인트 카드 개편…고객 확보 주력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국내 대형마트 3사가 포인트 카드를 개편하는 등 '단골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마트의 경우 지난 3월 OK캐시백과의 제휴를 중단하고 독자적인 포인트 카드를 출시했다.

 

이마트는 계산대에서 바로 포인트 사용이 가능하고 대형마트 3사 중 최초로 현금 결제 후 남은 잔돈을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등 포인트 사용에 있어 고객 불편을 최소화시킨다는 방침이다.

 

홈플러스는 이마트가 중단한 OK캐시백과 제휴, 기존의 포인트 카드에 OK캐시백을 추가로 적립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며 단골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인트 가입고객이 3000여만명에 달하는 OK캐시백과 제휴를 맺은 홈플러스는 타 사보다 높은 적립률로 고객을 끌어 모으겠다는 전략이다.

 

홈플러스는 '경쟁사보다 큰 포인트 적립'이란 광고판을 걸어두고 높아진 포인트 적립률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기존 포인트 카드가 제공하던 구매금액의 0.5% 적립에 OK캐시백의 0.1%를 더해 모두 0.6%의 적립률을 제공한다며 단골고객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롯데마트도 롯데그룹의 막강한 계열사 파워를 내세워 고객잡기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롯데백화점, 홈쇼핑, 세븐일레븐 등 롯데그룹의 30여개 계열사에서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한 '통합멤버스 카드'에 이어 포인트를 활용한 선불 충전 기능까지 겸비한 캐시비카드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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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섭 chungds@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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