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원시, 기업유치 유공자 3명에 포상금 지급

남원시가 기업유치 유공자 3명에게 총 5700여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시는 (주)엠피온스, (주)픽슨이앤씨, (주)하이코리아의 남원 유치에 기여한 3명에 대해 '남원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조례'에 따라 최근 포상금을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투자유치 포상금 지급기준에 따라 (주)엠피온스를 유치한 유공자는 4500여만원을, (주)픽슨이앤씨의 유공자는 740여만원을, (주)하이코리아의 유공자는 480여만원을 각각 받았다.

 

시는 또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조례에 따라 울산과 광양에서 이전해온 (주)엠피온스와 (주)픽슨이앤씨에 총 12억2900만원의 투자보조금도 지급했다.

홍성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